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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9/30 15:57:47
Name Lord Be Goja
File #1 로또.jpeg (16.0 KB), Download : 149
출처 보꿘방송
Subject [기타] 요즘 젊은이들은 못 믿는다는 화살방식 추첨시절



x조는 기본이었음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

"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
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식물성단백질
24/09/30 16:00
수정 아이콘
저 화살 앞에서 쏘는건지 뒤에서 뚫고나오는건지 늘 궁금했었어요..
24/09/30 16:05
수정 아이콘
식물성단백질
24/09/30 16:15
수정 아이콘
진짜 쏴버리는거였네..크크
아카데미
24/09/30 16:05
수정 아이콘
이 글 보고 이번주 안 확인 안 한 연금복권 생각나서 맞춰봤는데 역시나 꽝이군요 ㅠㅠ
24/09/30 16:05
수정 아이콘
준비하고.. 쏘세요!
회색사과
24/09/30 16:18
수정 아이콘
저거 화살 한 번 피할 때마다 상금이 두 배로 늘어서 역대 최소금액이 6조쯤 됐다던 그거죠?? 
24/09/30 16:26
수정 아이콘
준비하시고 쏘세요
Winter_SkaDi
24/09/30 16:27
수정 아이콘
예전 저런 것도 지금 기준으로 보면 지나친 성의 상품화일까요?
24/09/30 16:32
수정 아이콘
당첨금액 저거 맞아여?? 덜덜...
강동원
24/09/30 16:38
수정 아이콘
진지먹자면 저건 당첨 번호입니다.
6번 조에 431683 이 당첨 번호인거죠.
24/09/30 16:33
수정 아이콘
쏘는 게 실패해 다시 쏘는 경우도 있었죠.
한자리만 맞아도 본전이었던 기억이 있는데... 맞나?
인생은에너지
24/09/30 16:47
수정 아이콘
애메하게 가운데 걸리면 그자리 누나만 다시 쏘고 했던거 같아요 크크 추억..
마카롱
24/09/30 16:40
수정 아이콘
화살방식 이전에는 번호 적인 공을 기계로 섞은 후 뽑는 방식이었죠.
24/09/30 16:42
수정 아이콘
그건 화살 이후인걸로 기억하는데 아마... 제 기억이 틀릴수도 있겠지만요
인생잘모르겠
24/09/30 17:32
수정 아이콘
이후가 맞습니다.
아케르나르
24/09/30 16:47
수정 아이콘
1의 자리 있는 분이(화살 쏘든 공을 뽑든) 젤 이뻤던 거 같음요.
언네임드
24/09/30 16:47
수정 아이콘
아침에 디즈니 만화동산 보고 한 숨 더자고 일어나면 누나들이 화살쏘고 계셨음
Janzisuka
24/09/30 16:57
수정 아이콘
가물가물한데 어떤 누나 한분 이쁘셔서....저거 몇번 챙겨봤던 기억이
24/09/30 16:57
수정 아이콘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 주택복권 이월된 금액
6조43만1천6백8십3 당첨자는 서울 이무개씨라고 (아님)
아케르나르
24/09/30 17:09
수정 아이콘
"추첨방식은 1969년 도입 초기부터 다트쏘기 형식을 사용했다. 그러나 "준비하시고 쏘세요"란 표현에서 10.26 사태때 박정희 저격이 연상된다'는 이유로 폐지하고 대신 올림픽복권 시기와 주택복권 재발행 초기(575~734회)까지 공추출식을 사용하기도 했으나, 735회부터 다트쏘기 형식으로 부활했다."
라고 나무위키에 나오네요.
손꾸랔
24/09/30 18:26
수정 아이콘
요즘은 저렇게 못하겠네요. 경계선에 걸리면 바로 소송 직행
24/10/01 12:51
수정 아이콘
애초에 아무리 기계가 쏜다지만 과녁옆에 사람있는거부터가 크크크
24/09/30 21:44
수정 아이콘
당시 주택복권 당첨금으로 전세도 못구하는 시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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