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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18 17:50
https://youtu.be/1Js6aaJ44jE
구름에 촉매(?)를 주입하여 강제로 비를 만드는 과정에서 고온 상태의 구름을 건드렸을경우 그 구름 내부에 있던 고온상태의 에너지가 비와함께 한꺼번에 방출 된다고 하는거 같네요(맞게 해석했나 몰겠습니다 흐흐.)
24/09/18 17:57
신기해서 꺼무위키 찾아봤는데, 비가 수증기가 응결되서 떨어지는거니까
하늘에다가 수증기 들러붙을만한 물질들 뿌리면 되는거 같습니다. 근데 더운 때에 그렇게 해서 기상 변화를 잘못 줬다가.....
24/09/18 19:52
(수정됨) (알고 있기로) 미국은 이미 2차대전때 연구를 시작했고
1946년 첫 인공강우에 성공 했었죠 즉 할수는 있는데 안하는 겁니다 이유는 크게 두가지 인데 첫번째는 돈 : 인공강우를 위해 구름에다 쏘는게 "요오드화 은" 입니다 .. 네 금은동 할때 그 "은" 이요.. 두번째는 인공강우의 부작용 입니다 인공강우 라는게 구름에다 촉매를 이용해 강제로 비를 내리게 한다는 건데 이말은 이 일로 인해 다른지역에 "내려야할 비" 가 안오는 현상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요~!~
24/09/18 20:28
억지로 비가 내리면서 해당 지역의 기온이 급격히 낮아지고, 그 결과 다른 지역과의 기온 괴리가 나타나면서 주변의 따뜻한 곳에 있던 공기들이 차가워진 도심을 강타해서 발생한것이 아닐까 싶네요.
24/09/19 04:32
이미 그런 짓을 하고 있죠...
https://m.seoul.co.kr/news/international/china/2020/08/04/20200804017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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