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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1/19 12:42
멀쩡한 기사도 보드거쳐서 수정되어 어그로끄는일 많습니다.
기자 이름박고 나갔지만 어그로는 타인 작품일때가 꽤 있음요 당사자인경우도 많지만.
25/01/19 01:41
https://www.thisisgame.com/webzine/nboard/213/?series=144&page=9&n=78661
마리오 카트 4인플은 인생 최고의 즐거움 중 하나이건만! 이 만화도 벌써 7년이 넘었는데 사용주기가 짧다라... 프로콘 말하는건가?
25/01/19 01:43
사용주기라는건 애가 몇주 가지고 놀다가 집구석에 처박아놔서 당근가는 상황인가.
근데 진짜 시선이 다양성을 존중하려고해도 진짜 아직 멀었네요.
25/01/19 03:01
경제 신문? 목적의식이 뚜렷한 그런 쓰레기 글들도 언론이라고 의미를 두는 사람들이 저리들 많은건지.
한경이고 매경이고 해럴드고 다 거기서 거기인데 어떻게 유명 경제지가 세 개나 유지되는지를 모르겠어요. 연합뉴스도 대충 그 과긴 한데.
25/01/19 03:29
이정도 어그로는 끌 줄 알아야 대한민국서 기자 하죠. 입금 되면 초딩 게임기에서 갓겜들 즐비하게 갖춘 가성비 키덜트 취미 필수품으로 둔갑도 하고요.
25/01/19 04:18
486콤퓨타가 400만원 하던 시절인데...
그 때는 물가가 더 쌌는데도 그정도라 컴퓨터있는 애들이 집에 별로 없고 컴퓨터학원가서 ppk와 고인돌등 게임하고 컴퓨터있는 집을 부러워했었죠.. 드림시스61체인지업 나오자마자 샀는데 586도 400만원 넘게 주고 샀는데 ... 부모님들은 자식 콤퓨타나 게임기 사달라구 조르면 엄청 부담되었을듯... 컴퓨터 사려고 어릴때 석간 신문배달두 하고 별거 다했는데....최저임금이 천원대라 아무리 모아두 돈이 안 모이더군요
25/01/19 08:59
사실 물가상승률에비해 비디오게임쪽만큼 가격 안오른 분야도 별로 없을듯 거의 30년전에도 게임기 50만원 넘게주고사고 게임도 10만원 넘게주고샀던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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