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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12/11 20:20:22
Name 쿨럭
출처 애니맥스플러스채널
Subject [서브컬쳐] 2024 '귀멸의 칼날' 월드투어 공식 예고편 (프로모션 릴)


4기는 2024년 봄에 시작(1화만 1시간 분량이라고).

2월에 3기 11화와 4기 1화를 합쳐서 극장판으로 상영을 하려나 봅니다.
월드 투어가 되면서 각국에서 성우가 특별 게스트로 이벤트에 참가하나 보네요.

저는 3기도 잘 봐서 기대됩니다.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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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노시
23/12/11 20:42
수정 아이콘
도공마을 뒤가 최종장으로 알고있었는데 합숙훈련편이라니 끝까지 가진 않나보네요 그나저나 기유?물호흡쓰는 친구 성우는 논란터졌던데 그대로 가나모르겠네여
카오루
23/12/11 20:52
수정 아이콘
제가 진짜 닉에서부터 보이지만, 오덕하면 어디서 정말 빠지지 않거든요?
그런데 성우문화만큼은 옛날부터 정말 모르겠어요..ㅜ 진짜로. 오히려 버튜버는 이해가 가는데 성우팬덤만큼은 정말 옜날부터 모르겠음..

정확히 말하면 성우=캐릭터=아이돌 약간 이 흐름이..
할수있습니다
23/12/11 22:23
수정 아이콘
이쪽문화 끝판왕이 BL오디오시디 판매하던 시절이긴 하죠. 지금 키류로 인기 높으신 쿠로다씨도 비인기시절 저쪽세계에서 굉장히 유명했어서.
근데 일본은 기업소속 성우탤런트가 대부분이라 무조건 이윤추구를 목적으로 하니깐 우리나라와는 다르겠죠,
북미권이나 우리나라쪽은 오히려 정극배우쪽으로 많이가시니까요. 한석규씨가 배우지망이였지만 정작 성우출신인거 모르는분도 많으니.
등짝에칼빵
23/12/12 04:10
수정 아이콘
몇화분량일지 어디까지 진행할지, 오리지널 스토리가 포함됐을지 엄청 궁금하네요.
원작 분량대로라면 6화도 나올랑말랑 할 정도인데 그정도로 끝내진 않을 것 같고, 그렇다고 최종국면 깊숙히까지는 들어가지 않을 것이고... 역시 오리지널 스토리 추가인가?
23/12/12 10:09
수정 아이콘
1기는 한 3~4번 본 거 같고, 2기도 2~3번 정도 본 것 같은데, 3기는 한번 밖에 안보긴했네요.
4기는 어떨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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