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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2/14 15:36:29
Name a-h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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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트위터
Subject [기타] 만약 "미키 17"에 대한 이런 평가들이 맞다면...




저의 봉준호 감독 영화 순위 리스트의 맨 마지막에는 여전히 "옥자"가 자리잡고 있겠네요.
봉준호 감독 영화들 가운데 유일하게 딱 한 번만 보고 다시는 안 보는 영화...;;
(암튼 이번 영화 엄청 기대됩니다!!!)
IJTk8hm.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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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2/14 15:51
수정 아이콘
잘 나오길...
지구 최후의 밤
25/02/14 15:55
수정 아이콘
트와일라잇에서 그렇게 욕을 먹던 남주, 여주가 모두 이제는 연기력으로도 칭찬을 많이 받게 되어 기쁘네요.
25/02/14 16:17
수정 아이콘
https://youtu.be/Ue2Hr4fb6tU?si=9di5YCv-hT4j1f9Q
옥자는 트레일러 브금으로 나온 NIN - Piggy 커버곡이 제일 기억에 남네요
구급킹
25/02/14 16:18
수정 아이콘
이런트윗은 그냥 참고만 해야죠.
쵸젠뇽밍
25/02/14 16:22
수정 아이콘
옥자, 글래스어니언, 돈룩업...
뭐 기생충 같은 게 나올 수도 있죠.
저 쪽에서 좋아하는 류의 영화들을 생각하면, 봉준호가 만든 건 뭐든 저 쪽은 좋게 평가할 거 같아서.
웜뱃어택
25/02/14 16:36
수정 아이콘
22222
빼사스
25/02/14 16:22
수정 아이콘
https://extmovie.com/movietalk/92831858
전문 비평가 반응인데 여기서 가장 인상적인 게 인디와이어 수석 편론가 말입니다.
[ 봉준호는 여전히 영화를 잘 만드니 안심하세요.]

믿어 의심치 않았습니다~ 봉보로봉봉
25/02/14 16:26
수정 아이콘
믿습니다
ComeAgain
25/02/14 16:28
수정 아이콘
나도 몸에 안 좋은 거 한달에 한 번만 먹어야겠다.
탑클라우드
25/02/14 16:32
수정 아이콘
저는 사실 옥자도 좋았다능...
천사소비양
25/02/14 17:36
수정 아이콘
평론 필요없이 믿고 보는 봉테일이라
곧미남
25/02/14 17:44
수정 아이콘
저는 믿보봉이라
25/02/14 19:02
수정 아이콘
로버트 패틴슨 많이 늙었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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