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5/03/23 22:14:49
Name ComeAgain
출처 https://www.youtube.com/@coca-colajapan
Subject [방송] 20여년만에 신작이 나온 일본 광고

광고가 무슨 신작이야 그렇겠지만,





20여년 전 우리나라 인터넷에서도 유명했던
일본 환타 3학년 *반 시리즈 광고의 신작이 나왔습니다.










E반 온천김(湯けむり) 선생




N반 와일드 선생





N반 선생님이 부수고 간 벽 뒤에는 A반 선생님이 나오는
추억이네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골드쉽
25/03/23 22:17
수정 아이콘
헐 맨 밑에 영상은 베이베 베이베 베이베! 하는 선생님 옆반이네요 크크크크크크
신성로마제국
25/03/23 22:27
수정 아이콘
3학년 H반 선생님 목소리가 낯익어서 검색해보니 미츠이시 코토노더군요
김삼관
25/03/23 22:30
수정 아이콘
크크 추억이네요 이것도
쇼군 선생이랑 도둑고양이 선생이 취향이었습니다.
(여자)아이들
25/03/23 22:35
수정 아이콘
와!!! 진짜 반가우이
25/03/23 22:40
수정 아이콘
저거 은혼에서도 맨날 나오던데 찾아보니 70년대 드라마네요
밥과글
25/03/23 22:54
수정 아이콘
어떤거 말씀이신가요?
한화우승조국통일
25/03/24 01:07
수정 아이콘
저 광고 자체가"3학년B반 긴파치 선생"이라는 드라마의 패러디인데 그 말씀인 것 같네요
밥과글
25/03/24 08:41
수정 아이콘
아 감사합니다
Myoi Mina
25/03/24 02:26
수정 아이콘
이 드라마가 한국의 80년대 인기청소년 드라마 "호랑이선생님"의 모티브가 된 작품입니다.
25/03/23 22:50
수정 아이콘
20년 전 거 다 본 줄 알았었는데 새우선생이랑 투명선생은 덕분에 처음 봤네요
25/03/24 00:38
수정 아이콘
저두요.. 그 두개는 첨봅니다
25/03/24 03:33
수정 아이콘
저만 못 본 게 아니었군요 크크
찾아보니까 다른 것들은 02~04년에 공개된 CM들이고 새우선생, 투명선생은 08년에 추가로 공개된 편이라네요
스톤콜드 스터너
25/03/23 22:53
수정 아이콘
지금와서 생각해보니 이 모든건 긴파치 센세...
아 근데 그 선생님 몇반이셨던가가 기억이 안나네요 3학년인건 기억나는데...
담배상품권
25/03/24 00:46
수정 아이콘
3학년 G반이요
25/03/24 04:17
수정 아이콘
B반이라서 위 영상이 A,C,D.. 순서로 나오죠
25/03/23 22:57
수정 아이콘
예전 환타 시리즈가 벌써 20년 전이라는 것이 더 놀라웠습니다.
세월이....
카케티르
25/03/23 23:56
수정 아이콘
아침 드라마 센세였나... 그 광고가 기억에 남네요
세타휠
25/03/24 01:12
수정 아이콘
와 옛날거 못본게 많았네요
채찍피티
25/03/24 01:34
수정 아이콘
로스타임 크크
25/03/24 04:21
수정 아이콘
아침 드라마가 최고인듯. 책상 차는거랑 어머님 목소리톤이 크크크크..

와일드 선생님은 바로 이해 못했는데 치마 짧고 셔츠 단추 열었다고 지적하니까 '거울도 안보냐'는 거군요. 크크
25/03/24 10:08
수정 아이콘
저도 아침드라마 시어머니 도둑고양이 대사가 바로 기억나네요 크크
25/03/24 09:57
수정 아이콘
반가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15307 [연예인] 와 쟤는 고소가 무섭지도 않나? 크크 [9] roqur11068 25/05/13 11068
515306 [스타1] ASL 19 결승전 확정 [26] Pika489752 25/05/13 9752
515305 [유머] 모두가 짐작하고 있는 보조배터리 폭발 사유.jpg [16] Myoi Mina 12107 25/05/13 12107
515304 [음식] 개인적으로 저평가 받는다고 느끼는 봉지라면들.jpg [68] Thirsha12260 25/05/13 12260
515303 [유머] PGR 맞춤 서비스 단돈 3만원 [7] 코우사카 호노카7330 25/05/13 7330
515302 [스포츠] 제 2의 호날두 등장 [10] 김삼관8282 25/05/13 8282
515301 [서브컬쳐] 요즘 ai 그림 수준 [15] 김아무개8527 25/05/13 8527
515300 [유머] 완전 딱걸린 진격의 거인 표절 논란.jpg [20] 궤변11282 25/05/13 11282
515299 [기타] 제국의 로보트 공장 [5] 퀀텀리프7508 25/05/13 7508
515298 [유머] 이보시오 의사양반 [8] 어강됴리9155 25/05/13 9155
515297 [LOL] 문득 생각나는 pgr 파묘 [21] roqur7928 25/05/13 7928
515296 [게임] 6월에 스팀 발매된다는 국산게임 [5] Lord Be Goja7364 25/05/13 7364
515294 [음식] 한강라면이 맛있는 이유.jpg [51] 캬라10907 25/05/13 10907
515293 [기타] 놀라운 미국 근황 [34] 크레토스13688 25/05/13 13688
515292 [게임] ???: 내가 왜 혐한이 되었냐고? [3] Karolin9088 25/05/13 9088
515291 [게임] 베데스다 지역락 최근 근황 feat.지식백과 [49] 두드리짱10497 25/05/13 10497
515290 [유머] 울라리 [4] 유리한9159 25/05/13 9159
515289 [유머] '중국인이 파는 박쥐고기 김밥을 보는 기분' [12] 퍼블레인10701 25/05/13 10701
515288 [기타] 삶은 문자 그대로 빛난다는 연구 결과 [16] 닉언급금지10034 25/05/13 10034
515287 [유머] 한국인의 스겜 사랑 [20] 퍼블레인10686 25/05/13 10686
515286 [유머] 월급 루팡하다 발견한 할머니의 시.jpg [5] 궤변10030 25/05/13 10030
515285 [동물&귀욤] 작기만 하면 반려동물로 최고라는 동물.twt [22] VictoryFood8596 25/05/13 8596
515284 [유머] 돈내고한다 vs 돈주면한다 vs 돈줘도안한다 [45] EnergyFlow9560 25/05/13 956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