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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2/19 19:24:46
Name Thirsha
File #1 qNro9yiRH7qENud3XS2kQm32fcPJCVdRB57pum8q_VY.jpg (175.0 KB), Download : 24
출처 레딧
Subject [기타] 쥬라기공원에서 발견하기 쉽지 않은 이스터에그.jpg


후반부 주인공 일행이 천장 환풍구로 이동하고 랩터가 천장에서 이동하는 소리를 듣고 위를 바라볼때 비추는 그림자

알고보니 dna 염기서열이라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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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오덕왕엄백호
24/02/19 19:26
수정 아이콘
그나저나 내년에 또 쥬라기 공원 새 시리즈가 나온다는데.과연 인기 있을지..
24/02/19 19:28
수정 아이콘
거의 기대 안하는 중이에요.. 아직 감독도 제대로 선임 못했는데 1년만에 후다닥 찍는게 얼마나 좋은 작품이 나올지 ㅠㅠ
Lord Be Goja
24/02/19 19:31
수정 아이콘
그래서 무슨말이 하고싶은건가 모르겠는 2,3을 보면 이 시리즈에 굳이 감독이 필요할까 싶긴합니다.이상한 스토리 써도 관객순위는 그해 한손안에 들어오고..걍 공룡만 이쁘게 뽑으면 되는거 아닐까요
도뿔이
24/02/19 22:01
수정 아이콘
그 공룡을 이쁘게 뽑을려면 시간이 필요하니깐요. 미친듯이 찍어낼때의 히어로물들이 cg완성도로 얼마나 욕을 먹었었는데 cg비중이 절대 뒤지지 않을 공룡들을...
24/02/19 20:05
수정 아이콘
........이걸 알아채는 사람이 무섭다
소금물
24/02/19 20:16
수정 아이콘
영화 가타카가 시사적인 면에서도 유명한 영화였기에, GTCA 4개만 있는거 보면 염기서열인지 아는 사람은 꽤 될거에요.(영화 가타카 제목이 저 gtca 4개만으로 제목을 지었죠) 빠르게 넘어가서 잘 못보면 모르겠지만.
로메인시저
24/02/19 20:24
수정 아이콘
이 장면 기억에 없지만 짤 보자 마자 알아챔..
24/02/19 20:37
수정 아이콘
오 저런 뜻이었군요.
애플프리터
24/02/20 06:50
수정 아이콘
이렇게 대놓고 하는게 이스터에그가 되나요?
24/02/20 06:55
수정 아이콘
정지된 짤이 아니고 실제 장면에서는 짧은 시간에 지나가서 그냥 천장 창살이 그림자로 비추는걸로밖에 안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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