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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4/23 22:46:04
Name 그10번
출처 유튜브
Subject [서브컬쳐] [기동전사 건담 F91] 메인 예고편


역습의 샤아 개봉 소식은 지쿠악스 때문에 많이 놀라지는 않았는데 F91 개봉 소식은 좀 많이 놀랍네요.
요즘 극장이 불황이라더니 중년이 된 건담 팬들의 주머니를 노리는가 봅니다.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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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세리온
25/04/23 22:52
수정 아이콘
이터널윈드, 건담 노래들 중에는 젤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깜디아
25/04/24 00:11
수정 아이콘
저도 제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벌써 30년 전이군요 이 노래 테이프 늘어질 때까지 들었었는데...
(여자)아이들
25/04/23 23:25
수정 아이콘
제가 보다가 너무 노잼이라서 졸았고, 끝까지 안 본 유일한 건담 만화군요..
그래도 4차 슈퍼로봇대전 S에서는 어마어마한 발군의 강력한 기체라서 좋아했음
된장까스
25/04/24 00:19
수정 아이콘
이건 사실 노잼 이전에 내용 이해하기도 쉽지 않죠.
과수원
25/04/24 09:34
수정 아이콘
나왔던 슈로대에서는 늘 발군의 성능을....크크
Darwin4078
25/04/24 00:15
수정 아이콘
토미노 영감이 양심이 있으면 시부크 아노 살려내야 한다고 봄미다. (죽은적 없음)
HeffyEnd
25/04/24 02:27
수정 아이콘
오우 이것저것 많이 나오네요
펠릭스
25/04/24 04:54
수정 아이콘
퇴근길에 들은 노래인데....
25/04/24 05:15
수정 아이콘
와 F91이 한국 극장에 걸릴줄은 덜덜덜
빵pro점쟁이
25/04/24 07:33
수정 아이콘
와 이거 집에 녹화 뜬 테이프 아직도 갖고 있고
마지막 전투씬이랑 엔딩은 골백번 돌려봤었는데 추억이네요
닉언급금지
25/04/24 07:39
수정 아이콘
건담 시리즈 중에서 제일 좋아하는 주인공이 나오는 시리즈네요.

시부크 아노 또는 킨케두 나우...
예루리
25/04/24 08:05
수정 아이콘
마지막 장면에 이것은 시작일 뿐이다를 박아넣고 34년째 본편이 안나오고 있는 그 작품이군요.
25/04/24 09:11
수정 아이콘
90년대 중반 부산에서 일본문화개방으로 F91 극장판을 부산 시민회관에서 상영했었죠.
극장에서 본 처음 극장판이었는데 그 분신씬은 강렬했습니다.(그 전에 시민회관에서 본게 우뢰매 시리즈였으니;;)
미숙한 S씨
25/04/24 10:06
수정 아이콘
소라를 하늘로 번역하는 거 보니 예고편 번역하신 분은 건알못이네요.

근데 역샤도 아니고 F91이 우리나라 극장에서 연다고 보러 오는 사람이 몇이나 될지 궁금하긴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좋아하는 작품이긴 한데...
25/04/24 10:17
수정 아이콘
빠기의 절대강자 F-91
25/04/24 10:36
수정 아이콘
저거 비디오 대여샵에서 본거 같은데
탑클라우드
25/04/24 11:05
수정 아이콘
F91이라고? 갑자기?
DreamReaver
25/04/24 17:41
수정 아이콘
질량이 있는 잔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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