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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8/24 12:52:09
Name 묻고 더블로 가!
출처 디씨인사이드
Subject [게임] 시대를 잘 타고나야 하는 이유.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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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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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짜응
24/08/24 12:58
수정 아이콘
너무 T일수도 있는데
인기가 많아지니 그만큼 경쟁도 상금도 높아지는 경우가 많죠..
종말메이커
24/08/24 14:18
수정 아이콘
옛날에는 물로켓... 이라는 말씀이신가요?
수지짜응
24/08/24 14:51
수정 아이콘
물로켓이 몬가요?

암튼 종목이 인기 많으면 상금 많아지는건 당연한거라는 얘기예요
일모도원
24/08/24 12:59
수정 아이콘
이야 파키스탄 세상이었는데 이걸 울산이~!!
군필의 힘~!??
아드리아나
24/08/24 13:00
수정 아이콘
인생은 한방이야!
방과후티타임
24/08/24 13:01
수정 아이콘
울산이 누적상금 1위가 된듯 하긴 하네요. 심지어 아슬란은 아티프한테 제껴져서 울산 무릎 아티프 순서인듯
EnergyFlow
24/08/24 13:09
수정 아이콘
아이고오오오오오오오
서린언니
24/08/24 13:10
수정 아이콘
4억빵 달달하네
24/08/24 13:15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그래서 은퇴하고 스트리밍 하는 올드게이머들이 불과 2~3년 전 한참 거품(?)일 때의 프로게이머 연봉 듣고 씁슬해하는 장면도 종종 나왔었죠..
현 1군 최저연봉도 그 때 롤 초창기 혹은 스타 1 인기 정점일 때의 최고수준의 팀 선수들 연봉과 비슷하고.
한국화약주식회사
24/08/24 13:54
수정 아이콘
임요환 최고 연봉이 2억원인데 아마 페이커 주급 수준이고 롤 거품기 프로게이머들 월급 수준 (...) 일겁니다.
활화산
24/08/24 14:22
수정 아이콘
전세계 (특히 중국)이 좋아하는 롤과 한국에서만 인기 있는 스타1 차이이기도 하죠...
24/08/24 15:23
수정 아이콘
4억빵 ㅜㅜ
24/08/25 06:26
수정 아이콘
많은 종목의 위대한 업적을 이룬 선구자들은 그 자체로 존중 받아야 마땅하지만, 종목의 상업화 안정화 이후에 등장 했으면 그러지 못했을 가능성이 더 높은 것도 사실이죠
이자크
24/08/26 02: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동아시안 컵도 나름의 의미가 있겠지만 월드컵에 비하면...심지어 세계 1등이었던 기간도 너무 옛날 얘기이구요. 철5 때 잠깐, 그리고 철7 초반때 잠깐, 아슬란 애쉬 등장 이후로는 1등이었던 적은 없었고 그전 기간도 잡다, 레인, 쿠단스, 헬프미 등등을 압도한 적도 없구요. 그냥 오래 살아남긴 했지만 고트는 근처에도 간적이 없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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