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4/01/21 18:28:01
Name 묻고 더블로 가!
출처 펨코
Subject [기타] 명탐정코난 극장판 1~26기 매출

1997년 01기 11억엔 (시한장치의 마천루)

1998년 02기 18.5억엔 (14번째 표적)

1999년 03기 26억엔 (세기말의 마술사)

2000년 04기 25억엔 (눈동자 속의 암살자)

2001년 05기 29억엔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

2002년 06기 34억엔 (베이커가의 망령)

2003년 07기 32억엔 (미궁의 십자로)

2004년 08기 28억엔 (은빛 날개의 마술사)

2005년 09기 21.5억엔 (수평선상의 음모)

2006년 10기 30.3억엔 (탐정들의 진혼가)

2007년 11기 25.3억엔 (감벽의 관)

2008년 12기 24.2억엔 (전율의 악보)

2009년 13기 35억엔 (칠흑의 추적자)

2010년 14기 32억엔 (천공의 난파선)

2011년 15기 31.5억엔 (침묵의 15분)

2012년 16기 32.9억엔 (11번째 스트라이커)

2013년 17기 36.3억엔 (절해의 탐정)

2014년 18기 41.1억엔 (이차원의 저격수)

2015년 19기 44.8억엔 (화염의 해바라기)

2016년 20기 63.3억엔 (순흑의 악몽)

2017년 21기 68.4억엔 (진홍의 연가)

2018년 22기 91.8억엔 (제로의 집행인)

2019년 23기 93.7억엔 (감청의 권)

2021년 24기 76.5억엔 (비색의 탄환)

2022년 25기 97.8억엔 (할로윈의 신부)

2023년 26기 138.3억엔 (흑철의 어영)



조금씩 우상향하다가 2016년, 2018년, 2023년에 갑자기 확뛰기 시작... 덜덜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4/01/21 18:30
수정 아이콘
검은조직이나 괴도키드 등이 나왔던 작품들인거같은데...
24/01/21 18:32
수정 아이콘
내가 나이먹어 죽어도 안끝날듯..
24/01/21 18:33
수정 아이콘
얘네는 25년째 아직도 어린이 or 청소년 인가요? 크크크
24/01/21 18:34
수정 아이콘
옛날엔 재밌게봤었는데 이게 떡상할만한 요소가 있나 뭐지
서린언니
24/01/21 18:34
수정 아이콘
워낙 오래되다보니 애니의 기술발전과 같이 하더라구요.
처음에 수작업 셀이었다가 나중에 디지털 작업으로 바뀌는.
뻐꾸기둘
24/01/21 18:39
수정 아이콘
최근작들 작품성 보면 보면 코난 극장판은 이제 완성도보단 캐빨이 흥행을 결정하는 수준까지 가버린듯...
러브포보아
24/01/21 18:40
수정 아이콘
1기~26기까지 모두 다 본 사람으로써 이제는 추리물이 아닙니다. 액션 히어로물에 추리가 가미된 애니죠.
며칠입니다.
24/01/21 18:58
수정 아이콘
저 중에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 하나만 봤는데 볼만하더라고요.
다른 기수도 재밌는 거 있나요?
짐바르도
24/01/21 19:15
수정 아이콘
베이커가의 망령, 세기말의 마술사, 눈동자 속의 암살자 추천드립니다.
며칠입니다.
24/01/21 19:48
수정 아이콘
감사합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4/01/21 22:40
수정 아이콘
크크 코난 극장판 액션물이란 소리 나온것도 거진 10년은 넘은 듯...
백도리
24/01/22 00:07
수정 아이콘
인정요 그냥 대놓고 배트맨질, 007놀이 하던데요
아마 앞으로 007보다 더 많이 해외다닐겁니다
동굴곰
24/01/21 18:52
수정 아이콘
이러니 작가가 코난을 못끝내지...
성야무인
24/01/21 18:52
수정 아이콘
저러니 완결 못내죠.
24/01/21 18:55
수정 아이콘
선데이에서 코난을 대체하거나 뛰어넘을 작품이 나오지 않는한 완결 안날듯
밀로세비치
24/01/21 19:02
수정 아이콘
12기까진가 잘챙겨봤는데 그후로 어찌저찌 안봤는데 이거보니 급 끌리네용
짐바르도
24/01/21 19:14
수정 아이콘
나중에 한번 다시 다 달려야겠다... 천국으로의 카운트다운은은 10번은 봤는데
24/01/21 19:25
수정 아이콘
7-8기 까지는 진짜 감탄하면서 봤고,
12기정도 까지 보면서 도저히 못버티겠어서 하차했는데..

세기말의 마술사, 베이커가의 망령은 진짜 명작이라고 생각해서 다시 보고 싶네요.
24/01/21 19:35
수정 아이콘
21년엔 무슨일이? 했더니 코로나 였군요.
코로나 였음에도 저 매출이라니;;
카바라스
24/01/21 19:37
수정 아이콘
작가가 메인스토리 진행하는걸 보면 완결생각이 없진않은데 워낙 에피소드 사이사이 낑겨넣는게 당연시되는 작품이라 5년이될지 10년이될지 그이상이 될지 아무도 모름
코우사카 호노카
24/01/21 19:41
수정 아이콘
입문해보려다 베이커가가 재밌다고 들어서
그거 봤는데 제취향이 아니라서 입문 포기했던 기억이..
인간흑인대머리남캐
24/01/21 19:43
수정 아이콘
코난 애니 나온거 다보려면 얼마나 걸리나여?
명탐정코난
24/01/21 21:28
수정 아이콘
https://www.insight.co.kr/news/460274

본편은 무기한 연재중단을 선언했는데 극장판은 계속 나오겠죠? 언제 끝나냐
퀀텀리프
24/01/21 21:40
수정 아이콘
연재중단은 국무회의에서 통과되어야 함.
국가 기간 산업이라 중단을 할수없음.
이쥴레이
24/01/21 22:46
수정 아이콘
2018년 제로의집행인부터 인기캐릭터 단독 주조연(?)이다보니..

재미는 있었습니다.
특히 최근 흑철의어영은 치트키 사용 연애(?)물로
하이바라가 주인공이다보니..

아들이랑 매년 극장가서 보는데 올해는 갔다가 더빙판임에도 어린관계이 거의 없고 대부분 청년들에 여성비율이 높아서 놀랐습니다. 내가 입장을 잘못했나 하고...

중간중간이나 마지막에 환호성이 장난 아니었습니다.
쿠키 영상까지 비명이...

팬들이 커서 어른이 된거는 알겠더군요. ㅠㅠ
밤에달리다
24/01/21 23:35
수정 아이콘
요즘 연재본도 살인사건 나오고 그러나요 크크
이제 그냥 추리 같은거 없이 케릭터들 활용한 드라마 물로 가도 되겠는데
이야기상자
24/01/22 11:15
수정 아이콘
궁금한게 있는데 제가 애니메이션 극장판은 본적이 없는데
극장판이 나온다면 실제 메인 스토리와 연계가 어떻게 되나요?
스토리에 상관 없는정도로 그 시기 스토리의 외전격으로 갑자기 등장하는건가요?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93980 [기타] 눈 작은 사람이 테슬라 사면 안되는 이유 [8] 서귀포스포츠클럽13352 24/01/21 13352
493978 [기타] 드래곤볼) 띠부 스티커 올클 최초 인증 [3] 고쿠10225 24/01/21 10225
493976 [기타] 명탐정코난 극장판 1~26기 매출 [27] 묻고 더블로 가!10362 24/01/21 10362
493975 [기타] 기묘한 스파이더맨 촬영장 CG 수준.gif [10] insane12643 24/01/21 12643
493973 [기타] 권율 장군이 가장 힘들었던 전투라고 말한 이치 전투 [10] 그10번12257 24/01/21 12257
493971 [기타] 어제 보면서 독수리5형제 생각났던 뉴스... [7] 살아가라~11865 24/01/21 11865
493966 [기타] 마카오톡) 청각장애인 버츄얼 스트리머가 듣는 '지금 이 순간' [3] 물맛이좋아요16536 24/01/21 16536
493965 [기타] 스페이스X 스타쉽 우주선 화성 착륙 장면 예상도 [20] 우주전쟁11530 24/01/21 11530
493959 [기타] 드러내면 당당해질 수 있을거 같은 것... [24] 닉넴길이제한8자19421 24/01/21 19421
493954 [기타] 아이오닉 5 받는법 [44] 주말16080 24/01/21 16080
493948 [기타] 독일 사이트 S24 시리즈 배터리 테스트 결과.jpg [37] DMGRQ16051 24/01/20 16051
493936 [기타] 더 이상 가격인상 전략이 통하지 않는 한국 [52] 아롱이다롱이16452 24/01/20 16452
493935 [기타] 서울사람은 이해하기 힘든것 [39] Lord Be Goja15089 24/01/20 15089
493931 [기타] 10년 전쯤에 사람들이 놀라던거 [19] 퍼블레인12490 24/01/20 12490
493930 [기타] 스탠외장으로 한껏 멋을낸 사이버트럭특) [14] Lord Be Goja10708 24/01/20 10708
493929 [기타] 갤럭시 S23U, S24+, S24U 원신 전성비 비교.jpg [25] DMGRQ10905 24/01/20 10905
493928 [기타] 마지막 10분에 평가가 갈린다는 영화 [16] 무딜링호흡머신12846 24/01/20 12846
493919 [기타] 미국으로 넘어간 K-김밥 근황 [29] 아롱이다롱이17491 24/01/20 17491
493915 [기타] 헌혈을 하면 안 되는 이유 [47] 길갈15231 24/01/20 15231
493914 [기타] 탈북자들도 먹기 힘들어하는 북한 서민음식 [41] 아롱이다롱이17736 24/01/20 17736
493910 [기타] 요즘 제주도에서 대량으로 폐기하고 있다는 것... [78] 우주전쟁16620 24/01/20 16620
493908 [기타] 안 먹어본 맛에 눈물 흘리는 외국인 [19] 아롱이다롱이14803 24/01/20 14803
493907 [기타] 당혹스럽다는 요즘 미국 애들 친구문화 [41] 주말17554 24/01/20 17554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