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4/12/12 16:44:19
Name 유머
File #1 Screenshot_20241212_164249_Samsung_Internet.jpg (296.8 KB), Download : 394
출처 디시
Link #2 https://m.dcinside.com/board/hanwhaeagles/11146977
Subject [스포츠] 스포츠 선수의 만행


네탓이야..!!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4/12/12 16:55
수정 아이콘
저도 야생마가 사인볼만 안줬어도 30년간 고통받진 않았을텐데 크크
산성비
24/12/12 16:56
수정 아이콘
저점 매수의 신이네
24/12/12 17:21
수정 아이콘
어머니.. 왜 92년 롯데 어린이 야구단에 가입시키셨습니까..
김유라
24/12/12 17:26
수정 아이콘
롯데 마해영은 왜 나에게 사인을 해줘가지고!
한사영우
24/12/12 18:02
수정 아이콘
동네. 속셈학원에 왜 해태 선수단이 와서 사인을 해주고 갔던걸까요???
선동열 한대화 김성한 장채근 .등등 다 와서.. 사인볼을 나눠준것도 아니고 직접 하나씩 다 싸인 해주고 갔는데
그땐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미스테리한 일입니다.
24/12/12 18:55
수정 아이콘
......?
지니팅커벨여행
24/12/12 19:51
수정 아이콘
무슨 속셈이 있었겠죠??
피터파커
24/12/13 06:13
수정 아이콘
학원 원장님이 선수출신이거나 구단 관계자셨을듯?
Darwin4078
24/12/12 19:03
수정 아이콘
그래도 저 사람은 한화이글스 우승은 봤겠네요.
Chaosmos
24/12/12 20:07
수정 아이콘
국민학교 1학년때 였던거 같은데 청주구장에서 제 어린이 회원 모자챙에 한문으로 사인해준 정밀철선수 덕분에 계속 한화팬입니다. 물론 고통받고 있지만 베이징올림픽까지는 응원할만 했었습니다 크크
24/12/12 21:19
수정 아이콘
모두 네탓거다
Zakk WyldE
24/12/13 01:23
수정 아이콘
팬 서비스의 중요성

평소 사인 잘 안하는 선수들도 (옛날 기억)
애들한텐 해주곤 했음.
24/12/13 02:02
수정 아이콘
저도 초딩때 박지철 아저씨 땜에...
앙겔루스 노부스
24/12/15 19:53
수정 아이콘
박지철 참 잘 생겼었는데 말이죠
24/12/13 06:43
수정 아이콘
마해영 양준혁 박충식 아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09944 [기타] 가끔 궁금해지는게 있는 스트리머 [9] 닉넴길이제한8자13287 24/12/21 13287
509943 [기타] ??? : 팀쿡 자식, 스티브잡스 자식, 빌게이츠 자식 알아요? [100] INTJ14897 24/12/21 14897
509942 [유머] 디자이너를 위한 스티커 [8] 김아무개10682 24/12/21 10682
509941 [게임] 스파6 토키도 : 오이 노비! 너 말인데 만약에.. [2] STEAM7122 24/12/21 7122
509940 [서브컬쳐] 80년대 스타일로 만들어본 원피스, 나루토(MP4) [13] 실제상황입니다9186 24/12/21 9186
509939 [유머] 초4 수학문제...??? [81] Janzisuka12987 24/12/21 12987
509938 [게임] 10만피트 강하 롤러코스터 [12] Croove11161 24/12/21 11161
509937 [유머] 삼촌이 가장 즐거운 시간 [33] 길갈11547 24/12/21 11547
509936 [기타] 키 작은 친구랑 여행 갈 때 무조건 챙겨가는 필수템.mp4 [29] insane12188 24/12/21 12188
509935 [기타] 포항 아파트 방화 사건 기부 근황 [66] 퍼블레인16323 24/12/21 16323
509934 [유머] 로망과 현실은 한순간 [20] 인간흑인대머리남캐12105 24/12/21 12105
509933 [유머] 요즘 협상의 기술 메타 [20] 인간흑인대머리남캐13098 24/12/21 13098
509932 [유머] 호불호 갈리는 대만음식들 [43] EnergyFlow12396 24/12/21 12396
509931 [LOL] 꿈을 포기하지 않았던 프로게이머, Roach 김강희 (+ 울프 토크웨이브) [5] 대장군7862 24/12/21 7862
509930 [유머] 보험사 여러개 거느린 워런 버핏 옹은 괜찮을까?! [4] 인간흑인대머리남캐9902 24/12/21 9902
509929 [유머] 휴머노이드들이 아직은 하지 못하는 것 [28] a-ha9359 24/12/21 9359
509928 [방송] 오징어게임2 태국 홍보 근황 [14] 카루오스9967 24/12/21 9967
509927 [유머] OpenAI, 인간 후려갈기는 추론 모델 발표 [21] 깃털달린뱀10198 24/12/21 10198
509926 [유머] YTN 민간인 사찰 논란 [14] EnergyFlow11721 24/12/21 11721
509925 [게임] 요즘애들은 모르는 옛날 게임기 [33] ELESIS9053 24/12/21 9053
509924 [게임] 얼마 전 30살이 된 것... [5] 닉넴길이제한8자9765 24/12/21 9765
509923 [기타] 존재 자체가 감사한 동네가게.jpg [34] 아스라이13438 24/12/21 13438
509922 [게임] 중국에서 개발 중인 오픈월드 게임 [김용군협전] 티저영상 [23] EnergyFlow9616 24/12/21 9616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