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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1/20 22:38:39
Name EnergyFlo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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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인터넷
Subject [연예인] 로버트 패틴슨과 PGR 아재들의 공통점





티파에 대한 설명에서 뭔가 많은 것이 생략되어 있는 기분이 든다면

당신도 훌륭한 신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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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퍼나이프
25/01/20 22:45
수정 아이콘
조이 크래비츠?
누군데요
25/01/20 22:49
수정 아이콘
배트맨 영화 찍을 때인가 보군요 크크
25/01/20 22:53
수정 아이콘
파판 시리즈 1도 안해봄...
판을흔들어라
25/01/20 23:03
수정 아이콘
얼마나 좋을까 노래에 나온 캐릭터인가요...
엑세리온
25/01/20 23:22
수정 아이콘
그건 10편입니다.
25/01/20 23:09
수정 아이콘
오리지널 에어리스 죽은 장면은 지금보면 눈 썪습니다. 저화질의 동영상. 그때 그 시절만의 감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쵸젠뇽밍
25/01/20 23:10
수정 아이콘
해 본 적 없는 게임이라 그냥저냥 보고 있었는데, 티파를 보고 '어디서 본 얼굴이다'라고 인지했습니다.
유미즈카사츠키
25/01/20 23:12
수정 아이콘
로버트 패틴슨도 나이가 꽤 되는군요. 왜 90년대 생으로 알고 있었지
미드웨이
25/01/20 23:16
수정 아이콘
전 오히려 어릴때는 게임으로 감동 이런거 잘 못느꼈는데 늙어서는 느끼네요.

작년에 해본겜중에선 블루아카이브 에덴조약편이랑 최종장이랑 붕괴스타레일 페나코니편 생각나네요.
25/01/20 23:24
수정 아이콘
여기 댓글 재밌네요 크크 혼돈 그 자체
엑세리온
25/01/20 23:25
수정 아이콘
옛날에 겜할때는 인터넷으로 공략 보거나 스포당할 일이 없어서 더 몰입해서 했던것 같습니다.
실제상황입니다
25/01/20 23:28
수정 아이콘
아니 엄청 형님이셨네...
블레싱
25/01/20 23:47
수정 아이콘
??? : (그뭔씹....)
25/01/21 00:04
수정 아이콘
당시 새턴유저던 저도 파판7 에어리스가 정배인걸 알고 있습니다.
25/01/21 05:19
수정 아이콘
감정이입 엄청 되긴하죠
이시하라사토미
25/01/21 09:11
수정 아이콘
저는 그때도 지금도 티파팬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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