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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1/10 19:47:30
Name 악질
File #1 m_20240110142821_1Nqj9xtZ8t.jpg (41.9 KB), Download : 22
출처 https://m.ppomppu.co.kr/new/bbs_view.php?id=phone&no=3774590
Subject [유머] 핸드폰 줍줍하던 시절



S24가 조만간 나온다는데 더욱 그립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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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쿠만사
24/01/10 19:51
수정 아이콘
저때부터 통신사에서 일하던터라 기억나는군요..진짜 하루종일택배싸고 발송하고 했던..
참고로 저때 아마 할원 3만원까지도 갔었을겁니다..
ComeAgain
24/01/10 19:55
수정 아이콘
모델명을 아직도 안 까먹고 있습니다...
24/01/10 19:56
수정 아이콘
진짜 단통법 없을 때 좋았는데...
똥진국
24/01/10 20:00
수정 아이콘
단통법은 누구를 위한건가...
겟타 세인트 드래곤
24/01/10 20:02
수정 아이콘
통신사와 그들과 관련된 정치인만을 위한것이겠지요
24/01/10 20:04
수정 아이콘
영등포가서 줄서서 노트3 사던거 추억이네요
무딜링호흡머신
24/01/10 20:06
수정 아이콘
저도 저거 썼습니다

출시 3개월만에 할원이 무한하게 꼴아박길래;;

깨지고 노트3 으로 바꿈
@user-ak23f7kgkz
24/01/10 20:11
수정 아이콘
지금은 폰하나 바꿀려면 공부를 해야하는 수준이라...
자급제가 있긴한데 이것도 자료옮기는거랑 뭐 이것저것...
요즘 폰 잘 안 팔리는게 이런면도 작용할거라 봅니다.
뜨거운눈물
24/01/10 20:14
수정 아이콘
저는 갤럭시 S4미니 꽁짜로 썻던 기억이 있네요
그때가 좋았죠..
카마도 탄지로
24/01/10 20:16
수정 아이콘
4년동안 사용한 핸드폰이 액정이 나가버려서 터치 할때마다 손에 긁힐까봐 걱정입니다.. 아무래도 오늘 s24 사전예약 문의하고 오긴 했는데
카바라스
24/01/10 20:18
수정 아이콘
덕분에 갤3으로 스마트폰 입문했죠. 지금 s23이니 12년됐군요.
티나한
24/01/10 20:39
수정 아이콘
시간이 지나면 이통사 수입이 남으면 틀림없이 요금을 내릴 겁니다
가디언
24/01/10 21:15
수정 아이콘
친구 출고가 100만원 넘게 샀는데
두세달 뒤에 17만원 대란 터져서 제가 그때 샀었네요 크크
24/01/10 23:45
수정 아이콘
혹시 제 친구세요? ㅠㅠ
제가 딱 출고가에 사고 제친구가 대란때 갈아탔는데....
아침노을
24/01/10 21:27
수정 아이콘
역대 최고의, 최대의 대란 갤럭시17만원...
행복을 찾아서
24/01/10 21:49
수정 아이콘
틀림없이 내릴 겁니다
24/01/10 23:05
수정 아이콘
s3 17이 12? 13? 년도 쯤이었나 친구 사게해줬고 제가 14년 초에 5s를 10에 샀고.. 참 좋았는데 그땐..
24/01/10 23:07
수정 아이콘
3무 요자 그립읍니다
RED eTap AXS
24/01/11 00:05
수정 아이콘
35 요금제가 3만5천원 나오면 비싸다 생각했던 시절... 기기값보다 약정할인금액이 커서 3.5보다 싸게 썻어야했죠.
지금은 s23u 자급제를 130 주고사서 알뜰폰메뚜기로 살고 있습니다.
SG워너비
24/01/11 04:41
수정 아이콘
갤3 17만원 저거에 바로 갤3 탔죠
Titleist
24/01/11 06:56
수정 아이콘
저는 17 놓치고 부랴부랴 20-30 사이에서 어머니 폰 해드렸죠. 근데 주말이 껴서 이틀동안 전화안된다고 욕먹은건 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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