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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4/20 10:17:15
Name Alcest
File #1 1.PNG (261.5 KB), Download : 169
출처 뽐뿌
Link #2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problem&no=216362&keyword=%B5%FE%C7%CF%B0%ED+%C6%F9
Subject [기타] 딸하고 폰 하나로 싸운 뽐뻐...



SE2는 구하기도 힘들텐데 어케 찾으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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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4/20 10:19
수정 아이콘
SE3도 아니고 2라니…
25/04/20 10:20
수정 아이콘
역시 뽐뻐...
25/04/20 10:20
수정 아이콘
일반과 프로의 개념을 모르는 아빠 탓
25/04/20 10:22
수정 아이콘
그리고 배터리 직접 교체라니..
거룩한황제
25/04/20 10:23
수정 아이콘
일반과 프로만 이야기 하는게 아니라 숫자도 이야기 했어야 그나마 덜 했을텐데…

제 조카도 초1이 되었는데 아이폰 아이폰 노래를 해서 아이폰13을 동생이 해줬는데
정작 조카는 최소 15프로를 원했다고…
(그래서 울다가 지금은 잘 쓰고 있는…)
25/04/20 10:26
수정 아이콘
와 이건 어렵네요...
본문도 이 정도였으면 아빠편 들었을듯
거룩한황제
25/04/20 15:00
수정 아이콘
때마침 아이폰13 신규로 떨이 싸게 떠서 했지만
지금은 매우 잘 쓰고 있죠. 아주 매우;;;
오컬트
25/04/20 12:14
수정 아이콘
초1이 15프로.. 전 아빠편요...
거룩한황제
25/04/20 15:00
수정 아이콘
저도요. 
김유라
25/04/20 12:16
수정 아이콘
저도 아빠 1승... 도대체 초1이 15프로 사서 어디다 쓰려고...
거룩한황제
25/04/20 15:00
수정 아이콘
아무래도 카메라 많고 전시되어 있는게 신형들이라…
하아아아암
25/04/20 17:28
수정 아이콘
자랑 + 원신...?
Zakk WyldE
25/04/20 10:23
수정 아이콘
3등 했으면 큰맘 먹고 사주는게 미래를 위해 더 좋은거 아닌가
싶기도 한데 어렵군요 흐흐
25/04/20 10:27
수정 아이콘
저러다 정 떨어져서 공부접으면 최악이죠
우상향
25/04/20 10:28
수정 아이콘
간만에 뽐뿌다운 글이네요 크크
방과후티타임
25/04/20 10:30
수정 아이콘
애초에 약속을 하지 말던가...
네이버후드
25/04/20 10:31
수정 아이콘
딱 뽐뿌네 뭔 눈치가 없는게 아니고 개념이 없는데
성야무인
25/04/20 10:33
수정 아이콘
제가 한번 그렇게 해서 욕을 얻어 먹은적이 있습니다.

저는 중고는 아니었고

해외에서 가성비 쪄는 POCO폰 새거 사서

부트로더 언럭 한 다음

커펌 넣고

온갖 투닝한 다음에 딸한테

아빠로써 할 수 있는 최강의 최적화를

시켜준 다음 줬더니

갤럭시 아니라고 한소리 들었습니다.

전 샤오미 홍미 노트도 아닌 초저가급의

홍미를 쓰고 있는데 말이죠.
우정머
25/04/20 10:37
수정 아이콘
딸한테 튜닝과 최적화가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정 주지 마!
25/04/20 10:52
수정 아이콘
크크.. 그러게요.
성야무인
25/04/20 12:25
수정 아이콘
아무 의미 없다는 걸

딸 중학생 그때 깨달았습니다.
25/04/20 10:33
수정 아이콘
옛날에 비슷한 글 쿨타임인가 했더니 최신이네...
25/04/20 10:40
수정 아이콘
사주고 욕먹는…
아이가 그정도 최신폰 필요없다 >> 사실! 하지만 그건 중요한게 아님…
개인의선택
25/04/20 10:40
수정 아이콘
뽐뻐 평균 인정
포의부하
25/04/20 10:41
수정 아이콘
제발 주작이길 바라지만 뽐뿌라...
서쪽으로가자
25/04/20 10:44
수정 아이콘
저희 애는 그래도 물려준 폰으로 만족해서 다행입니다. 
(부모가 원래 아이폰 쓰는게 다행인가 싶긴하네요)
김김김
25/04/20 10:45
수정 아이콘
SE2 발품팔아서 사고 그걸 뽐뿌에 올릴 정도면 딸이 진짜 딸이 원하는지는 분명 알았을 것 같네요. 그런데 가족에게 사회에서 계약서로 사기치는 것 마냥 '너 아이폰 가지고 싶었지? 이거도 아이폰이야' 라고 하는 게 조금 그렇지 않나 생각을 합니다. 딸도 부모한테 자기가 속았다는 걸 알 거거든요. 차라리 '우리 형편에는 Se2밖에 못사준다' 라고 했으면 딸이 납득을 하지 않았을지...
25/04/20 10:52
수정 아이콘
저도 계약서로 사기친 거랑 동일한 수준 같습니다. 아내까지 저런 반응인데 귓등으로도 안듣고 커뮤니티 올리는 꼬라지 하고는 크크

나중에 늙으면 다 돌려받을 듯
썬콜and아델
25/04/20 10:53
수정 아이콘
이게 맞네요.

특히 "차라리" 부분 동의합니다.
닉을대체왜바꿈
25/04/20 10:46
수정 아이콘
현대판 거지
유료도로당
25/04/20 10:50
수정 아이콘
se 모델 최신버전이었으면 아부지 편 들어드릴까했는데... 크크
25/04/20 10:53
수정 아이콘
이거랑 똑같은 글을 예전에 본거 같은데...

뽐뿌에서 부모가 자기 자식이 폰 새로 사달라는거 무시하다가 성적 잘받으면 사준다고 약속, 자식이 성적을 잘받아오자 폰을 사주는데 중고로 엄청 구형 아이폰을 사줌... 기억 상으로는 중고 아이폰 기종까지 본문 글이랑 똑같은거

제 기억이 잘못된건지 아님 진짜로 똑같은 포맷의 글이 뽐뿌에 새로 올라온건지 헷갈리네요
25/04/20 10:57
수정 아이콘
링크 확인해보니 주작이란 사람들이 있는데 주작 아니라고 자기도 노트10 +쓴다고 리플 달긴 했습니다
썬콜and아델
25/04/20 11:12
수정 아이콘
그래도 문제인게

음.. 노트10+가 "나도 이 정도 오래된 스마트폰 쓴다" 라는 반론을 제시할 때 내놓을만한 폰인가.. 싶은데요.

아이폰 SE2가 20년 상반기에 나왔으니 노트10+랑 반년 밖에 차이 안 나는데

아빠가 쓰는 노트10+도 최근에 산거라면 모르겠지만, 이미 오래 쓴 폰이라면 적절한 반론이 못 될 것 같습니다.

제 S22+(논란많음)도 자연스럽게 몇 년 더 쓸 예정인데.. 제가 살 땐 최신폰이었지만 쓰다보면 오래 된 폰이 되어있고 그런거죠.

아이폰 SE2도 오래 쓰다보니 지금까지 쓰고있는거면 아무 문제 없지만 25년도에 새로 살만한 폰은 전혀 아니죠.
썬콜and아델
25/04/20 10:59
수정 아이콘
링크 들어가보니 HOT 붙은 댓글에 역시나 주작 의심하는 댓글 여럿 있네요.
수리검
25/04/20 11:00
수정 아이콘
깜짝 선물 같은 소리 하고 있네요

아이가 집안 형편 뻔히 알면서 저런다구요?
정작 본인부터 아이가 원하는 거 뻔히 알면서 저런 짓을 하고 있는데

정말 형편이 안되면 우선 약속을 하지 말아야 하고
정 상황이 여의치 않으면 사실대로 말하고
뭐 기한을 미루건 협상을 하건 해야죠

철이 없는 게 누군지 .. 애도 아니면서
아엠포유
25/04/20 11:05
수정 아이콘
배터리 주문... 와 크크크
Pelicans
25/04/20 11:06
수정 아이콘
다행히 저희는 아직 a53 으로 커버가능해서 다행이에요. 이제폰사려면 4대를 사야돼서 아주 허리가휩니다
25/04/20 11:11
수정 아이콘
고생은 했는데 그게 뻘짓이었다는걸 인정하기 어려운 거죠. 현시점에서 SE2를 당근하고 배터리 새로 주문해서 갈아끼는게 쉬운건 아니니...크크크
고라니
25/04/20 11:12
수정 아이콘
폰하나로 싸운이 아니라 100만원으로 싸웠다고 적어놨으면 여론이 조금 달랐으려나요.
수리검
25/04/20 11:21
수정 아이콘
전혀 달라질 게 없습니다

백만원 주기로 약속했으면 줘야죠
사정상 불가하면 설명하고 사과하는 게 우선이구요

본문은 깜짝 선물이랍시고 일방적으로 30만원쯤(?) 주고는
자 돈 주기로 해서 돈 줬으니까 문제없지?
30만원을 거부해? 철이 없네 쯧쯧 .. 하는 꼴입니다
썬콜and아델
25/04/20 11:13
수정 아이콘
약속을 했으면 잘 지켜야죠. 아빠가 되가지고 어떻게든 꾀를 내서 우회하는 모습이나 보여줄게 아니라.

프로는 너무 비싸지만 일반은 된다고 했으면 일반 사줘야죠. 못 사줄거면 그 당시에 일반도 너무 비싸다고 했어야죠.
설레발
25/04/20 11:14
수정 아이콘
속도 모르는게 누군지 잘 한번 생각을 해봐야.. 아이가 고작 se2가 갖고 싶어서 그렇게 열심히 목표의식을 가지고 공부했을까요? 선물이라는건 상대방이 원하는걸 줘야 의미가 있는거죠. 차라리 약속이라는걸 안했으면 모를까, 약속을 했으면 상대방이 원하는 걸로 제대로 보답하는게 어른된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진짜 치졸해요.
남행자
25/04/20 11:27
수정 아이콘
거지
25/04/20 11:30
수정 아이콘
뭘 몰라서 그런 것도 아니고 당근에 발품도 팔고 배터리도 주문한거보면 걍 의도적으로 저런거죠. 충분히 배신감 들만함
25/04/20 11:33
수정 아이콘
내 딸이 3등 해오면 내가 밥굶고 식비 아껴서라도 프로맥스 사주겠다
25/04/20 11:33
수정 아이콘
저 얘기를 친구에게 안했을 리가 없거든요. 성적 3위 받자마자 달성했다고 사줄거라고 자랑했을텐데 SE2를 들고 간다고 생각하면 어휴;;
연필깍이
25/04/20 11:44
수정 아이콘
저 사람 마음이 거지네요
25/04/20 11:45
수정 아이콘
저거 말고 뽐뿌 썰은 경악스러운거 엄청 많죠

고등학생 아들 딸에게 폰 안 사주고 자기는 갤럭시 최신형 들고다닌다던가
루크레티아
25/04/20 11:49
수정 아이콘
저건 주작 맞아요.
몇 년 전에도 내용 거의 틀린 거 없이 똑같은 글 올라왔거든요. 출처도 뽐뿌로 똑같았구요. 자기가 갤노트10을 쓰던 말던 글 포멧을 아예 똑같이 적었으니 무슨 도플갱어 가족도 아니고 주작이죠.
카케티르
25/04/20 11:51
수정 아이콘
Se3가 아니군요 ㅠ
하나둘셋
25/04/20 11:54
수정 아이콘
아이폰을 아예 모르는데 SE2가 그렇게 안좋은건가요?

제가쓰는 A54보다 더안좋나여.. 40만원에 산거 엄청 쓸만한데^^;; 게임만 안하면
바나나맛우유
25/04/20 12:03
수정 아이콘
홈 버튼이 있는 아이폰8 기반의 하드웨어에 AP만 아이폰11과 동급의 것이 들어갔습니다.
저희 집에도 한 대 있어서 사용해보면 못 쓸 정도는 아닌데
출시된 지도 벌써 5년 가까이 된, 게다가 폼팩터도 구형인 기기라 화면 크기, 카메라 등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코우사카 호노카
25/04/20 15:31
수정 아이콘
se2 중고는 20도 안하는 물건이라.... 쓰려면 못 쓸건 없지만 열심히 공부해서 받을 보상으론 수지타산이 안 맞죠
모링가
25/04/20 12:18
수정 아이콘
사기치면 안되죠. 비싼돈이긴 해도 돈보다는 부모자식간의 신뢰가 더 중요한 걸 모르고 있네요.
씨네94
25/04/20 12:23
수정 아이콘
주작이길 바랍니다.... se2 당근이라니요... 무조건 떼쓴것도 아니고 약속을 했잖아요..
차은우
25/04/20 12:30
수정 아이콘
분탕
라이엇
25/04/20 12:35
수정 아이콘
뭐 술담배 문신도 아니라 또래들과 어울리기위해 아이폰이 필요하거면 정말 별거 아닌건데 말이죠.
No.99 AaronJudge
25/04/20 13:01
수정 아이콘
하……….
25/04/20 13:07
수정 아이콘
VictoryFood
25/04/20 13:58
수정 아이콘
또 쿨타임 돌았나? 했는데 오늘이네?
콩순이
25/04/20 14:03
수정 아이콘
요새 핸드폰 너무 비싼데 중고등학생들은 백만원이 무슨 껌값인줄 아는거 같아요. 고등학생인데 수업 들으려면 아이패드가 필수라고 하는 말 듣고 기겁했네요.
주작이든 아니든 중고생 있는 부모님들은 여러모로 힘드실듯..
Jon Snow
25/04/20 14:05
수정 아이콘
지금이라도 새로 하나 사주면 해결이긴 한데..
신성로마제국
25/04/20 14:08
수정 아이콘
나중에 효도 여행 하와이로 보내주겠다고 하고 부곡하와이 가야 정신차리나
Chrollo Lucilfer
25/04/20 14:21
수정 아이콘
하 이런 거 보면 착잡하네요
나중에 애 생기면 원하는 대로 다 하고 다 사면서 살 수는 없다는 것도 교육 해야하고, 그렇다고 다른 애들 다 쓰는걸 혼자만 안 사주는 것도 그렇고..
포상은
25/04/20 14:39
수정 아이콘
그지도 아니고 지 새끼한테 왜 저럴까요
마일스데이비스
25/04/20 15:19
수정 아이콘
주작인지 아닌지보다 본문같은 글이 아직도 신선하게 받아들여지는건지가 의문이네요
재미가 없지 않나
키스 리차드
25/04/20 15:44
수정 아이콘
저건 그냥 마음이 가난한 거죠...
25/04/20 16:20
수정 아이콘
어휴 거 사먄 집안 풍비박산 나는거도 아니고 약속해넣고 찌질하게
미카엘
25/04/20 16:37
수정 아이콘
차라리 안 사 주는 게 낫죠.. 쓸데없이 돈 버리고 딸 신뢰도 잃은 케이스.
몰겠어요
25/04/20 17:28
수정 아이콘
다들 아빠 마음 너무 부정적으로 보시네요
진짜 사정이 안좋을 수도 있을테고..
아빠야 딸한테 좋은거 안해주고 싶어서 그렇겠습니까
카마인
25/04/21 11:31
수정 아이콘
본인이 그래놓고 애 탓을 하니까요 . .
2024헌나8
25/04/20 18:00
수정 아이콘
se2를 사줄순 있는데. 그럴거면 뭔가에 대한 조건으로 사줘선 안되죠. 기종 자체가 조건인데 크크
25/04/20 18:43
수정 아이콘
제네시스 사준다고 하고 BH330 사주면 좋아할까요?
평온한 냐옹이
25/04/20 22:10
수정 아이콘
초반읽고 바로 16일반인걸라고 생각했는데...
딸도 놀래고 나도 놀래고...
공부열심히 해서 아빠가 없는 살림에 구해온 16일반은 아이에겐 무엇과도 바꿀수없는 보물이였을텐데...
25/04/21 08:44
수정 아이콘
뽐뿌는 이미지를 참...거지프레임이 제대로 씌여서 저라면 딸이 3등해왔으면 개고생을 해서라도 동기부여해줄겸 사줄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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