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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3/13 13:07:20
Name 카미트리아
File #1 fa466381ef04ebff1f397b789b02a964.jpg (406.9 KB), Download : 160
출처 개드립
Link #2 https://www.dogdrip.net/620032419
Subject [유머] 성인남녀 '똥 지린적' 있는 사람 통계


혼자가 아닙니다. 안심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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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3/13 13:08
수정 아이콘
외롭지 않네요
홍파파
25/03/13 13:08
수정 아이콘
??: 학생 글내려
날아라조슈아
25/03/13 13:08
수정 아이콘
남성의 50%는 경험이 있군요.
저는 아니니...↓
iPhoneXX
25/03/13 13:08
수정 아이콘
저는 아니니까 그럼 다음 분은 지리셨겠네요
수리검
25/03/13 13:09
수정 아이콘
곧 똥싸개들 모임방이 될 글입니다
25/03/13 13:09
수정 아이콘
반이나 되네.....휴....
깜디아
25/03/13 13:10
수정 아이콘
기준이 애매하네요 한방울도 포함되나요
25/03/13 13:10
수정 아이콘
한방울 지리는게 더 힘들지 않나요?
치킨피자탕수육
25/03/13 13:11
수정 아이콘
속이 안좋다고 생각했는데 무시하고 자다가 지린적이 있어서 ㅠㅠ
새벽에 시트갈고, 샤워하고 옷갈아입으면서 자괴감이 든적이 있습니다.
25/03/13 13:13
수정 아이콘
젖은 방구로 인해 팬티에 자국이 남은 것도 옷에 똥싼 것으로 포함될까요?
WeakandPowerless
25/03/13 13:20
수정 아이콘
그게 아니라면 무려 50%가 다 질펀한 경험이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iPhoneXX
25/03/13 13:45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25/03/13 13:47
수정 아이콘
크크크
수리검
25/03/13 13:50
수정 아이콘
아니였어 ..!??
보로미어
25/03/13 14:06
수정 아이콘
아... 저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게 포함이라면 저도 있는거네요
25/03/13 14:12
수정 아이콘
아... 씨... 아닌 것 같은데.....
스테비아
25/03/13 14:06
수정 아이콘
괜찮습니다 숨결님. 괜찮아요.....
지니팅커벨여행
25/03/13 14:11
수정 아이콘
젖은 방구가 설사 아닌가요??
파이어폭스
25/03/13 13:14
수정 아이콘
흠.. 옷이란 게 포괄적으로 속옷 까지 포함한다면 있습니다. 가스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던 적이 있어서..
러프사이드
25/03/13 13:17
수정 아이콘
절반이라니 위로가 되네요
25/03/13 13:17
수정 아이콘
방구로 위장한 지림도 포함인가..
시무룩
25/03/13 13:18
수정 아이콘
구체적 사례들 감사합니다
몽쉘군
25/03/13 13:19
수정 아이콘
PGR21 유저가 이렇게 많습니다. 여러분
아즈가브
25/03/13 13:19
수정 아이콘
살짝 지린 것 기준이라면 오히려 생각보다 적은 것 같네요.
정말로 쌌다 기준이면 얼마나 될까요?
김삼관
25/03/13 13:20
수정 아이콘
I FARTED
I SHAT
SO I SHARTED
귀여운호랑이
25/03/13 13:20
수정 아이콘
지렸다고 하지말고 외부 배변활동이라고 해주세요.
새벽두시
25/03/13 13:20
수정 아이콘
휴. 다행입니다.
전기쥐
25/03/13 13:20
수정 아이콘
나만 그런게 아니었어 동지들이 이렇게 많다니
한화우승조국통일
25/03/13 13:21
수정 아이콘
아니 난 진짜 방구만 뀌었다니까??
25/03/13 13:22
수정 아이콘
쌌다는게 진짜 시원하게 쌌다는게아니고 묻었다.. 겠죠??
25/03/13 13:29
수정 아이콘
죄송합니다...
25/03/13 13:31
수정 아이콘
에욱...
25/03/13 13:22
수정 아이콘
절반은 거짓말쟁이네요 (제발)
다쿠아즈
25/03/13 13:22
수정 아이콘
남자 50%솔직함, 여자 33.2%솔직함
카마인
25/03/13 18:20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 이거죠
성배hollyship
25/03/13 13:22
수정 아이콘
이번엔 생식계 질문으로 해주세요~
25/03/13 13:23
수정 아이콘
댓글 26개 달려있으니까

윗분들중에 13명은 지리셨다는 이야기군요
유리한
25/03/13 13:24
수정 아이콘
방귀가 잦으면 똥이 나온다..
그렇게 속 안좋을때 방귀뀌다가 지린적이 있습니다.
실외는 아니고 집이라서 다행이긴 합니다만..
25/03/13 13:30
수정 아이콘
정말 극한의 극한까지 참아본적이 있는데
겨우겨우 집까지 도착했지만 그만 지렸다고 생각했는데 무슨 투명(?)액체가 뭍은 적이.. (절대 오줌아님)
25/03/13 13:31
수정 아이콘
심지어 최근에 대차게....ㅡㅡ
cruithne
25/03/13 16:30
수정 아이콘
.....힘내십쇼
베스킨라
25/03/13 13:31
수정 아이콘
....나만 그런게 아니여서 다행...휴
25/03/13 13:33
수정 아이콘
힘이 들땐 하늘을 봐~
미드웨이
25/03/13 13:33
수정 아이콘
여자는 남자보다 솔직하지 않군요
날개를주세요
25/03/13 13:42
수정 아이콘
경상도식 표현으로
[짤기다] 라고 하죠
고기반찬
25/03/13 13:45
수정 아이콘
아니 분명히 방구였는데...
25/03/13 13:46
수정 아이콘
이틀전 매운걸 좀 먹어서 장이 안좋았는데 어제 점심먹고 휴식중

분명 방귀였거든요.
25/03/13 13:51
수정 아이콘
이상 가해자의 진술 마치겠습니다
지니팅커벨여행
25/03/13 14:12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시라노 번스타인
25/03/13 13:50
수정 아이콘
젖기만 한건 안치는거죠?
씨네94
25/03/13 14:53
수정 아이콘
자, 여기 한명 추가요~
기술적트레이더
25/03/13 13:54
수정 아이콘
40대 되고는 횟수가 잦아져서 걱정입니다
25/03/13 13:56
수정 아이콘
한국성인 반이상이 피지알러 이거랑 별개로 이상하게 아파트 고층으로 이사한 후 엘베타고 내려오면 똥이 무조건 마려워서 기압차 때문에 그런건가 싶기도 합니더.. 
25/03/13 13:56
수정 아이콘
남성이 더 솔직하다는 통계로군요!
25/03/13 15:28
수정 아이콘
네 실제로 여자들은 익명으로 진행 되는 설문 조사에서도 있는 그대로 대답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돌고래호텔
25/03/13 14:07
수정 아이콘
여자가 저정도일리가 크크
강동원
25/03/13 14:09
수정 아이콘
과메기를 먹고... 분명 방귀였거든요.
25/03/13 14:18
수정 아이콘
피지알 다운 게시물 크크크
카이바라 신
25/03/13 14:19
수정 아이콘
그런 경우가 있지 않나요 분명 참을수 있는데 잠깐 방귀 배출과 동시에 좀...시원한 액체가....급체 했을때 나오는 경우라는데..
숨고르기
25/03/13 14:35
수정 아이콘
악성 치질 VS 간헐적 똥지리기 둘중에 하나를 선택한다면 어디를 택하겠습니까?
25/03/13 14:35
수정 아이콘
술 많이 먹고 다음날 회의 길어지면 답없는데
김유라
25/03/13 14:37
수정 아이콘
저는 그냥 쿨하게 싸러 갑니다 크크크
바지에 지리는 것보다야 혼나는게 낫지...
25/03/13 15:39
수정 아이콘
테이블 위에 올라가시나요?
25/03/13 14:45
수정 아이콘
이제 막 성인 된 사람이 절반인듯
콩탕망탕
25/03/13 15:13
수정 아이콘
동지들이 절반이나 있군요
라붐솔빈
25/03/13 15:29
수정 아이콘
솔직히 살면서 진짜 경험 없으신가요?
저는 진짜 설사가 화장실거의 다와서 싸서 드로우즈안에 내용물이 가둬져 있는상태로 흐르진않아서 화장실가서 처리했던 기억이 있어요....
25/03/13 15:46
수정 아이콘
미팅 장소 다 와가는데 괄약근에 배신 당한 적이 있었죠... 다행히 미팅 장소가 쇼핑몰이어서 살았습니다. ㅠㅠ
25/03/13 15:51
수정 아이콘
시원하게 두번 있습니다 크크킄 ㅜㅜ
삼각형
25/03/13 16:17
수정 아이콘
동지들이 이렇게 많은 것에 안도하게 되네요
파라돌
25/03/13 16:49
수정 아이콘
저도 50%에 기여했군요!??
검정치마
25/03/13 17:03
수정 아이콘
전 방구인척 나오는 설사에 살짝 지린적이 몇번 있네요 ㅠ

1년전쯤에 등산 막 시작할때 신호와서 못참겠다 싶어 외진곳에 싼적있고

진짜 극한으로 참았던적은 아이슬란드 빙하트레킹 할때 집결지로 가면서 커피에 빵먹은게 잘못됐나
트레킹 출발 장소로 가는 차안에서 살짝 신호가 시작됐는데(이때 해결했어야 했는데ㅠ) 대자연을 즐기지 못하고 나 자신과의 싸움을 하느라 죽는줄알았네요.
투어 그룹으로 진행되는거였고 빙하지역이라는 특수한곳이라 쉽게 해결도 못하고 ㅠㅠ
진짜 고비가 몇번 있었는데 진지하게 뒤쪽으로 빠져서 빙하에 싸려고 기회를 몇번 봤지만 쉽지 않더군요. 끼고있던 장갑 희생할 준비까지 하고있었는데...
진짜 4시간 넘게 참느라 뒤질뻔 했네요.
타츠야
25/03/13 17:42
수정 아이콘
지린 것까지 포함하면 80%는 육박할 것 같습니다. 그런 상황이 꼭 옵니다.
알라딘
25/03/13 18:05
수정 아이콘
하하. 남일아니군요 ㅠㅠ
돼지붕붕이
25/03/13 18:57
수정 아이콘
과민성대장이라....갑자기 터지면 참을수가 업...여기까지만 쓸게요 ㅜㅜ
25/03/14 02:57
수정 아이콘
올해도 한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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