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5/04/10 16:36:59
Name 인간흑인대머리남캐
File #1 nausica.png (457.8 KB), Download : 393
출처 나무
Subject [서브컬쳐] 의외로 지브리 제작이 아닌 애니메이션 (수정됨)


..는 바람계곡의 나우시카

톱크래프트 제작 애니메이션이다

다만 지브리가 저작권을 가지고 있고 감독(미야자키 하야호)과 스태프도 거의 그대로 지브리로 감

그러니까 지브리껀 맞는데 지브리가 만든건 아님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닉언급금지
25/04/10 16:39
수정 아이콘
껍찔 쓴 지브리였다고 평하더군요. 크크크
하이퍼나이프
25/04/10 16:45
수정 아이콘
의외로 블리자드에서 만든게 아닌데 블리자드께 된 디아블로 1 비슷하군요
25/04/10 17:05
수정 아이콘
심지어.. 원래는 턴제 였다는 전설이...
raindraw
25/04/10 17:06
수정 아이콘
그것과는 완전 다르지 않나요?
디아블로1 만들고 있던 회사를 인수해서 완성한 게임이고 인수한 다음 게임의 방향성도 턴제에서 실시간 액션 게임으로 바뀐 것도 블리자드의 영향력이 크구요.
깜디아
25/04/10 17:24
수정 아이콘
귀를 기울이면: 지브리 작품이지만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아님.
인민 프로듀서
25/04/10 17:34
수정 아이콘
따라서 고양이의 보은도 그렇죠
서쪽으로가자
25/04/10 18:22
수정 아이콘
(컨셉이 많이 다르지만) 바다가 들린다도… 하야오 감독 아닌 작품이 몇 개 있죠
빼사스
25/04/10 19:46
수정 아이콘
아.. 바다가 들린다 정말 아련한 애니였죠.
진혼가
25/04/10 20:11
수정 아이콘
게드전기.......
카페알파
25/04/11 10:00
수정 아이콘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이 워낙 유명해서 그렇지, 지브리 스튜디오가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 원톱 체제는 아니었습니다.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다카하타 이사오 감독도 있었고요. 나름 최소한 수작 이상(사실은 명작)이라고 할 수 있는 '폼포코 너구리 대작전' 이나 '추억은 방울방울' 이 이 분 작품입니다. 인지도도 미야자키 하야오 감독에 비해 그렇게 떨어지진 않았었을 겁니다.
미숙한 S씨
25/04/10 17:29
수정 아이콘
어... 하..야호?
차라리꽉눌러붙을
25/04/10 23:51
수정 아이콘
무?
데스크탑
25/04/10 17:38
수정 아이콘
요즘 리메이크가 붐이더만 이거도 만화책 내용으로 리메이크 한번 해줬으면
동굴범
25/04/10 18:20
수정 아이콘
만화책 내용으로 만든다면 애니든 실사든 넷플릭스 시리즈로 만드는 게 가능성 있어 보입니다.
사실 하야오 감독 생전에는 불가능할 거라 생각합니다만..
개인의선택
25/04/10 19:43
수정 아이콘
하게되면 안노가할듯
엑세리온
25/04/10 19:52
수정 아이콘
거신병에 타라 나우시카
까만고양이
25/04/10 18:27
수정 아이콘
지브리 스탭 제작의 성인애니도 있었는데...
(여자)아이들
25/04/10 21:25
수정 아이콘
가장 재미나게 봤던 지브리 만화...가 아니었네?
몽쉘군
25/04/11 10:43
수정 아이콘
지브리가 만든작품이 아니라
지브리를 만든작품이라고 해야되지않나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14875 [유머] 예산 국밥거리 도움을 거부한 사장님 인터뷰 [29] 나미르11364 25/04/30 11364
514874 [유머] 또 다른 콘치즈 [26] 어강됴리8167 25/04/29 8167
514872 [기타] 의외로 반국가적인 행위 [21] 길갈7796 25/04/29 7796
514871 [유머] Q) 물고기도 살이 찌나요? [20] 김아무개7387 25/04/29 7387
514870 [방송] 치지직에서 최근 가져온 같이보기 컨텐츠.JPG [5] 실제상황입니다6576 25/04/29 6576
514869 [유머] SKT 쓰는데 인증문자가 미친듯이 오네요 [11] 나미르7755 25/04/29 7755
514868 [기타] 소믈리에들에게 콜키지 와인 긴빠이 당한 사람들의 증언 [16] 카미트리아7151 25/04/29 7151
514867 [유머] 물리학자 사기꾼교수 원탑 두명 [37] 김아무개8520 25/04/29 8520
514866 [기타] 요즘 챗지피티 대화가 정겹다는 사람이 많아진 이유 [19] Lord Be Goja6613 25/04/29 6613
514865 [기타] 말을 예쁘게 해야하는 이유 [42] 퍼블레인8216 25/04/29 8216
514864 [게임] 33원정대 개발자들 사진. [51] Lz6334 25/04/29 6334
514863 [기타] 충주맨, 장애인체육대회 부실도시락 해명 [44] 톰슨가젤연탄구이8726 25/04/29 8726
514862 [유머] 지금 skt가 아니라고 안심할 수 없는 이유 [13] 길갈6487 25/04/29 6487
514861 [유머] 공포드라마 우주적 존재의 첫 등장씬.gif [22] Thirsha6447 25/04/29 6447
514860 [게임] 스파6 액트7 vs 액트6 인구 대비표 [11] STEAM2246 25/04/29 2246
514858 [텍스트] "영국의 공기는 노예 따위가 마시기에 너무나 자유롭다." [20] 유머6030 25/04/29 6030
514857 [서브컬쳐] 외국 커뮤에서보는 한국 가챠겜 [13] 유머4835 25/04/29 4835
514856 [유머] 무인택시가 많아진 미국 [2] 유머6225 25/04/29 6225
514855 [유머] 진짜 긁힌 회장님.jpg [32] lemma9268 25/04/29 9268
514853 [LOL] dnf 파트너 스트리머의 주차별 평가 [10] 카루오스3784 25/04/29 3784
514852 [유머] 도둑질이라뇨 억울합니다 [18] 수리검6201 25/04/29 6201
514851 [방송] 버츄얼 회사의 현실? feat.인방계층 [57] 두드리짱7543 25/04/29 7543
514850 [기타] 주식이었으면 주가 조작으로 잡혀갔을 캐나다 선거 [18] 길갈8619 25/04/29 8619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