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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10/02 17:26
원래 섭외될거라고 사람들에게 말했던것과 실제 결과가 다르다는 이야기가 나오는걸로 봐서
'누구누구나와요?' '누구누구나올겁니다 나오실거죠?' 같은식으로 확정되지 않은 이야기하다가 실제로는 거절당해서 급하게 섭외한 사람까지 낀 느낌이네요
24/10/02 17:40
밸런스가 적당히 망해야지 티어 구분이 의미없는 수준이라...피지컬로 미드 천포 먼저 박으면 우승이에요
다이아랑 챌린저가 맞대면 브론즈 다이아보다 더 심하게 터지죠 크크
24/10/02 17:52
저친구 프로 스카웃도 받고 그래서 도전한다 선언 후에 앞 내전에서 다이아한테 연속으로 찢기고 판마다 솔킬 계속 따이고 포기했던거라 글쎄요... 투신 앰비션 백크 고수달 막내현진이 플레임 인섹 강만식 크캣 순당무보다 압도적으로 세 보이진 않아요
24/10/02 17:50
위에서 아래로 쭉이 한팀 맞죠 ?
플레임과 앰비션은 팀장이 2명 ?? 호진은 서폿 ?? 이게 맞나 ? 팀밸런스도 맨 우측이 너무 압도적인 것 같고
24/10/03 01:38
(수정됨) 아프리카에서는 멸망전을 디도스없이 진행했었습니다. 슈퍼계정은 디도스랑은 관련이 아예 없구요. vpn을 지급하면서 이걸로 디도스를 막는 식으로 진행했습니다. 특정 인원같은 경우엔 vpn을 켰을 때 핑이 튀는 이슈가 있었는데 이전에 방문하지 않았던 pc방을 가서 준비된 세팅으로 진행하니 별 문제가 없었구요.
물론 일부 인원이 핑이 튄다는 이유로 안키고 했다가 디도스에 걸리는 이슈가 있긴했는데 아프리카에서 준비했던 절차를 밟으니 문제가 없더라구요.
24/10/02 21:08
오오
저는 자낳대 큐베방만 보는데 저번에 큐베랑 크캣에서 약간 그거 느껴서 거기 보거나 아니면 강찬밥 방 봐야겠네요 흠..하지만 유툽 편집 잘된거 올라오면 거기만 볼듯
24/10/03 01:57
앰비션보다 대놓고 플레임이 유리하죠.
플레임이 백크 천포를 넣어도 정글이 전프로에 앰비션이랑 솔랭 점수도 별로 차이가 안나는 두 명인데요. 반면에 플레임은 대놓고 솔랭 점수도 자기라인에서 제일 높고, 팀겜 경험도 많죠. 참고로 플레임이 전시즌 에메랄드 계정으로 그마점수까지 2주정도 걸리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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