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4/06/04 09:57:01
Name 사람되고싶다
File #1 1717383456.png (271.8 KB), Download : 90
File #2 1717383456_1.png (61.0 KB), Download : 81
출처 A급 헌터로 살아가는 법
Subject [텍스트] (웹소설 계층) 수상할 정도로 인천을 사랑하는 작가




의 최신작 근황


검미성 작품 거의 전부가 배경이 인천이거나 등장인물이 인천 출신. 심지어 주 배경이 판타지 세계인 소설마저 주요 등장인물들이 (지구에서 넘어온) 인천 출신일 정도로 인천에 대한 집착이 광기 수준.

본인도 본인의 인천 사랑과 주변 반응을 아는지 최신작에선 아예 대유쾌마운틴까지 뚫어버림



정작 작가가 딱히 인천 출신이 아니라는 썰이 돌지만 진위는 불명인 걸로...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에이치블루
24/06/04 10:01
수정 아이콘
인천에 도른 분이네요 재밌네요 크크
시린비
24/06/04 10:03
수정 아이콘
비인천인으로써 비인하니까 나는인간 같네요
24/06/04 10:09
수정 아이콘
사람인
미숙한 S씨
24/06/04 10:29
수정 아이콘
아 요새 검미성 신작 나왔나요? 반로환동전 이후로 검미성 신작 못보고 있었는데...
이지금
24/06/05 07:08
수정 아이콘
문피아에 A급 헌터로 살아가는 법이 19화까지 연재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망겜의 힐러라는 완결작도 반로환동전 다음으로 연재 되었네요 :)
스웨트
24/06/04 10:38
수정 아이콘
역시 천명이 들어가는 동네.. 
종말메이커
24/06/04 11:27
수정 아이콘
크.. 인천 아웃백
닉네임을바꾸다
24/06/04 10:39
수정 아이콘
뭐 이정도면 출생이나 거주지는 중요하지 않...
냠냠펀치
24/06/04 11:56
수정 아이콘
간석동의 수호자 황건욱 경..
무냐고
24/06/04 12:27
수정 아이콘
인천 자체가 강함
라이엇
24/06/04 12:31
수정 아이콘
인천공작 검미성
55만루홈런
24/06/04 12:40
수정 아이콘
그래서 요즘 웹소설 대세는 현대 헌터물인가요 크크크 웹소설 대세가 다양했는데..
사람되고싶다
24/06/04 13:02
수정 아이콘
워낙 파편화된 업계라 단언하긴 좀 그렇지만 현대 헌터물 유행 지난지는 이미 한참 된 느낌입니다. 다양하긴 요새가 더 다양하지 않을까 싶어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502748 [텍스트] 둘째 아이한테 너무 충격적인 말 들었어.blind [62] 궤변13164 24/07/15 13164
502522 [텍스트] 이사가 내일 토요일인데 김밥 다섯줄만 싸줄 수 있냐고 물어봄; [46] 주말11305 24/07/10 11305
502476 [텍스트] 영국 왕립학회(the Royal Society)의 뭔가 멋있어 보이는 문장 [24] Neo10168 24/07/09 10168
502170 [텍스트] 넷플릭스 창업자가 경제적 자유를 얻는 순간 [26] 주말11969 24/07/01 11969
502112 [텍스트] 나는 남편이 숨만 쉬어도 무슨 생각 하는지 다 안다.txt [15] 주말11968 24/06/29 11968
502094 [텍스트] 우연히 펼친 책의 페이지 [19] Neo8867 24/06/28 8867
501774 [텍스트] 길빵하던 남자가 키오스크 앞에서 쩔쩔매던 할아버지를 친절하게 도와줬어 [44] 주말13201 24/06/21 13201
501736 [텍스트] 러닝 꿀팁들 모음.txt [31] 주말12136 24/06/20 12136
501324 [텍스트] 크기가 중요합니까? 미국의 음경크기 불만과 총기 소유 연관성 [18] 주말9509 24/06/11 9509
500927 [텍스트] (웹소설 계층) 수상할 정도로 인천을 사랑하는 작가 [13] 사람되고싶다6315 24/06/04 6315
500468 [텍스트] 입시명문 정글고등학교의 성공비결.toon [24] 그렇군요9055 24/05/25 9055
500097 [텍스트] 직구규제는 결국 모두가 대가를 치루는 것 [29] 사람되고싶다9005 24/05/18 9005
499971 [텍스트] 낭만의 시대 속 교사 [18] 주말7838 24/05/16 7838
499970 [텍스트] 장난전화하면 벌금 얼마내나요? [10] 주말7003 24/05/16 7003
499720 [텍스트] 그날 우린 싸구려 회를 먹고 있었지 [19] 일신8963 24/05/11 8963
499682 [텍스트] 눈물을 마시는 새 이탈리아 리뷰 [56] 요그사론8999 24/05/10 8999
499598 [텍스트] 이봐, 점소이! [23] 사람되고싶다8865 24/05/08 8865
498873 [텍스트] 그러고 사는 게 잘 사는 거다... [37] 주말13496 24/04/23 13496
498605 [텍스트] 인정하기 싫지만 생산직 나랑 적성인듯하다. [51] 주말13099 24/04/17 13099
498518 [텍스트] 정말로 나이가 들면 괄약근이 힘을 잃는가? [8] 주말7175 24/04/15 7175
498498 [텍스트] 파리 대학교 학생들의 지역별 모욕.jpg  [16] 주말9657 24/04/15 9657
498208 [텍스트] 법원 "카페회원글 맘대로 삭제한 관리자에 위자료 지급하라"판결 [7] 주말7358 24/04/09 7358
498131 [텍스트] 우리 형 이야기 [4] 공기청정기6405 24/04/07 640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