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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3/19 13:44:31
Name insane
File #1 Screenshot_20240319_133750_Firefox.jpg (252.2 KB), Download : 27
File #2 Screenshot_20240319_134121_Firefox.jpg (905.7 KB), Download : 17
출처 Google
Subject [기타] 목욕탕에서 중요부위 헤어드라이기 대신 말려주는 기계.jpg




처음본게 5년전 이엿나
첨 봣을때는 신세계엿던
요즘에는 배치된곳 제법 있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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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연재
24/03/19 13:50
수정 아이콘
와이프가 사서 한 2년 정도 쓰고 있는데 최곱니다. 특히 여름에요
의문의남자
24/03/19 13:54
수정 아이콘
뭐라고 검색하면 되나요.
손연재
24/03/19 14:21
수정 아이콘
전신건조기라고 검색하면 많이 나옵니다.
이혜리
24/03/19 13:58
수정 아이콘
전 드라이기로 말리는 것보다 이게 더 더럽게 느껴져요,
수분이 수직으로 떨어져서 안에 습기가 잘 차고, 그러다 보니 물 때나 곰팡이에 취약해서, 가동할 때 꿉꿉한 냄새 올라올 때도 있고 해서..
평양냉면
24/03/19 14:01
수정 아이콘
저도요. 각질도 쌓일거 같고...
스타나라
24/03/19 14:27
수정 아이콘
얘...그래서 주기적으로 털어줘야 합니다.
어떻게 알았냐고요?
저도 알고싶지 않았어요...
파르셀
24/03/19 14:13
수정 아이콘
45도나 30도 정도만 틸팅 되어도 그런 걱정 안할텐데 저건 좀 그렇네요
24/03/19 14:18
수정 아이콘
222 목욕탕에 비치된 물건들도 관리가 안 되는 경우가 많은 것 같더라고요. 수분만 떨어지는 것도 아니고 온갖 비산물들이 떨어지고, 또 떨어진 곳에서 바람이 올라오는 구조라 찝찝함이 더..
스파게티
24/03/19 14:16
수정 아이콘
골프장 샤워실에는 많던데 헬스장에선 잘 못봤어요
24/03/19 14:20
수정 아이콘
임산부용으로 좋습니다.
허리 숙이기 힘드니...
김삼관
24/03/19 14:23
수정 아이콘
공용으론 좀 더러운 느낌이죠.. 저도 한 8, 9년 전에 썼던 기억이 있네요.
봄바람은살랑살랑
24/03/19 14:35
수정 아이콘
왁싱을 합시다
24/03/19 14:38
수정 아이콘
왁싱한 여자친구와 사귈 때 아주 좋았던 기억이 있어서
적극 찬성합니다!!
24/03/19 15:08
수정 아이콘
조금 더 자세히 알고 싶습니다. 선생님.
Lich_King
24/03/19 15:40
수정 아이콘
음.. 왁싱은 서로간에 해야..(..)
24/03/19 17:35
수정 아이콘
여친만 해도 극명하게 느껴집니다
열혈둥이
24/03/19 23:13
수정 아이콘
왁싱은 한사람의 상대방이 좋게 느끼기때문에 하려면 커플이 서로하는게 좋다고 들었습니다
24/03/19 23:16
수정 아이콘
여친만 해도 극명하게 느껴집니다.(2)
전 그냥 제가 직접 경험한 것을 말씀드린 겁니다.
전국민 왁싱기원
24/03/19 19:05
수정 아이콘
옳게되신분이군요

왁싱 하세요 다들!!
배고픈유학생
24/03/19 14:50
수정 아이콘
탕에 들어가면 상대방 성기에 닿았던 물 다 공유한건데 무슨 드라이기로 그러는지
무딜링호흡머신
24/03/19 17:29
수정 아이콘
차라리 저처럼 탕 안들어가는 사람이면 모르겠는데,(수영장도 안가고, 계곡이나 바다는 그정도 가리진 않지만 애초에 수영을 못해서 무릎 이상은 안들어갑니다)

탕 다 들어가고 그러는건 크크

똥 오줌 다 섞여있을텐데 말이죠.
모나크모나크
24/03/19 18:49
수정 아이콘
그러네요 크크크
24/03/19 20:12
수정 아이콘
순도가 전혀 다르죠.
24/03/19 15:52
수정 아이콘
자취할때 한번 사보려 했는데 은근 결심하고 사야했던 금액이라 안샀던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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