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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11/14 16:17:21
Name 123
File #1 Komodo_dragon_with_tongue.jpg (24.0 KB), Download : 109
출처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33236?sid=102
Subject [유머] 팬티안 코모도왕도마뱀


코모도 왕도마뱀을 팬티에 넣어서 밀반입 시도..

다행이 성체는 아니라고 합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833236?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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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1/14 16:19
수정 아이콘
한국인이라 들켰다!
날개를주세요
24/11/14 16:20
수정 아이콘
저도 공항에서 저런 오해를 자주 받곤 합니다
24/11/14 16:21
수정 아이콘
어깨에 두르시고 다니면 오해 안받습니다.
고기반찬
24/11/14 16:38
수정 아이콘
담뱃갑에 들어갈 정도시군요
Lord Be Goja
24/11/14 17:47
수정 아이콘
아무리 그래도 여권사진이 있는데 도마뱀이랑 착각할정도라니..
24/11/14 16:21
수정 아이콘
어느 아쿠아리움일까요 악질이네
24/11/14 16:39
수정 아이콘
유비님의 그것..
양웬리
24/11/14 16:42
수정 아이콘
큰가요?
사업드래군
24/11/14 16:44
수정 아이콘
"이들은 크기가 50㎝인 어린 코도모왕도마뱀을 헝겊에 말아 속옷에 넣어서" 어.... 음...
크림샴푸
24/11/14 17:03
수정 아이콘
깨물리면 바로 패혈증으로 금방 죽는데....... 진짜 엄청난 용기네요
24/11/14 17:04
수정 아이콘
물리면 죽는데 덜덜.... 성체가 아니면 물려도되나..?
24/11/14 17:14
수정 아이콘
밀수품 보니 양쯔강 악어는 대체 어떻게 구한걸까요
몇백마리밖에 안남은 멸종위기종인데
모링가
24/11/14 17:59
수정 아이콘
독이 엄청날텐데...
타츠야
24/11/14 18:35
수정 아이콘
뱀은 담뱃갑에 숨겼네요. 사진보니 질식사 안 하나 싶을 정도인데 진짜 못된 인간들이 많네요.
24/11/14 21:54
수정 아이콘
무슨 사천당가 사람인가(...)
성배hollyship
24/11/15 01:39
수정 아이콘
일국에 왕이 둘이 가당키나 한가~
거기로가볼까
24/11/15 02:03
수정 아이콘
진짜 사생결단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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