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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8/20 13:48:18
Name Myoi Mina
File #1 hell.jpg (589.8 KB), Download : 437
File #2 hels.jpg (819.1 KB), Download : 424
출처 펨코
Subject [유머] 현재 대한민국 약물쓰는 헬스트레이너들 수준.jpg




이게 코칭이여 생체시험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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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20 13:50
수정 아이콘
우리는 이걸 마루타라고 하기로 했어요
Answerer
24/08/20 13:50
수정 아이콘
저리 당당히나와도 못잡는건지 안잡는건지...
강동원
24/08/20 13:52
수정 아이콘
뇌도 근...육?
24/08/20 13:52
수정 아이콘
약이 과해서 뇌도 근육질로 변했나봄. 
24/08/20 13:53
수정 아이콘
알도스테론 리셉터까지 자극돼서 그런가
김삼관
24/08/20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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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이구..
24/08/20 13:57
수정 아이콘
박승현이 자신의 치부를 드러내고 경고를 날렸을때보다

훨씬 심각해졌죠
돔페리뇽
24/08/20 13:57
수정 아이콘
저 사람은 헬스트레이너는 아닌듯..
distant.lo
24/08/20 13:57
수정 아이콘
오래된 자료같아서 찾아보니 딱 1년 전 영상이네요 저 바닥 버거운거야 하루이틀 아니죠 인터뷰어도 돌츄럴(약물 끊고 돌아온 내츄럴)인데 약물자료 공유하던 카페에서 발족한 회사 임원급이라
24/08/2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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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뭔 ...
Lord Be Goja
24/08/20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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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크전사들에게 약물을 먹이는 Health크림
모나크모나크
24/08/2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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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제재할 방법이 없나요;;??
24/08/20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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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에 안 잡혀가나요? 이렇게 대놓고 얼굴까놓고 약을 한다고 스스로 말하는데?
돔페리뇽
24/08/2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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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혀갈 일이 아니니깐요...?
매번같은
24/08/20 14:06
수정 아이콘
스테로이드 투약 행위 자체는 불법이 아닐겁니다. 다만 의사자격증이 없는 사람이 처방전 없이 자의적으로 약을 주사하는 것. 정식 수입 허가를 받지 않고 약물을 해외로부터 수입하는거. 이걸로 많이 걸리죠. 결국 투약하는 사람이라면 100% 불법에 연관될 수 밖에 없긴 하겠네요.
유료도로당
24/08/20 15:47
수정 아이콘
스테로이드가 마약인건 아닙니다..
김유라
24/08/20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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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의약품이 지나치게 처방에 의존적인가 싶다가도 이런거보면 참 잘했다 싶기도 합니다

생화학이나 의약쪽으로 조금이라도 건드려본 사람이라면, 저런거 셀프주사 절대 못할 듯 한데 뭔 자신감인지...;;
파고들어라
24/08/20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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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도 처음 보는 수치 -> "왜 아직 살아계시죠?"
ChojjAReacH
24/08/2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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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핑을 생체실험처럼 하는게 아니라
생체실험을 도핑처럼 하는거잖아요?
와 씨 너희들 천재냐?
MissNothing
24/08/20 14:05
수정 아이콘
지들이 좋다면 어쩔수 없죠 뭐
Lord Be Goja
24/08/20 14:15
수정 아이콘
문제는 지들만 좋은게 아니라 운동코치로 자기 운동부 학생들한테 사실상 강매하거나, 혹은 sns로 중고등학생이나 20대초반의 아직 판단력이 덜 여문 계층을 꼬셔서 팔아먹거든요 문제인걸로 압니다

https://www.goodnews1.com/news/articleViewAmp.html?idxno=88896

https://youtu.be/RWGjOKarIpI?si=t6Rx0ZoMsfUC-OQL
로메인시저
24/08/20 14:05
수정 아이콘
바이오해커 막을 명분이..
의료보험 안되게만 하면 될듯
24/08/20 14:19
수정 아이콘
사설수리는 보증제외 사유입니다. 크크크
시무룩
24/08/20 14:10
수정 아이콘
일찍 죽는게 소원인가.. 약을 왜 꼽지
신성로마제국
24/08/20 14:12
수정 아이콘
약을 꼽는 것 자체는 이해할만하죠.
저렇게 무식하게 꼽는 게 이해가 안 되는 거지
돔페리뇽
24/08/20 14:15
수정 아이콘
일반인 입장에서는 사실 미친짓이죠
올림피안을 꿈꾸는 사람이라면 이해하겠지만...
24/08/20 14:22
수정 아이콘
카푸어랑 비슷한 느낌이네요.
30대까지 빚만 갚을 생각인가.. e클래스를 왜사지
이른취침
24/08/20 16:22
수정 아이콘
한방에 s?
파르셀
24/08/20 14:23
수정 아이콘
요즘같은 시대에 저걸...?
호러아니
24/08/20 14:29
수정 아이콘
생체실험 vs. 생사체험
나는솔로
24/08/20 14:31
수정 아이콘
뭘 잘했다고 얼굴까지 내놓고 저런 말을 하는지
무딜링호흡머신
24/08/20 14:32
수정 아이콘
저 코치는 의사들도 얻기 힘든 데이터를
경험축적하고 있군요...?
iPhoneXX
24/08/20 14:33
수정 아이콘
약 자체도 불법 회사에서 만드는데 그것도 퀄리티 차이도 나고..혈액 안에 넣는거면 더더욱 중요할텐데 중간에 약물 유통하는 사람들이 싸구려 써먹고 이랬을때 리스크는 온전히 나라는게 참 무섭네요.
Blooming
24/08/20 14:34
수정 아이콘
케미컬 크크
24/08/20 14:37
수정 아이콘
백번 양보해서 지가 지몸에 꽂는거야 봐줄 수 있어도
전문 자격은커녕 최소한의 자격증도 없이 남들 약물 코치하는건 진짜 선 넘은거 아닌가
24/08/20 14:42
수정 아이콘
요즘 드는 생각은 일반인들이 아무리 까봐야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구나라는 생각..
지가 지 몸 망치겠다는데 답이 없다 싶기도 하고
24/08/20 14:43
수정 아이콘
머글인데 저도 헬스 하는 사람이라 이런 쪽에 대해 관심이 많아 가끔 관련 정보를 찾아 봅니다. 예전 약물 사용자들(아놀드슈왈츠 제네거) 같은 경우 낮은 용량으로 주기가 잛게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현재는 부와 명예가 얽힌 엄청난 경쟁 때문에 내일이 어찌되든 오늘만 사는 마음으로 약물을 사용하죠.

약물의 효과를 본 사람들은 그 효과 때문에 끊지 못하고 더 고용량으로, 더 능숙하게(약물 사용도 루틴이 있더라구요) 사용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정공법
24/08/20 14:48
수정 아이콘
약물이야기만 나오면 욕을하다가도 올림피아 선수들물고빨고하는게 헬스인들이죠
짐바르도
24/08/20 14:51
수정 아이콘
옛날 재무설계사나 문신 중고차 판매자 보는 것 같네요. 점점 직종 자체를 편견 갖고 보게 되는
콘칩콘치즈
24/08/20 14:54
수정 아이콘
이게 합법이에요???
제육볶음
24/08/20 14:56
수정 아이콘
약을 안꼽고 운동하면 몸이 안나오니...
어차피 꼽을거면 검증된 사람을 파트너로 두겠다는 거겠죠.

좋아하는 선수들이 좀 있는데 은퇴하고서 리바운드만 안오면 좋겠네여..
Yi_JiHwan
24/08/20 14:58
수정 아이콘
????
아델라이데
24/08/20 15:09
수정 아이콘
나중에 사람 여럿 잡을듯...
R.Oswalt
24/08/20 15:17
수정 아이콘
저렇게 지 입으로 불법 했다고 하는데 고발 안 들어갔을까요. 멍청해서 의료법 위반으로 바로 다 잡혔을 거 같은데.
돔페리뇽
24/08/20 15:27
수정 아이콘
판매를 하거나 주입을 해주면 모르겠는데, 단순 코칭이 불법으로 잡힐까? 싶긴 합니다.
코치는 조언만 해주고, 약 사고 맞고 하는건 선수가 알아서 하는거면...
MissNothing
24/08/20 15:37
수정 아이콘
그냥 조언이면 애매한데 대가를 받고 불법을 알선한 시점에서 걸려면 뭐든 걸 수 있을겁니다.
다만 그 불법이란게 비처방 스테로이드 투여인데 이것도 안때려잡으면서 알선책을 잡을린 없죠.
무냐고
24/08/20 19:08
수정 아이콘
성매매업소 안잡히는거랑 비슷한 맥락 아닐까요?
자유형다람쥐
24/08/20 15:29
수정 아이콘
수치가 거의 1점대였나본데요 덜덜
밤에달리다
24/08/20 15:33
수정 아이콘
보디빌딩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이야 뭐 어쩔수 없는 면도 있는데 어째 일반인들 사용도 크게 늘어난 거 같은 느낌.
벌점받는사람바보
24/08/20 15:33
수정 아이콘
아주 옛날도 아니고
1년전 이라는게 기가 막히네요
24/08/20 15:44
수정 아이콘
저도 영상보면서 제가 잘못 이해 한건가.. 여러번 봤네요
랜슬롯
24/08/20 15:50
수정 아이콘
지나가는 머글 헬스인이라 저도 가끔 헬스 영상들이 관련 영상으로 뜨다보니 보는데.. 참 복잡한 생각을 들게 만들긴하죠 이 헬스계를 보면. 

근데 기본적인 자격증도 없는건 정말 어이가 없긴하네요. 솔직히 생체 따기 어려운 것도 아닌데 말이죠..
라이엇
24/08/20 15:55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가 약물이 늦게 들어온거지 서구권이나 선진국들은 약물 사용이 운동으로 돈버는 사람들 사이에선 암암리에 다 퍼져 있었죠.
90년대만해도 헬스장에가면 벽에 붙어있던 우람한 서양 보디빌더의 근육을보고는 "서양인은 우리와 종자가 다르구나"하고 믿던 시절이니까요.
raindraw
24/08/20 16:10
수정 아이콘
저걸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는게 정말 웃기고 이해가 안가네요.
당근케익
24/08/20 16:17
수정 아이콘
저걸 얼굴 팔며 온라인으로 자랑하는게 크크
24/08/20 16:25
수정 아이콘
진심 여긴 왜 안털까요?

불법에 나 했어요! 라고 대놓고 말하는데 그대로 냅두네요??
24/08/20 16:30
수정 아이콘
아이폰도 개조나 사설수리하면 보증안되지않나요? 건보 할증이라도 시켜야하는게 아닌가..
마르키아르
24/08/20 16:37
수정 아이콘
법으로 저걸 먹을수 없는건가요?? 덜덜....
24/08/20 16:58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크크 진짜 유머네요.
안철수
24/08/20 17:00
수정 아이콘
헬스 업계도 일종의 쇼비즈라 접근 관점이 연예인들 성형수술과 비슷하죠.
24/08/20 17:09
수정 아이콘
오크주술사
내년엔아마독수리
24/08/20 17:27
수정 아이콘
이제 그냥 숨길 생각도 안 하네요 크크
바밥밥바
24/08/20 17:29
수정 아이콘
박승현씨 없었으면 진짜 어쨌을뻔….
스파게티
24/08/20 18:07
수정 아이콘
저걸 자랑이라고...
24/08/20 18:17
수정 아이콘
미친놈들 크크크크 뇌도 근육으로 대체된건가
QuickSohee
24/08/20 18:30
수정 아이콘
저거 꼽주는게 아니라 진짜 자랑이라고 생각하고 말하는거죠?
24/08/20 18:36
수정 아이콘
게임에서 별다른 제재없는 버그나 핵 쓰는 느낌 아닐지..저 바닥은 선수들 부터 다 쓰는 마당에 약빨고 단기간에 몸키워서 어깨 으쓱 거리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유혹이 들만도 할거 같아요.
24/08/20 18:37
수정 아이콘
어차피 약 꼽는건 저 코치가 없어도 꼽았을테니까 그건 고정이라고 생각하시면,
이후 대처를 의사가 잘하냐 저 코치가 잘하냐 판단했을 때 저 코치가 우월한 면이 있다면 대단하게 바라보고 리스펙 할 수 있죠.

약 꼽는걸 옹호하는건 아닌데, 거기에 대해 대처하는 노하우가 있는 것 자체를 비판할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소금물
24/08/20 19:19
수정 아이콘
음.. '내가 빡쳐서 칼로 배 쑤셨는데, 내가 바로 꿰매서 병원 안가고 회복 잘됐어' 라고 자기 실력 자랑하는 사람 보는거 같달까요? 실력이 좋다는거 보다 애초에 그렇게 안만드는게 먼저고, 종합적으로 봤을때 득보단 실이 많아서 자랑/홍보로 할 이야기는 아닌데요. 근데 그걸 자랑이라고 생각하고 떠드는게 어처구니가 없다는거죠.
Lord Be Goja
24/08/20 20:17
수정 아이콘
(수정됨) 백지상태에서 스테로이드 어디서 구했을까요?? 구체적인 방법 모르면 겁나서 못해요 저런 사람들은 그런 사람들한테 팔려고 자기가 sns에서 영업을 뜁니다 자기가 누구누구도 설계했고 누구몸 보이냐 내작품이다 하면서요
그런거에 홀려서 꼽는거에요.물에 빠트리는 사람인데 야 그래도 제가 건져서 뇌사만 하신거에요 하는거죠 다른 사람한테 홀려서 꽂혔어도 저사람만큼 무식하게 안박았다면 멀쩡했을수도 있기 때문에(실제로 훅가지않고 활동하는 약쟁이도 많으니까요) 대단한 사람인지도 검증은 안되죠
데몬헌터
24/08/20 18:46
수정 아이콘
안잡혀가는게 신기한 수준
무냐고
24/08/20 19:05
수정 아이콘
아 패저빌 1타강사시구나
숨고르기
24/08/20 19:15
수정 아이콘
독학으로 음지에서 많은 경험을 쌓아 보통 일반 의사보다 해당 분야 전문가가 되었을 수야 있는데... 그 과정에서 사람 몇 명 황천으로 보냈겠죠.
동년배
24/08/20 19:24
수정 아이콘
약물 부작용을 돈받아가며 정식으로 연구한게 있을리가 없고
그러니 약물 심한 미국 같은데서 사례가 쌓여있을테니 트레이너가 당장의 대처 방법은 알고 있을 가능성은 있지만
애초 그런 상태가 되면 안된다는 건 아예 생각을 못하는구나...
소금물
24/08/20 19:26
수정 아이콘
의사가 처음 봤을 정도면(경력 있는 의사라면) 그냥 튼튼하고 젊고 운 좋아서 살아남은 수준인거 같은데.. 그 헤드코치란 사람 경찰이 맘 먹고 잡으면 잡겠는데요.
다람쥐룰루
24/08/20 19:33
수정 아이콘
연금술사...일단 해봐
마그데부르크
24/08/20 19:57
수정 아이콘
관련 법률이 없나요?
대불암용산
24/08/20 21:15
수정 아이콘
흔히 말하는.. 그 사고방식 자체가 다르다? 그런 느낌이군요 덜덜
애기찌와
24/08/20 22:56
수정 아이콘
질문게시판에도 글 남겼었지만..이런 약물 관련 내용이 요즘 너무 자주, 많이 나와서 정말 불법인게 맞나 싶어요 진짜루...
libertas
24/08/20 23:22
수정 아이콘
저 업계에서 유명한 코치이고
레슨 받는 프로들도 많길래
코칭받는 프로들 해외 프로 나가서 성적 나오나 했는데..
 저 캡쳐에 있는 이장민 프로도 작년보다 순위 낮아졌고. 이준호 프로도 올림피아는 꾸준히 가던 사람이 해외 나가서 4위하고..
테네브리움
24/08/21 02:07
수정 아이콘
저칼륨혈증 심하게 오면 심실세동같은걸로 훅 갈 수도 있는데...
kartagra
24/08/21 05:29
수정 아이콘
의료인은 처음보는 수치< 이걸 자랑이라고 얘기하는게 골때리네요. 웃으면 안될 얘기같은데 너무 어이가 없어서 웃김 크크크
카마인
24/08/21 09:02
수정 아이콘
눈칭 챙겨!
카페알파
24/08/21 09:04
수정 아이콘
저 이야기도 뭔가 잘못 알고 있거나, 혹은 신빙성이 의심되는데요. 저칼륨혈증이라는게 정도에 따라 다르긴 하지만, 몸을 움직이지 못할 정도면 상당히 심각하게 왔다는 거고, 사망할 수도 있는 상황인데 누군지도 모르는 일반인이 하라는 대로 한다? 글쎄요? 쉽게 볼 수 없는 수치까지 떨어졌다는 거지 대책이 없지는 않았을 건데요? 당장 응급의학과 전문의나 내과 전문의라면 처치가 가능한 상황이었을 거고, 그 레벨에서 해결이 안 되면 사망할 수 밖에 없을 건데요?(막말로 저칼륨혈증뿐이라면 칼륨만 줘도 올라갈 겁니다. 속도와 양의 조절을 해야 되긴 하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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