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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3/11 11:50:34
Name 北海道
File #1 0311114919200489.jpg (985.9 KB), Download : 26
출처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65245214
Subject [유머] 해외 여행갈때 호불호 갈리는 취향차이.jpg


여러분의 해외여행 스타일은 어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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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로몬아돌
24/03/11 11:53
수정 아이콘
젊을 때 bba 지금은 aab
호랑이기운
24/03/11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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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bb요
스덕선생
24/03/11 11:54
수정 아이콘
저는 Baaa입니다. 원래 첫번째도 a였는데 어른이 되서 그런지(?) 조금은 타협하게 되었군요 크크
송마야
24/03/11 11:54
수정 아이콘
20대 저가 저가 저가 저가
30대 저가 고가 저가 고가
현제 40대 저가 고가 고가 고가
미래인 50대에는 고가 고가 저가 고가 가 될것 같습니다
Lord Be Goja
24/03/11 11:55
수정 아이콘
숙소의 중요성
- 대접받는다는 분위기도 있지만 한-일을 떠나면 기본위생에(빈대등) 문제가 있는 중저가 숙소들이 많아서
라고 한반도를 떠나본적이 없지만 적어봅니다.
24/03/11 11:58
수정 아이콘
bbba
부모님모시고갈땐 좋은숙소로 가고
친구랑 갈땐 저가로...

그리고 비행기도 아직5시간이내로만가서.. 먼곳으로갈땐 다를거같습니다.
키모이맨
24/03/11 11:58
수정 아이콘
돈만 넉넉하면 다 고가 하죠 크크크크
돔페리뇽
24/03/11 12:01
수정 아이콘
AAB A/B
마지막은 리뷰를 보긴 하지만 줄 너무 길면 패스
김재규열사
24/03/11 12:02
수정 아이콘
비행기 B (4시간 이상 타본 적이 없어서 큰 차이를 못느껴요)
숙소 B
기념품 A
식사 C -> 가능하면 현지인들이 자주 가는 맛집 중에 관광객이 잘 가지 않는 곳(구글 맵스로 확인)을 감
24/03/11 12:04
수정 아이콘
1. 동남아까진 B, 그 이상은 A
2. 혼자가면 B, 같이가면 A
3. 굳에 따지면 B, 기념품은 먹을거나 화장품류 같은거 사는거 같네요
4. 보통은 A, 네이버 블로그, 구글맵 평점, (일본의 경우) 타베로그 모두 참고합니다
24/03/11 12:04
수정 아이콘
저녁에 숙소에서 잠만자나? 방에 모여서 내일 계획도 얘기하고 맥주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도 하는것도 여행의 일부인데..
미드웨이
24/03/11 12:06
수정 아이콘
BABB

숙소는 진짜 노답인 곳들 있어서 돈을 어느정도 쓰는게 좋지만 항공은 퀄리티가 어느정도 보장이 됩니다. 유럽 같이 먼곳이면 워낙 힘드니 다를수도 있겠지만 멀리 가본적이 없어서.
GregoryHouse
24/03/11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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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BB

아직 젊어서 그런가 가성비가 중요합니다
다만 숙소는 빈대와 담배냄새와 기타 등등을 당해봐서...
No.99 AaronJudge
24/03/11 12:26
수정 아이콘
숙소의 저점은 한도 끝도 없죠 ㅜ
오후의 홍차
24/03/11 12:08
수정 아이콘
뭐든지 적당히가 좋습니다

양쪽 다 극한으로 가면 개짜증나요

쓸 땐 기분좋게 쓰고
아끼려고 맘 먹었으면 기분 좋게 아끼고

기분이 젤 중요합니다
8figures
24/03/11 12:09
수정 아이콘
baaa
비행기는 상관없고 나머진 중요
사람되고싶다
24/03/11 12:10
수정 아이콘
BBBB
에일리
24/03/11 12:10
수정 아이콘
안 가면 고민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김성수
24/03/11 12:10
수정 아이콘
저도 BABB
숙소만 좋으면 되고 별로면 차라리 노숙이 좋다는 마인드라서..
24/03/11 12:13
수정 아이콘
호텔이랑 식사에는 돈 아낌없이쓰고 나머지는 줄입니다 크크
24/03/11 12:13
수정 아이콘
둘다 한번쯤은 해볼만 하다는 쪽? 솔직히 말해서 집나가면 고생이야라는 마인드가 기본이다보니.
성야무인
24/03/11 12:15
수정 아이콘
항공기는 무조건 A입니다.

제가 장거리 출장을 많이 다녀서 그런지 밥하고 수화물 그리고 좌석은 편해야 합니다.

숙소는 B입니다.

제가 딱딱한 침대를 선호하기도 해서 그런것도 있습니다.

기념품은 산적이 없어서요.

B입니다.

가족들은 해외 유명한 물건 사오라고 하더군요. T_T

밥은 흠....

솔직히 제가 비행기 타기 1주일 전에 식당은 다 예약을 하고 가서 말이죠,

이러면 굳이 웨이팅도 필요 없고

그 시간에만 가면 되서요,
이혜리
24/03/11 13:19
수정 아이콘
이게 딱딱이 문제가 아니라, 진짜 저렴한 곳은 스프링이 다 작살이 나서 아예 꺼지거나.. 혹은 띠용~띠용하고 흔들립니다. 이게 몸에는 더 안 좋구요..
24/03/11 12:15
수정 아이콘
숙소 비행기 음식 전부다 혼자가면 뭐여도 상관없고 다만 가족과 함께면 숙소는 신경씁니다.
24/03/11 12:15
수정 아이콘
여행계획과 예산상황에 따라 전부 타협 가능한데, 마지막이 진짜 어렵네요.
마갈량
24/03/11 12:17
수정 아이콘
저점이 중요하죠 이런건
24/03/11 12:19
수정 아이콘
개인 성향 BBB C:그냥 패스트푸드점
같이 여행 BAA D:맛집이라기보다는 뷰 좋은/분위기 좋은 곳 검색
아스날
24/03/11 12:21
수정 아이콘
BBBB
해외여행은 그냥 가는거 자체가 행복해서 굳이 비싼거 안해도 되더군요.
완전연소
24/03/11 12:22
수정 아이콘
AAB+유명하지만 예약 가능한 곳입니다.
비행기나 숙소는 돈 안아껴서 SS로 갈때도 많지만
기념품은 나중에 집에 가져가면 예쁜 쓰레기가 되더라구요.
No.99 AaronJudge
24/03/11 12:23
수정 아이콘
A
A
기념품은 적당히만 사네요
No.99 AaronJudge
24/03/11 12:24
수정 아이콘
진짜 열몇시간 타는거 저가면 죽을맛이더라구요
제가 몸집이 큰 편이 아닌데도…..
어흑
그 다음부턴 얌전히 대형항공사 탑니다
SonicYouth
24/03/11 12:24
수정 아이콘
극한의 BBB로 세이브한 돈을 음식 + 액티비티에 몰빵…
동년배
24/03/11 12:26
수정 아이콘
비행기는 거리에 따라 다르고 (태국까지는 저가도 됩니다. 6시간 정도는 하루에 업무로도 그 정도는 앉아있으니)
숙소는 이제는 중가 이상-고급호텔 서비스는 안즐기지만 침대와 화장실은 어느 수준 이상이어야함
기념품-그래도 하나는 사옴
식사-둘다
24/03/11 12:26
수정 아이콘
체력이 낭낭하던 시절에야 혹사 수준으로 달려도 무방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비행기타는것도, 숙소에서 리프레시 하는것도 다 여행의 질과 연관이 되어버리는 문제라서 쓸 수 있으면 적당히 더 쓰는게 맞다고 봅니다.

선물이나 기념품이야, 해외직구도 흔해진 마당이라 정말 이순간 one chance 아닌이상 그런가? 하는 수준이고..

맛집 문제는 결국 오염된 데이터를 거르고 판단해야 하는데 그게 안될거면 그냥 최대한 보수적으로 실망해서 기분 망치지 않을 곳을 되면 되지 않나 싶네요.
24/03/11 12:28
수정 아이콘
AABB
파핀폐인
24/03/11 12:30
수정 아이콘
Aaab
만렙꿀벌
24/03/11 12:31
수정 아이콘
BBBB로 하고 여행을 한 번 더 갑니다. 빨리 또 가고 싶네요.
그루터기15
24/03/11 12:34
수정 아이콘
B(AB)BB
24/03/11 12:35
수정 아이콘
저가 항공사는 정말....
이륙 직전 조종석 앞유리가 자연파손 되서 못 뜨는 것도 봤고, 주기되어있는데 비가 오니까 비가 새서 못 뜨는 것도 봤습니다.
공항에서 항공기 뺑뺑이 돌리는거 보면, 과연 정비를 하긴하나 싶어요. 내려서 승객 부려놓고 바로 다시 태우고 뜨는 걸 보면...
24/03/11 12:36
수정 아이콘
AAB(AB)
24/03/11 12:40
수정 아이콘
AAB 식사는 보고 맛있어 보이는 데로
MurghMakhani
24/03/11 12:43
수정 아이콘
항공 : 거리에 따라 다름
숙소 : 더러우면 곤란함
기념품 : 사고 싶을 때는 있는데 집에 공간이 부족
음식 : 현지인에게 인기있는 집 검색해서(+ 내입맛 대입해서 결정) 가면 과정도 재밌고 결과도 맘에 듬
handrake
24/03/11 12:47
수정 아이콘
AABA
나이가 들수록 돈으로 편안함을 사게됩니다...
안군시대
24/03/11 12:55
수정 아이콘
할수만 있다면 전부 A죠.
마지막거만, 현지에 지인이 있거나 한다면 로컬 맛집을 가보겠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좋은데 가야죠.
이웃집개발자
24/03/11 12:55
수정 아이콘
오키나와가서 일주일동안 호텔에 누워서 폰겜하면서 바다만 줄창 보다가 식시시간되면 맛있는거만 먹으러 나갔다오고 그랬는데 만족도 최고였슴다
정채연
24/03/11 12:57
수정 아이콘
AABB
원래 총각시절에는 BBBB였는데 아이가 태어난 후에 많이 바뀌었네요.
라방백
24/03/11 12:57
수정 아이콘
저도 여행이나 출장 많이 다니지만 제 의견은 전부다 돈 쓰면 돈 쓴 보람은 있다 입니다. 근데 뭐 상황과 예산에 맞춰서 쓰는거죠...
24/03/11 12:57
수정 아이콘
돈이 넉넉하면 AAAB
현실은 BBBB
24/03/11 12:57
수정 아이콘
BAAB 인데 마지막 항목은 동남아 한정이고 일본은 큰 상관은 없더라구요.
현지인 맛집도 유툽에 다 떠서....
24/03/11 13:04
수정 아이콘
BBBB인데 숙소는 애매한거 같아요
이혜리
24/03/11 13:08
수정 아이콘
AAAAorB

돈이 없으면 안 가는 선택지가 있지만,
일단 가기로 마음 먹었으면 돈을 아껴야 한다는 선택지는 없음.
돈 조금 아끼겠다고 이동이랑 숙박에 투자 안 하는 순간, 실시간으로 몸이 작살 나는 게 느껴지고..
심지어 여행 도중에 몸이 꽝~ 터져버리면 진짜 그게 세상에서 제일 돈 아까움.
Liberalist
24/03/11 13:13
수정 아이콘
저는 단거리 한정(중국, 일본, 대만, 베트남 하노이까지)으로는 BBBB, 중장거리로 넘어가면 ABBB입니다.
4~5시간 넘어가는 항공편을 저가항공사로 가면 도착하면서 이미 진이 다 빠져버려서 영 별로더라고요.
24/03/11 13:14
수정 아이콘
돈 아껴쓰는데 집중할거면 그냥 안가는게 젤 아끼는 거임
스카야
24/03/11 13:14
수정 아이콘
동남아 정도는 저가 탈만한데
10시간이 넘어가는데 저가 이코노미면 꽤 고통이긴하죠
블리츠크랭크
24/03/11 13:15
수정 아이콘
저가항공은 일본까지만, 나머지는 비용 좀 더 들이는게 났더군요. 그리고 여러모로 댄공/아시아나/중동계 선택하는게 났습니다.

숙소는 너무 비싼곳은 아니라도 적당히 좋은 곳을 갑니다. 해외는 치안 위생 등 신경쓸게 많아요... 너무 싼 곳을 가다간 화장실도 엉망인 곳이 나옵니다.

기념품은 별로 중요하지 않더군요. 면세점 위스키가 더 오래갑니다.

음식은 맛있으면 어디든. 둘 다 먹어봅니다.
24/03/11 13:16
수정 아이콘
b(개인적으로 a는 비지니스 이상만 해당된다 생각해서) /a/ a/ 밥은 유도리 있게
Far Niente
24/03/11 13:17
수정 아이콘
AABA 때때론 AABB
React Query
24/03/11 13:22
수정 아이콘
BABB
비행기는 출발/도착 시간만 봅니다, 숙소는 좋은곳, 기념품은 냉장고 자석 1~2개, 먹는건 30분 이상 줄서서 먹는 곳은 제외. 가능하면 로컬 맛집 찾아다녀요
스토리북
24/03/11 13:26
수정 아이콘
관광이면 몸만 눕히면 되고, 휴양이면 숙소에 올인합니다 크크
소주파
24/03/11 13:26
수정 아이콘
AABB입니다
폰지사기
24/03/11 13:28
수정 아이콘
1. 비행시간 4시간 언더면 저가항공사 타지만 4시간 넘어가면 저가 안됨
2. 고급까진 필요 없지만 캡슐은 절대 안됨, 퀄리티 애매해도 방 따로 있고 침대 있으면 OK
3. 무조건 B
4. 여행가서 8끼 먹으면 3~4끼 정도 찾아둔 맛집가보고 나머진 발길 닿는곳 아무데나 감
24/03/11 13:33
수정 아이콘
B(orA) A A A(orB)
비행기 좌석은 저걸 비즈니스 업글로만 한정하면 B인데 이코노미 중에서 넓은 좌석(제일 앞좌석, 비상구석 등)을 위한 지출까지 포함하면 A인듯.
맛집은 처음 가면 유명한 곳 먼저 가보는 걸 선호 해서 A긴 한데 현지 지인이 있어서 추천 받을 수 있다면 B가 더 좋을 듯.
인간실격
24/03/11 13:34
수정 아이콘
친구랑 가면 몸 부서져도 저가항공 싸구려 숙소 다 가능한데 부모님이랑은 절대 안되죠.
가족여행 몇 번 가보니까 무조건 비즈+편한 호텔이 즐거운 여행의 지름길입니다.
나머지는 취향별로 갈리는거지 별로 중요하진 않더라구요. 어자피 식당은 대부분 예약해놓고 가기도 하고..
조메론
24/03/11 13:40
수정 아이콘
(수정됨) BAAB
숙소 기념품(맛난거) 못잃어
여행 가서는 시간이 금이라 미리 예약하고 갑니당
탑클라우드
24/03/11 13:46
수정 아이콘
대체로 B 통일이긴 한데, 항공기는 안전을 위해 대형항공사만 이용하고 있고,
5시간 넘어가는 비행은 비즈니스로... 그러고보니 비행기는 A인 셈이구나
날아가고 싶어.
24/03/11 13:47
수정 아이콘
AABB입니다.

와 전 저가항공타면 터미널도 먼데 내려주고 그래서 못타겠어요. 밥도 필요없고, 음료도 괜찮은데 그것때문에 저가항공을 못타요 원거리 터미널 쓰는거요.
내몸 모든 에너지가 공항에서 다 빨려들어가서..
24/03/11 13:48
수정 아이콘
경험상 비행기는 싼거 타더라도 항공사는 따지자 정도..
질소반과자반
24/03/11 14:00
수정 아이콘
전 다 a네요
주인없는사냥개
24/03/11 14:09
수정 아이콘
전 숙소는 타협이 안되지 않을까 싶은데...
나머진 다 B해도 될듯요?
VictoryFood
24/03/11 14:30
수정 아이콘
AABA
안초비
24/03/11 14:35
수정 아이콘
일본만 다니는데 AABB입니다

저가항공사들 터미널도 멀고 해서 짧게는 십몇분은 차이 나고 걷더라도 더 걸어야 돼서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혹은 전일본공수가 그 정도 가격 차이는 하는 것 같고요. 숙소가 별로면 피로회복이 잘 안 돼서 다음날 일정에 영향을 끼치니 최소 비즈니스 호텔 급 이상으로는 잡는 게 좋더라구요. 씹덕굿즈도 기념품이라고 보면 B가 아니라 A일 수도 있고.. 음식 중요하지만 여행은 시간이 돈인데 웨이팅 너무 심하면 포기하는 게 이득이라고 봅니다
벌점받는사람바보
24/03/11 14:43
수정 아이콘
일정짜는 친구 의견대로 합니다. 크크크
24/03/11 14:59
수정 아이콘
기념품은 마그넷만
수리검
24/03/11 15:35
수정 아이콘
기본적으로 여행은 돈을 쓰려고 하는겁니다
가성비를 안 따질 수야 없겠지만
가성비만 따져서 정략할거면 차라리 안 가는게 낫습니다

A - 좌석 너비/서비스/입 출국 절차 및 시간 모든 게 차이납니다
A - 호화 숙소는 아닐지라도 싸구려는 절대 안됩니다 기분 상함
B - 다만 처음 가보고 앞으로 자주 못 올 것이라면 사둘만 합니다
B - 기본적으로 B 이긴 한데 그걸 고를 능력이 없으니 무난한 A 를 택하는 거죠
다만 아무 정보없이 그냥 현지인 식당 아무데나 갈 바에는 차라리 A가 낫습니다
24/03/11 15:56
수정 아이콘
BBBB군요 특히나 마지막은 제가 부산 사람이라.. 맛집의 무의미함을 잘 알고있기때문에
24/03/11 16:39
수정 아이콘
BAB(A+B) - 먹는건 다 먹어봐야죠. 비행기는 일단 무조건 직항만이고 자리는 그닥 상관없음.
24/03/11 16:39
수정 아이콘
애데리고 여행을 가다보니 무조건 편한게 최고입니다.
AABA네요.
24/03/11 17:17
수정 아이콘
Aabb. 식탐이 물욕이 아예 읎어서 흐흐
마라탕
24/03/11 18:28
수정 아이콘
abab
24/03/12 12:06
수정 아이콘
전부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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