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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6/04 04:04
그래서 공지에 넣을까 생각중인 조항이 있습니다.
10대는 pgr 이용을 자제하시고, 솔로는 정말 다시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 혹은 .. 안생기면서 Pgr만 자꾸 와쌌는 그 손모가지를 언제 한 번 잘라줘야 할 거인디 ~?
08/06/04 04:13
오랜만의 테스트 유머임에도.. 잼있었어요 +_+ 밀가리님 +_+ 오랜만이예요
항즐이님도 정말 오랜만에 뵙는 듯...(_ _) 공지에 꼭 넣어주시길.. 자라나는 꿈나무들 만이라도...
08/06/04 04:19
창작 유머의 난산. 노력의 흔적. 밀가리님을
7. 중독형 pgr인으로 인정합니다. 다른싸이트접속해도 pgr접속못하면 배가 더부룩한 느낌.
08/06/04 04:28
난 왜 본문에 있는 모든 내용을 아는 거지. -_- (2)
나름 pgr 라이트 유저(?) 라고 생각하는데 말입니다..-_-;; 항즐이님// pgr중독 정도 테스트 유머라서 테스트 유머일지도..;;
08/06/04 05:02
저는 복합형이군요. 안생기면서 피지알 방문하는 사람들 손목들을 다 자를려면 응급처치할 사람 구하고 손목용 기요틴 하나 만들어야 할 것 같은데, 분명히 그것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피지알에 존재할 거라고 생각을 하니 무섭습니다.
08/06/04 05:59
하만// 덜덜덜 장난입죠. 개인적이지만 넷상에서 그분(?)의 유머. 전 재밌습니다. 제 취향입죠 지극히 개인적인..
끝 맺음을 못하겠습니다. 엉어어엉엉
08/06/04 06:05
dozer님// 헉... 그분의 개그가 재미있으시군요.
전 사실 그런 취향이었으나 제가 했을땐 재미가 있던데 남이 하면 별로 재미가 없습니다. 엉어어엉엉
08/06/04 06:09
하만// pgr의 부작용입죠. 한때 양대산맥이었던 T모 님과 한참이..님 덕분에 수비형유머가 뇌에 박혔습죠
불행중 다행인거 그러한 유머에도 웃어주던 친구가 있다는것 ^^ 엎친데 덮친것은 그 친구가 군대 갔다는것 엉어어엉엉 /// 추가를 보는 순간 잊고 살던 챠콜류의 날카로운 기억이..
08/06/04 06:42
만약 항xx님의 간단한 이력을 알고 있으며 왜 우리가 소개팅시 모자를 쓰고나가야 하고, 투아머리와 카트리나의 상관관계에 대해 심도있는 고찰을 해본적은 물론이고 안생긴다는 말이 무슨 뜻인지 알고 있고 유게게시판의 운영자님은 실제로는 매우 재미있다는 사실(믿고 안믿고는 여러분의 몫입니다.)을 알고 있다면.. 당신 주의해야 한다!!
여기에서 마지막 명제에 대해서만 잘 모르겠군요..겪어봤어야~
08/06/04 07:30
왜 알긴요.
여러분들은 『7. 중독형』 이신 겁니다. 아.... 그런데.. 나도 왜 본문에 있는 모든 내용을 아는 거지. -_-(5)
08/06/04 08:45
투아머리와 카트리나의 상관관계는 선택받은 643분께서 읽으셨습니다..굉장히 보고싶지만..삭게에 있는걸 알려달라고 할 수도 없고말이죠^^;
심지어는 연재를 중단합니다. 라는 글마저 삭제가 되었길래 질풍처럼 나타났다 질풍처럼 사라진 은거기인이 되고 말았습니다.
08/06/04 08:45
왜 본문에 있는 모든 내용을 아는 거지. -_-(10)
뭐...팝업창이 5개 띄워져 있는데.. 하나는 유게 하나는 자게 하나는 겜게 하나는 질게 하나는 매인페이지-_-일때도 많죠-_-
08/06/04 09:25
왜 본문에 있는 모든 내용을 아는 거지...
라고 이으려다 생각해보니 전 질게와 토게, 전략게는 전혀 안가는군요. 다행입니다.(?)
08/06/04 09:54
뭘 새삼스럽게 자책하고들 그러십니까.
전 다 알고 있는 제 자신이 자랑스러우며 특히 3번에 최적화되어있는 제 자신이 사랑스럽습니다. -0-/
08/06/04 10:11
왜 이런글이 유게에 있는거죠? 이글은 추게로 가야합니다.
7. 중독형 pgr인 으로 주요인물들의 세력 싸움과 요번주에 소개팅나가는 사람을 알고있다정도..
08/06/04 10:40
왜 본문에 있는 모든 내용을 아는 거지. -_-(9)
정말 한때 파란을 몰고왔던 "일본정부에 보내는 무언의 메세지...." 아직도 차콜님의 해설이 궁금해요
08/06/04 13:12
왜 본문에 있는 모든 내용을 아는 거지. -_-(18)
아... 당시 모자 센세이션 대단했었는데...크크 저는 지금도 힘들고 외로울 때는 모자를 쓰고 나갑니다...
08/06/04 13:50
본문에 태클을 걸자면 강모양은 티원을 버리고 롯데에 헌신하기로 했답니다. 더불어 집안사람(?)인 강민호 선수의 팬이 되기로 작정했고요. 정보가 늦으시군요(?)
민호야 베이징 가자~ 룰룰루~.
08/06/04 13:51
彌親男님// Ublisto님이 남기신 댓글에 대한 답변이신거 같습니다.. Schizo님//글바로 위에 있어서...
그분이 그분이었군요..
08/06/04 14:53
彌親男님// 헉? 정말 운영진중 한분 이십니까?? 레벨 10이기도 하고 기간도 꽤나 오래가는것 같아서 완전히 속세를 떠나신건가 했는데..
...한때 그분에 대한 글을 써볼까도 했었는데 삭게에 글이 많아서 자료수집이 어려워서 포기했습니다만..뭐랄까 충격이군요(!) 오해라면 뻘쭘합니다만..;; 그나저나 몇번 이 글을 클릭하는건지 중독이군요..
08/06/04 15:20
그분과 그분은 다른 분입니다(...) 닉네임만 같을 뿐이지요.
...라고 알고 있습니다만 만약 동일인물이었다면 저도 충격인데요. (쿨럭)
08/06/04 16:42
'아..' 도 알고 있다면 당신은 훌륭한 3번 최적화 유형 -_-b
아, 전 5번에서 6번으로 넘어가는 중인것 같습니다. [모자를 몰라서 간신히 5번에 걸터있는...????] 그나저나 '그 분'이 운영자가 되셨다는것은 문자 그대로 '흠 사실이라면 좀 무서군요'로군요[...]
08/06/04 17:09
그나저나...밀가리님, 오늘 저녁에 시험 아니셨나요-_-?
집에 왔을 때는 공부하고있더니.. 언제 이런 글을..크크.. 전 1번은 제외되군요.
08/06/04 20:05
글고보니 나도 중독인게구나... 이글을 보고 돌아보니 언제였지 내가 처음 이곳에 발을 들인게... 올드보이식 의문이 떠오르는군요
대체 언제부터일까..글고보니 첨에 멎도 모르고 아르방 발언에 곤욕을 조금은 치른것도 같기도 하고 암튼 일본에 항의를 할려면 다른건 필요 없고 생닭하나!!!
08/06/04 21:02
재수니님// 닭은 75˚c 이상에서 5분만 가열하면 사라지니까 그거말고 광우를 100톤 정도 넣어서 보내는것이 어떨까요-_-)?
08/06/05 00:14
Best[AJo]님// 일본정부에 보내는 무언의 메세지가 생닭입니다. 어떤 의미인지는 아직도 아무도 모름
단지 지폐 삽화설이 제일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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