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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9/05 10:07:06
Name 롤격발매기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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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ㅇㅅㅇ
Subject [방송] 조커 2 메타스코어




전작도 범죄 모방 가능성이 있다고

점수 51 점 정도 받은걸로 아는데

이번에는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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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9/05 10:15
수정 아이콘
조커 1때도 이랬으니 뭐... 알로시네 평점이나 기다려 봐야겠네요.
시린비
24/09/05 10:19
수정 아이콘
마법의 단어 호불호
마카롱
24/09/05 10:33
수정 아이콘
전작은 보는 내내 힘들었습니다. 너무 연기를 잘해서
덴드로븀
24/09/05 10:38
수정 아이콘
[조커(2019)]
이동진 ★★★★☆ 와킨 피닉스가 등장할 때마다 강력한 영화적 중력으로 공간들이 휘는 듯 느껴진다.
박평식 ★★★☆ 고담시나 이곳이나 예측 가능한 난장판
WalkingDead
24/09/05 10:41
수정 아이콘
어느 순간부터 평론가들의 평가는 몇몇 이유로 거르게 되더라구요.
1편을 재밌게 봤기 때문에 2편도 무조건 볼 생각입니다.
24/09/05 10:45
수정 아이콘
낮은 평점들은 전작과 차별점이 없다는 점을,
높은 평점들은 전작을 더 심화시켰다는 점을 꼽네요.
전작을 재밌게 봤으면 이번 작도 한 번 볼만 하겠네요.
실제상황입니다
24/09/05 11:12
수정 아이콘
솔직히 2편에서도 내가 이렇게 망가진 건 사람들이 불친절해서 그래 반복이면 다소 김이 새긴 합니다..
물론 1편이 매력적이었던 까닭은 그게 타협 불가능한 천재지변의 자기합리화여서라고 생각하지만요.
다만 이번에는 뮤지컬을 곁들였다고 하니 어떤 형식미를 보여줄지는 기대됩니다.
24/09/05 11:36
수정 아이콘
결국 비슷한 맛이란거네요 쩝…
실제상황입니다
24/09/05 11:4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사실 1편에서도 거의 뭐 기존 영화들의 재탕이었죠. 스토리만 보자면 말입니다. 그냥 정신병자 이야기로 만들면 되지 굳이 조커일 필요가 있었냐? 라는 소리도 많았었고요. 저는 상업적인 이유를 차치하고서라도 그게 인격화되고 캐릭터화돼서 우상화된 항거불능적 운명이었다는 점이 파격이었다고 보지만요. 이번에는 어떤 식으로 파격을 보여줄지 기대가 되면서도 걱정도 되고 그러네요.
미카미유아
24/09/05 11:20
수정 아이콘
오랜만에 영화관 가야 겠네요
24/09/05 14:06
수정 아이콘
매우 매우 기대중입니다. 남의 평가는 기본적으로 참고용일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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