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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12/17 19:30:57
Name Thirsha
File #1 1702808358693.png (450.7 KB), Download : 29
출처 하스 공홈
Subject [게임] 심심해서 짜본 옛날옛적 자군드루덱.jpg


기억을 더듬어가면서 짜봤는데 탐연까지 기준으로 이거 대충 맞게쬬?

실바나스 들어갔는진 좀 헷갈리고

랩터랑 낙스망령이랑은 뭐가 더 좋은지 이러쿵저러쿵 했던걸로 기억하고

대마상 다르나서스지원자도 들어갔던거 같은데 뭘 빼야할지 모르겠네요.

아무튼 지금 훑어봐도 잉여 카드 거의 없이 예쁜 덱이였던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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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맛이좋아요
23/12/17 19:31
수정 아이콘
왜 덱만 봤는데도 화가 나죠..?
안군시대
23/12/17 19:32
수정 아이콘
노루야캐요
키스 리차드
23/12/17 19:33
수정 아이콘
??? : 14.....14....
23/12/17 19:38
수정 아이콘
정말 이 덱 한번 해보겠다고 시작한 하스였는데….
추억이 솔솔
테네브리움
23/12/17 19:40
수정 아이콘
허수아비 유무정도로 기억하네요.
초창기 빙결법사, 위니흑마, 개돌(장의사)냥꾼에 비견되는
'그냥 노루'의 위엄 그 자체......
23/12/17 19:42
수정 아이콘
아 3코 허수아비 말씀이시죠? 초창기에는 그것도 두장씩 넣었다가 낙스망령, 랩터 이후에 빠졌던걸로 기억하네요.
23/12/17 19:41
수정 아이콘
자군야포...
23/12/17 19:42
수정 아이콘
14...14....14.....
23/12/17 19:43
수정 아이콘
아무튼 혐오유발게시글임
텔레토비
23/12/17 19:43
수정 아이콘
장난칠 시간은 없다~ 빠암~~
23/12/17 19:49
수정 아이콘
아 지금 다시 기억이 났는데 당시 실바가 없어서 저는 베오베 넣었었네요. 부레세례를 바다라!
하아아아암
23/12/17 19:53
수정 아이콘
노루 약(정신자극 급속성장)해요..

그러고보니 급속 너프됐나보네요 3코네
23/12/17 19:59
수정 아이콘
덱 짜면서 보니 롤백되거나 상향된 카드들도 많더라구요.
숲수는 다시 2/4가 되고 나이사는 4코, 발드는 6코로 너프한 대신 스텟이 7/6속공 혹은 4/9도발 덜덜
엔타이어
23/12/17 20:14
수정 아이콘
자군야포가 하나의 덱만 있던거는 아니지만 바뀌더라도 2~3장 정도였죠.
탈노스, 허수아비, 낙스망령, 로데브 이런 것들도 넣고 했었죠.
23/12/17 20:17
수정 아이콘
아 로데브맞당. 제일 중요한게 있었네요. 자군야포덱 하드카운터이기도 한데 오히려 자군야포덱들도 저코 토큰들 살리면서 굳히기 용으로도 썻었죠
비상망치
23/12/17 20:18
수정 아이콘
이시절이 제일 재밌었어요 흑흑 돌아가고싶다
Lightninbolt
23/12/17 20:30
수정 아이콘
요새도 하스 하고 있는데 나름 재밌습니다 결국 돌고돌아 폰겜은 하스만 하네요
23/12/17 20:41
수정 아이콘
저도 하스 추억팔이하거나 스트리머 영상 볼때마다 하고 싶어지는데 도저히 다시 깔고 카드들 재정비할 용기가 안나네요. 요즘은 워크 럼블을 깔아봤는데 숙제만 하고 있네요.
VinHaDaddy
23/12/17 20:35
수정 아이콘
자연이 그대를 거부하리라!
23/12/17 20:53
수정 아이콘
3/2 표범소환하는 카드도 들어갔던거 같네요
이름 생각안나는 타우렌 족장 전설카드도 썼던거같고..
23/12/17 21:08
수정 아이콘
야생의 힘(3/2 표범 소환 or +1/+1부여)랑 캐런 블러드후프 같네요.
잉어킹
23/12/18 02:36
수정 아이콘
필드 먹었을때 눈보라나 불기둥 한턴 디나이 시키던 로데브가 빠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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