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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8/25 19:10:30
Name Myoi Mina
출처 펨코
Subject [스포츠] 164km 싱커를 뒤에서 직관할때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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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수는 피츠버그 투수 채프먼

이게 마구지 덜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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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zisuka
24/08/25 19:19
수정 아이콘
휘기전에 딱! 하고 맞추면!
이라기엔 겁나 무섭네요 저걸 보고 어케치지
디쿠아스점안액
24/08/25 19:20
수정 아이콘
24/08/25 19:33
수정 아이콘
눈감고 휘두르는게 차라리 낫겠는데요 크크
안군시대
24/08/25 19:37
수정 아이콘
저 속도의 공이 휘면서 들어온다고? 저게 몸쪽으로 휘었으면 오우야..
블레싱
24/08/25 19:39
수정 아이콘
폭투로 주자 진루 크크
농담곰
24/08/25 19:50
수정 아이콘
오 되게 젠틀하고 유쾌한 형님들이네요 저였으면 워우 뻐킹헬 바로 나왔을건데 덜덜
24/08/25 20:02
수정 아이콘
저 자리 정말 앉아보고 싶네요
회색사과
24/08/25 20:09
수정 아이콘
저건 중계석인가요? 아니면 vvvvvvvip석?? 

티켓값이 엏마일지 크크
Easyname
24/08/25 20:31
수정 아이콘
포수 뒷자리 같은데
사실 일반석도 미국은, 팀과 대진에 따라 우리 다섯 배까지도...
VictoryFood
24/08/25 21:25
수정 아이콘
102마일이 포심이 아니라 싱커라구요?
복합우루사
24/08/25 22:02
수정 아이콘
??? : 씽커 맞지?
채프먼 : 맞심다.
??? : 그래.. 이하 생략 (쑻)
펠릭스
24/08/25 22:57
수정 아이콘
포심은.... 저렇게.... 휘어지지.... 않아요......









102마일?
24/08/26 00:03
수정 아이콘
왼손투수가 던지는 포심이 바깥쪽으로 빠져나갈리가요.
어차피 싱킹패스트볼이니까... 투심으로 도대체 뭘 먹어야 저렇게 던질 수 있는지.
애플프리터
24/08/25 23:43
수정 아이콘
아 164km도 휘는구나. 130km대 직구라는게 존재할까 싶군요.
handrake
24/08/26 10:19
수정 아이콘
원래 직구라는게 없죠. 번역이 잘못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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