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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4/01/01 21:56:26
Name 호시노 아이
File #1 06f84a2a1d9956f375115558c061fe58.jpg (1.02 MB), Download : 28
출처 2차 펨코
Subject [기타] 지금은 볼 수 없는 90년대 흔한 편의점 모습.jpg





오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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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1/01 22:03
수정 아이콘
슬러시 최대로
곧미남
24/01/01 23:11
수정 아이콘
이거였죠
실제상황입니다
24/01/01 22:07
수정 아이콘
제 유년시절의 기억은 00년대인데도 이런 90년대 영상 보면 뭔가 마음 한 켠이 아련해집니다
농담곰
24/01/01 22:08
수정 아이콘
오 순삭 이라는 줄임말을 저때도 썼었군요
flowater
24/01/01 22:14
수정 아이콘
옜날에 저런게 있었다는 최근방송 아닐까요
뜨와에므와
24/01/01 22:14
수정 아이콘
그건 저 유튜브에서 입힌거죠
하얀사신
24/01/01 22:16
수정 아이콘
많이 변한것 같은데 과자들은 그대로네...
24/01/01 22:34
수정 아이콘
다이제보고 오..했는데 진열된거 다 아는과자들이야..
세바준
24/01/01 22:35
수정 아이콘
양많고 자극적이였다
인민 프로듀서
24/01/01 22:52
수정 아이콘
LG25와 패밀리마트는 너무 최근인가요 크크크
Grateful Days~
24/01/01 22:59
수정 아이콘
옛날엔 로손아녔나요..
울리히케슬러
24/01/01 23:05
수정 아이콘
초딩때 훼미리마트에서 슬러시 최대로 높이 쌓아서 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500원쯤 했던거로 기억하는데
24/01/01 23:20
수정 아이콘
저땐 가격이 너무 넘사벽이라 아에 이용을 못했던 기억이...
24/01/01 23:24
수정 아이콘
언제적 얘기여~
24/01/01 23:35
수정 아이콘
저게 초창기는 아닌 것 같은게 전화카드가 2천원부터였고 다이제 과자 포장지가 이전건 오리온 마크가 작았는데....
요건 편의점이 어느정도 보급된 상황때 사진으로 추정
진짜는 세븐일레븐 개점해서 슬러쉬 팔고 신문사에서 사진찍고 그랬던 기억이 있네여
24/01/01 23:38
수정 아이콘
저기 ampm인듯.
에반스
24/01/02 00:15
수정 아이콘
미니스톱 슬러쉬가 천원 주면 진짜 팔뚝만한 컵에줘서 너무 좋았던 기억이 있네요. 그후에 가판대 슬러쉬니 이것저것 많이 봤는데 미니스톱만한
사이즈 / 맛을 느낀적이 없습니다.
호랑이기운
24/01/02 00:31
수정 아이콘
미니스톱 슬러시먹다 첫번째 경험했던 뇌프리징 추억이 생각나네요
된장까스
24/01/02 00:44
수정 아이콘
과자 진열대는 솔직히 지금이랑 별 다를것도 없네요 크크크
지탄다 에루
24/01/02 00:55
수정 아이콘
과자는 진짜 다들 고인 분들이시네요
24/01/02 07:10
수정 아이콘
저는 써클케이 그립네요 크크크
모나크모나크
24/01/02 09:50
수정 아이콘
다이제스티브 엄청 크네요.
산밑의왕
24/01/02 10:00
수정 아이콘
잡지, 팩스, 책...지난주에 일본 편의점에서 다 본건데?!
싸우지마세요
24/01/02 10:53
수정 아이콘
와 근본 꼬깔콘 크크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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