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
2024/06/23 15:16:35 |
Name |
tnpzt |
출처 |
펨코 |
Subject |
[게임] 요즘 치지직 유행 게임 마계촌 스피드런 근황 |
오늘밤 8시 요즘 치지직에서 유행중인 게임 마계촌 스피드런 [젤게임] 이 열릴 예정입니다.
마계촌 레전드 난이도 3스테이지 까지 깨는게 젤게임 입장권이고,
8시부터 4,5 스테이지 스피드런이 시작될 예정입니다.
입장권을 획득한 스트리머들은 많은데 LCK, 발로란트 대회 등 일정상 오늘 스피드런에 참여는 많이 못할꺼 같고,
현재 참여 확정된 스트리머는 인간젤리, 진수도사, 따효니, 룩삼, 둥그레, 얍얍 이렇게 6명에 1~2명 추가 될꺼 같습니다.
워낙 직관적인 게임이라 심심하신분들은 이따 한번 봐보셔도 좋을꺼 같네요 흐흐
AI로 만든 젤게임 주제가
참고로 3스테이지 까지 클리어 현황
스테이지 1 ------------------------------------------------------------
16. 던 949 데스
15. 강소연 766 데스
14. 얍얍 505 데스
13. 소우릎 310 데스
12. 둥그레 264 데스
11. 크캣 242 데스
10. 강퀴 202 데스
9. 따효니 195 데스
8. 울프 182 데스 (리셋으로 인해 실제보다 카운트 누락 )
7. 룩삼 107 데스
6. 캡틴잭 102 데스
5. 네클릿 92 데스
4. 김나성 74 데스
3. 매드라이프 66 데스
2. 진수 63 데스
1. 인간젤리 54 데스
스테이지 2 ------------------------------------------------------------
15. 던 949 데스 + 382 데스 = 1331 데스 (강종컨으로 인해 실제보다 카운트 누락 )
14. 얍얍 505 데스 + 309 데스 = 814 데스
13. 크캣 242 데스 + 344 데스 = 586 데스 (세이브 손실로 인한 자체 패널티)
12. 소우릎 310 데스 + 211 데스 = 521 데스
11. 따효니 195 데스 + 220 데스 = 415 데스
10. 룩삼 107 데스 + 225 데스 = 332 데스
9. 둥그레 264 데스 + 65 데스 = 329 데스
8. 울프 182 데스 + 135 데스 = 317 데스
7. 강퀴 202 데스 + 66 데스3 = 268 데스 (다른 루트(Crystalline City)로 진행)
6. 캡틴잭 102 데스 + 130 데스 = 232 데스
5. 네클릿 92 데스 + 109 데스 = 201 데스
4. 진수 63 데스 + 121 데스 = 184 데스
3. 인간젤리 54 데스 + 119 데스 = 173 데스
2. 김나성 74 데스 + 95 데스 = 169 데스
1. 매드라이프 66 데스 + 89 데스 = 155 데스
스테이지 3 (젤 게임 참가 자격 획득) ---------
13. 얍얍 505 데스 + 309 데스 + 120 데스 = 924 데스
12. 크캣 242 데스 + 344 데스 + 130 데스 = 716 데스 (리셋으로 인해 실제보다 카운트 누락)
11. 소우릎 310 데스 + 211 데스 + 68 데스 = 589 데스
10. 따효니 195 데스 + 220 데스 + 171 데스 = 586 데스
9. 둥그레 264 데스 + 65 데스 + 145 데스 = 474 데스
8. 룩삼 107 데스 + 225 데스 + 135 데스 = 467 데스
7. 강퀴 202 데스 + 66 데스 + 157 데스 = 425 데스
6. 네클릿 92 데스 + 109 데스 + 140 데스 = 341 데스
5. 캡틴잭 102 데스 + 130 데스 + 84 데스 = 316 데스
4. 김나성 74 데스 + 95 데스 + 95 데스 = 264 데스
3. 인간젤리 54 데스 + 119 데스 + 76 데스 = 249 데스
2. 매드라이프 66 데스 + 89 데스 + 87 데스 = 242 데스
1. 진수 63 데스 + 121 데스 + 56 데스 = 240 데스
|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