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5/04/10 12:00:54
Name EnergyFlow
File #1 832355515a9489677449ee9304880d65dfaf69aa.jpg (197.3 KB), Download : 216
File #2 ec2feec6c69530f31b42df21eb4b3e8a345083bd.jpg (215.7 KB), Download : 217
출처 인터넷
Subject [유머] 얼마 전 부터 촬영에 들어간 존윅5





감독과 키아누 리브스 모두 4편 엔딩에 만족했다고는 하는데

라이언스게이트 쪽에서 당연하게도 계속해서 꼬셔대서 결국 작년에 5편 제작이 확정되었고

얼마전에 공식적으로 촬영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여기도 이제 생활의 달인 메타가 시작되는듯한....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SNIPER-SOUND
25/04/10 12:11
수정 아이콘
아래 "[유머] 스포) 장례식장에서 하면 안되는일 " 글이 떠오르네요 크크
김삼관
25/04/10 12:11
수정 아이콘
존 윅 vs 존 윅
닉을대체왜바꿈
25/04/10 12:29
수정 아이콘
서양판 범죄도시를 원하는건가..
꽃이나까잡숴
25/04/10 12:48
수정 아이콘
존윅4 개봉일에 휴가내고 조조로 보고 온 사람인데, 저는 솔직히 박수칠때 떠나고 자시고 계속 보고싶습니다.
4 마무리 물론 너무 좋았지만 그냥 순수하게 존윅 보러가는 그 자체가 너무 행복해서...
시리즈의 작품성이 훼손되고 개연성이 훼손되고 키아누형님 나이떄문에 액션의 질도 떨어지겠지만 존윅5가 보고싶네요
파쿠만사
25/04/10 13:02
수정 아이콘
저도 솔직히 존윅4에서 죽으면서 끝날때 마지막 까지 다시 살아는 반전 나오나 기대하면서 봤는데 안나오는거보고 '아 이제 끝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면서 아쉬웠던 기억이 납니다.
Mattia Binotto
25/04/10 12:57
수정 아이콘
킹스맨2였나 거기 티저 문구가 떠오르네요. "나의 죽음에 관한 소문은 심각하게 과장되었다"
과연 어떻게 부활시킬 것인가...
마스터충달
25/04/10 12:57
수정 아이콘
존윅의 범죄도시화
유나결
25/04/10 13:04
수정 아이콘
4 엔딩 너무 마음에 들었지만
그치만 이런 도파민 또 느끼고싶은걸…
Pelicans
25/04/10 13:15
수정 아이콘
형님 괜찮겠어요? 액션신에서 꽤 힘들어 보이시던데
물론 영화 나오면 저는 보러 갈거에요
그렇구만
25/04/10 13:26
수정 아이콘
전 힘들게 액션씬 하는게 더 감정이입 잘되더라고요. 더 처절하게 느껴집니다. 다른 영화처럼 멋있게 지치지도 않고 싸우는건 뭔가 재밌긴한데 어딘가 이상함이 느껴지거든요 크
쪼아저씨
25/04/10 13:32
수정 아이콘
4화는 마무리는 무효 처리 하는건지, 스핀오프 만드는건지. 암튼 나온다니 반갑네요.
25/04/10 13:46
수정 아이콘
근데 키아누리브스가 노쇠하기도 했고, 영화에서도 액션씬이 버거운게 느껴지는데... 될까요?

리암니슨이 테이큰 3 개봉했을때가 지금 키아누 리브스 나이 정도 될텐데...
지구 최후의 밤
25/04/10 14:07
수정 아이콘
패스트앤퓨리어스가 정말 답도 없다고 느낀게 차타고 우주간 장면인데
키아누 형님도 총들고 우주갈려나.
25/04/10 14:14
수정 아이콘
매너로 사람만들던 킹스맨 갤러헤드 케이스도 있으니..
웜뱃어택
25/04/10 14:55
수정 아이콘
카메오로 자모란트 나왔으면 조케따
25/04/10 17:53
수정 아이콘
여기서 끝이 아니다! 범죄자의 잡내를 잡기 위해 화약가루를 솔솔 뿌리면~
고민시
25/04/10 21:53
수정 아이콘
4 계단씬은 정말 처절했습니다 페이커 등산하는게임을 영화로보는듯한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14745 [유머] 주식 고점지표 [18] 일신11326 25/04/26 11326
514744 [유머] 요즘 미국에서 유행하는 트럼프 패러디 사진 [14] 독서상품권11237 25/04/26 11237
514743 [방송] 성경속 노아의 방주 발굴 착수 [37] 김삼관12701 25/04/26 12701
514742 [유머] 스테이크를 수학적으로 잘 굽는 방법 [10] VictoryFood11474 25/04/26 11474
514741 [유머] 스테이크 잘 굽는 비법 공개 [26] 나미르10953 25/04/26 10953
514740 [유머] 조선시대 한양스타일을 재현한 국내 최대 한옥마을 [30] 나미르11361 25/04/25 11361
514739 [유머] 처음 드시는 맛을 해달라고 하셔서 만든 요리 [40] 나미르11465 25/04/25 11465
514738 [연예인] 일본판 딩고뮤직(규모 더 큼)에 나온 QWER [20] 김삼관9960 25/04/25 9960
514737 [기타] 최소한 기능 중 절반은 활용이 가능한 상품 [14] a-ha11125 25/04/25 11125
514736 [방송] 치지직 무한도전 같이보기 근황.JPG [12] 실제상황입니다11035 25/04/25 11035
514735 [유머] 온라인 사기 감지능력을 테스트해 보세요 [13] 유머9358 25/04/25 9358
514734 [유머] '유예를 유예한다' 선언 [9] 된장까스10571 25/04/25 10571
514733 [유머] 시작은 미약했으나 [6] DogSound-_-*8116 25/04/25 8116
514732 [서브컬쳐] 이세계돌 디지털 싱글 4집 공개 [7] 묻고 더블로 가!5599 25/04/25 5599
514731 [LOL] kt vs 농심 경기를 본 칸과 김민교 [4] 카루오스6870 25/04/25 6870
514730 [유머] 용사님들의 언어 해석 [7] 유머8190 25/04/25 8190
514729 [연예인] 다른의미로 병역 논란 터졌었던 연예인 [9] 유머10553 25/04/25 10553
514728 [서브컬쳐] 10년 정도 드래곤을 쓰러뜨 리거나 하면서 바쁜 모험 생활을 지냈다.manga [14] 유머7436 25/04/25 7436
514727 [유머] 베데스다 코리안 패싱 사태를 이해하는 가장 쉬운 방법 [3] 된장까스7812 25/04/25 7812
514726 [게임] 페르소나 모바일 P3R 콜라보 티저영상 [5] STEAM4947 25/04/25 4947
514725 [게임] 호날두 근황.SNK [14] 이호철7727 25/04/25 7727
514724 [게임] 대항해시대 시리즈 35주년 기념 사이트 오픈 [26] 짱구7415 25/04/25 7415
514723 [유머] 여친이 배구선수라면 조심해야 하는 것 [30] a-ha12125 25/04/25 1212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