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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8 16:05
서해가 지중해가 아니라 우리가 말하는 서해라면....?
유프라테스강에서 서해까지라니 이거 완전 환국...아니 그건 동해까지 가야되는구나
24/01/08 16:05
아니, 근데 신명기 구절에도 이집트는 포함 안되지 않아요..??
저거 최대영토시절에도 불가능했고, 성경을 따져봐도 저만큼은 안나왔던거같은데 ;;;
24/01/08 16:09
신명기면 모세5경이니...거기 글이면 이스라엘이 자리잡고 건국하기보다는 앞으로 니들이 발 닿는 곳 다 니땅이 될거라고 한 거죠. 아마 저정도면 출애굽 후 방랑하던 40년 동안 한 번이라도 지나갔을 거라고 생각되는 루트 다 넣은 듯...
24/01/08 16:17
양심상 그래도 최전성기에 가지고 있던 땅을 주장해야 되는거 아닙니까?
물론 로마의 적법한 후계자는 KOREA 라는게 저명한 사실이지만요
24/01/08 16:33
이집트는 야곱인가 하는 조상이 갔으니까 우리거
모세가 거기서 왕자로 살며 돌아다니곳 많으니 더더욱 우리것 유프라테스강은 신바빌로니아 네푸카드네자르가 유대인 잡아다 카바강=유프라테스지류 인가에다 강제로 이주해 살게했으니 강 동쪽 유역은 마땅히 우리거 레바논넘어 시리아 골란고원까지 다우리거 한거는 솔로몬시절 한번갔으니 겠거히 하는데 그럴거면 이집트 더아래쪽 에티오피아 평원은 왜 안넣었지 거기도 분명 아프리카계 유대인 그것도 솔로몬의 아들을 낳은 시바여왕의 명백한 이스라엘의 핏줄이 이어진 유대인들이 정착해 살고있고 지금도 실재 이스라엘 유대인보다 더 많은 아프리카 유대인들이 살고있는데....와 야훼앞에선 다 평등하고 선량한 어쩌고 하더니 인종차별 오지네요 진짜
24/01/08 23:40
다른 라인은 강 같은 자연적 경계선이 있으니 곡선인거고, 저 라인은 그냥 사막이라 딱히 경계삼을 곳이 없어서 적당히 그은 걸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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