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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12/30 13:49:37
Name 길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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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2차 루리웹
Subject [동물&귀욤] 어린 시절 할머니집에서 못 참는 것


끼요오오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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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세리온
24/12/30 13:53
수정 아이콘
뛰어내리기 보다는 옷장 속 숨어있기를 더 좋아했던 것 같습니다
애기찌와
24/12/30 14:05
수정 아이콘
그 뭔가 나프탈렌 비슷한 그 냄새랑 따뜻한 느낌이 너무 좋았어요!!
24/12/30 13:55
수정 아이콘
진짜 무엇보다 재미있었죠.
인센스
24/12/30 14:12
수정 아이콘
제가 입에 칫솔 물고 저 짓을 하다가...
24/12/30 14:55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크 진짜 신나보이네요
이른취침
24/12/30 15:05
수정 아이콘
그...그.....그....... 에어 뭐시기가 떠오르네요?
며칠입니다.
24/12/30 15:08
수정 아이콘
빵빵한 솜이불 그립네요.
세상을보고올게
24/12/30 17:44
수정 아이콘
뭔가 잊고있던 기억이 되살아나는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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