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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1/09 13:15:20
Name 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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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엠팍
Subject [기타] 태영건설에 70억 박은 야수의 심장 좌 근황.jpg (수정됨)




평단 3,479원에 -40%까지 찍었다가 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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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되고싶다
24/01/09 13:17
수정 아이콘
지금 상황 보면 진짜로 대주주 일가는 손절 결심한 거 보복이 두려워서 망설이는 모양새던데 크크크크크
24/01/09 14:36
수정 아이콘
대통령실에서 한마디 한 상황이라…
웃어른공격
24/01/09 13:17
수정 아이콘
철저히 계산을 한사람이라면 나랑 다른 인종이라 부럽지 않고...

대충 살려주겠지? 라고 풀베팅한사람이라면 벌어도 다른데 날릴게 뻔해서 안부러.......울리가!!!!
유료도로당
24/01/09 13:17
수정 아이콘
총 자산 얼마 굴리는 양반일지 궁금할 따름입니다 크크
덴드로븀
24/01/09 13:22
수정 아이콘
71억이거나 710억이거나...?
제로콜라
24/01/09 13:40
수정 아이콘
거억 또는 꺼억?
24/01/09 13:23
수정 아이콘
평생 저렇게 배팅? 해서 돈을 불려왔던 베테랑으로 보여서 또 성공하신듯
사실 태영은 절대 살려둬선 안되는 그룹인데... 양심이 있다면 최소한의 성의라도 보이지
메가트롤
24/01/09 13:29
수정 아이콘
고수 그 자체
그루터기15
24/01/09 13:35
수정 아이콘
평단 3,479원이면 오늘 기준으로는 ± 왔다 갔다 하고 있는 거네요
24/01/09 13:39
수정 아이콘
과연 손절 안했을까요? -30에서 이미 손절했습니다(사실나임)
아이군
24/01/09 13:42
수정 아이콘
저걸 살린다고...... 싶은 상황이긴 한데....
24/01/09 13:43
수정 아이콘
태영건설 채권 수익률도 지금 100퍼센트더라구요. 6개월 안에 빚 갚는다는 전제에 2배 수익!
24/01/09 13:44
수정 아이콘
진짜 평단이 저거일수도있지만 저위에 물린거 물타기한걸수도았어서 아직 피말리고있을수 있어요
다람쥐룰루
24/01/09 14:00
수정 아이콘
저래도 살려? 싶은 느낌이죠 빚 많이 진게 벼슬인가 싶은데요
저걸 살려주면 빚지고 망한 사람들은 자금운영을 잘못한게 아니라 빚을 너무 적게 져서 망한건가? 싶죠
Liberalist
24/01/09 14:08
수정 아이콘
태영이야말로 제대로 조져야 할 놈들인데... 아직까지는 산은이나 금감원이나 강경하기는 한데 과연 어떨지요;;;
츠라빈스카야
24/01/09 14:09
수정 아이콘
3479원 평단이 단순평단인지 제비용단가인지를 봐야....
단순구매가면 팔 때 기타비용 더 나가니까 아직 마이너스겠네요.
시노자키 아이
24/01/09 14:28
수정 아이콘
태영건설 12월 28일날 1935원 마감...이던데... 1935원에 들어가서 지금까지 버티고 있는 사람이 있을까요?
있다면 먹을 자격있습니다.
안군시대
24/01/09 14:33
수정 아이콘
분위기 보니까 워크아웃 들어가고 살려줄것 같아요. 그쪽이 채권단 입장에서도 한푼이라도 더 건질 가능성이 높거든요.
민심은 그냥 망하게 냅두라는 쪽이지만, 세상 일이라는게 사이다 엔딩은 좀처럼 없는 법이죠.
수돌이
24/01/09 16:05
수정 아이콘
이건 워크아웃 할꺼 같음. 하도급 업체 피해가 너무 크고 정부에서 마음 먹으면 sbs 인가 취소 이런것도 불가능이 아니고 세무조사도 있어서 태영도 배째지는 못할거고요.
느나느나타임
24/01/09 17:56
수정 아이콘
서민 전세사기피해자는 안살려주지만
대기업은 국고로 살려줌!
영양만점치킨
24/01/09 18:53
수정 아이콘
악질중에 악질같던데 16위 따리가 저짓거리하면 째주는게 머리로는 맞다고 생각하는데... 에휴..
손꾸랔
24/01/09 20:02
수정 아이콘
며칠만 더 참지 좀 조급하게 들어갔군요. 물론 결과론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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