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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4/17 10:35:15
Name 우주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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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이종격투기카페
Subject [유머] 인정머리 없는 스웨덴 놈들...




급똥은 좀 봐주지...;;
역시 사는 동네도 추운 곳이라 감정도 차가운 놈들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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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이올렛
24/04/17 10:36
수정 아이콘
똥은 니네 집에 가서 싸라고 할 놈들
Blooming
24/04/17 10:39
수정 아이콘
급똥이었음을 입증할 진단서를 못 내놔서 그런거 아닐까요.
미네랄은행
24/04/17 10:44
수정 아이콘
급똥을 입증할 진단서가 있을리는 없고
똥싼 바지라도 증거물로 냈어야겠죠. 그냥 벌금을 내는게...
오타니
24/04/17 10:45
수정 아이콘
똥은 시트에 싸야죠.
닉언급금지
24/04/17 10:45
수정 아이콘
친구 집에서 밥안주는 동네가 이 동네인가요? 역시 밥인심 없는 곳은 똥인심(?)도 없군요.
이른취침
24/04/17 18:28
수정 아이콘
똥인심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친구네 집에서 똥 누는 걸 민폐로 여기는 정도라...
하늘하늘
24/04/17 10:50
수정 아이콘
86이면 그렇게 위급한 상황은 아니었던걸로... 만약 100 넘었으면 위급성 인정되었을듯..
24/04/17 10:50
수정 아이콘
한국은 뒤쫓아온 경찰이 비둘기 날아가는 소리(?) 듣고 그냥 돌아갔다는 얘기가 있던데... 그 정도로 밀착마크하진 않았었나 보군요 크크크
동년배
24/04/17 10:58
수정 아이콘
밥도 안주는 놈들이 급똥도 안봐줘?
삼성시스템에어컨
24/04/17 10:58
수정 아이콘
고속도로가 아닌갑죠. 일반도로면 세우고 싸는게 맞을지도?
24/04/17 12:33
수정 아이콘
세우고 쌌으면 도로교통법 위반은 아니지만 노상방뇨로 경범죄..
유리한
24/04/17 11:07
수정 아이콘
집에 온 손님한테 밥도 안주는 놈들 답군요
Cazellnu
24/04/17 11:10
수정 아이콘
밥도 안주는데 급똥이라고 봐주겠습니까
원숭이손
24/04/17 11:23
수정 아이콘
그러니까 그 둘이 같은 거죠? 냠
허저비
24/04/17 11:26
수정 아이콘
벌금내느니 시원하게 싸고 법정에 제출하시지
그 쉬운걸 못해? 쯧쯧
24/04/17 11:40
수정 아이콘
"급하면 어제 싸고 오지 그랬슈"
jjohny=쿠마
24/04/17 11:43
수정 아이콘
2008년 기사네요
- 기사에 따르면, 설사였던 사실이 인정되지 않아서 면책되지 못한 것이 아니고, 설사가 사실이었다 하더라도 면책사유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 같습니다.
- 누군가의 생명을 구하거나 중대 범죄를 예방하거나 하는 등의 목적이 있을때에만 면책이 되는데, 설사는 여기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거죠.

https://www.thelocal.se/20081030/15340
무냐고
24/04/17 11:47
수정 아이콘
인간의 존엄성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속도위반 벌금정돈 쾌척해야
Zakk WyldE
24/04/17 12:36
수정 아이콘
급똥이었음 한 130쯤 밟지 않았으려나??
24/04/17 12:59
수정 아이콘
진심 급똥이면 엑셀 밟을 힘조차..
지니팅커벨여행
24/04/17 13:10
수정 아이콘
밥을 안 줘서 못 먹으니 급똥 같은 게 나올 리가 없다고 판결한 거겠죠
24/04/17 13:37
수정 아이콘
역시 야박한 동네군요
종말메이커
24/04/17 16:16
수정 아이콘
우리나라는 급똥이라 하면 봐줄까요?
퀀텀리프
24/04/17 17:12
수정 아이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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