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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2/20 18:44:20
Name Leek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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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딤토
Subject [유머] 연회비 80만원짜리 현대카드의 메인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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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루노마스때 기준..  
바빠서 티켓 오픈 후 2시간 뒤에 들어가도 212 / 306번 구역 정도는 예매가 가능한 수준의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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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블레인
24/02/20 18:47
수정 아이콘
오, 울림 좀 키워서 왔나요
Paranormal
24/02/20 18:49
수정 아이콘
딱 슈퍼콘서트만 하면 메리트가 하나도 없어 보이네요;

아마 앞 라인 줬으면 가입했을 사람들이 엄청 많아 보이긴해요
라방백
24/02/20 18:59
수정 아이콘
더 상위의 카드가 있으니까요.. 블랙은 주는 자리가 다르지 않을까요?
24/02/20 18:58
수정 아이콘
할인보다 선예매가 더 좋은 혜택이긴 하다고 생각합니다
법돌법돌
24/02/20 19:15
수정 아이콘
60만원 바우처랑 호텔 발렛말고 정말 쓸데없는 카드..
살려야한다
24/02/20 19:57
수정 아이콘
4천 쓰고 나면 마일리지 회수 단가가 쓸만한데요
탑클라우드
24/02/20 21:12
수정 아이콘
퍼플 초창기 멤버였는데, 그 때는 정말 잘 썼어요. 일년에 한번 여행도 가고(항공권 무료, 유류비는 내야 하더군요;;)
전담팀이 친절해서 예약하기도 좋았고, 20만원 바우처를 면세점에서 사용할 수 있었던지라 그것도 나름 꿀이었고...
심지어 포인트도 굉장히 잘 쌓이는 편이고 홈페이지에 포인트로 구매할 수 있는 품목도 상당히 다양해서
뭐 구입하기도 좋았고. (물론 시가 대비 비쌌지만 어차피 포인트로 사니까...)

근데 날이 가면 갈수록 점점 혜택이 줄어들고,
현대가 퍼플로 손실이 크다, 회원 규모 줄이고 싶어 난리다 말이 많더라구요.
저도 연회비도 아깝고, 괜히 소비만 늘어나는 것 같아(사실 절약이 최고 재테크라는 걸 그 때 깨달아...) 해지했는데,
해지 방어는 커녕 해지 환영을 하더라구요 허허허

요즘은 퍼플이 어떻게 되었는지... 이것도 참 오래 전 얘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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