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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12/16 21:57:38
Name VictoryFood
출처 나무위키
Subject [서브컬쳐] 1롤 기준 천만영화가 가장 많은 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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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미도(2003) - 설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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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극기 휘날리며(2004) - 장동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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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남자(2005) - 감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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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물(2006) - 송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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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운대(2009) - 설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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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둑들(2012) - 김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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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 왕이 된 남자(2012) - 이병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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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방의 선물(2013) - 류승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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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인(2013) - 송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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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량(2014) - 최민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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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시장(2014) - 황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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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살(2015) - 전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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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테랑(2015) - 황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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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2016) -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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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2017) - 송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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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죄와 벌(2017) - 하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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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과함께-인과 연(2018) - 하정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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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직업(2019) - 류승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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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생충(2019) - 송강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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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2(2022) - 마동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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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도시3(2023) - 마동석

그리고 예정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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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봄(2023) - 황정민

배우순으로 정리해 보면

4회
송강호(괴물, 변호인, 택시운전사, 기생충)

3회(진)
황정민(국제시장, 베테랑, 서울의봄)

2회
설경구(실미도, 해운대)
류승룡(7번가의선물,극한직업)
하정우(신과함께1,2)
마동석(범죄도시2,3)

1회
장동건(태극기 휘날리며), 감우성(왕의남자), 김윤석(도둑들), 이병헌(광해), 최민식(명량), 전지현(암살), 공유(부산행)

황정민 콩라인 등극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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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꽉눌러붙을
23/12/16 22:09
수정 아이콘
역시 황신과 같은 황씨 (응?)
23/12/16 22:10
수정 아이콘
콩라인은 이름 2번째 기준으로 해야 ㅠ
씨네94
23/12/16 22:12
수정 아이콘
황정민 검사외전도 될뻔했었는데...
지탄다 에루
23/12/16 22:15
수정 아이콘
역시 황신
승승장구
23/12/16 22:19
수정 아이콘
황정민 홍진호 이름으로 무슨 영화도 찍더니 결국 황신 등극
츠라빈스카야
23/12/16 22:20
수정 아이콘
서울의봄 벌써 천만 찍었나? 했는데 천만(진)이군요...
골드쉽
23/12/16 22:22
수정 아이콘
주연 기준이죠? 오달수 이런 사람들 다 합치면 누가 많으려나...
골드쉽
23/12/16 22:23
수정 아이콘
오달수는 6회네요 덜덜
유료도로당
23/12/17 00:07
수정 아이콘
나무위키 보니 오달수는 8회로 1위라고 나오네요. [괴물, 도둑들, 7번방의 선물, 변호인, 국제시장, 암살, 베테랑, 신과함께-죄와 벌]

마동석이 6회로 2위입니다. [베테랑, 부산행, 신과함께-죄와 벌, 신과함께-인과 연, 범죄도시2, 범죄도시3]
골드쉽
23/12/17 01:26
수정 아이콘
우와 대박... 마동석은 생각도 못했네요 크...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천연딸기쨈
23/12/16 22:26
수정 아이콘
1회에 정우성도 추가해야…
유료도로당
23/12/16 22:29
수정 아이콘
황정민 넣어주실거면 1회에 정우성(진)도 넣어주십쇼 크크크크
아우구스투스
23/12/17 01:29
수정 아이콘
1롤 기준이니까요.
(여자)아이들
23/12/16 22:30
수정 아이콘
크흐~역시 황신
신사동사신
23/12/16 23:23
수정 아이콘
조승우씨가 없어요..
흥행한게 다 청불이라ㅠ
피터파커
23/12/16 23:33
수정 아이콘
마동석은 카메오(베테랑), 조연(신과함께2), 주연(범죄도시)로 다 천만을 찍어봤네요.
이것도 기록이라면 기록일듯
김연아
23/12/16 23:35
수정 아이콘
베테랑은 황정민이 주연이죠

유아인이 인상적이었던 거와는 별개로...
클로로 루실후르
23/12/17 08:26
수정 아이콘
본문도 그렇게 되어있습니다만..
포졸작곡가
23/12/17 00:54
수정 아이콘
의외로 최민식이 천만영화 1회네요~

(물론 그 천만영화가 최다관객 영화이지만...)
23/12/17 01:32
수정 아이콘
오달수 배우가 계속 보입니다 흐흐
딜서폿이미래다
23/12/17 08:37
수정 아이콘
통합으로하면 차태현도 상위권이라 들은거 같은데
23/12/17 09:49
수정 아이콘
왕의남자 안봐서 몰랐는데 이준기가 아니라 감우성이 1롤 이었군요 크크 확실히 천만영화 급은 1옵션 혼자 끌기보다 유아인이나 이준기처럼 임팩트가 남다른 주연급 역할이 중요해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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