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3/12/06 00:01:14
Name 물맛이좋아요
출처 트위치
Subject [방송] 옆동네 마크서버 놀러갔다가 충격받은 우정잉 근황


누가 노래 부른다고 갔더니 전직 뮤지컬 배우

- 아니 이 분이 왜 마크를 하고 있어?






지나가는 사람 아무나 붙잡고 노래 시켰더니 전직 가수에 현직 작곡가

- 마크가 원래 이런 게임이었어?



저런 사람들 수십명이 광질하고 농사하고 하다가

누가 노래 부른다면 튀어나와서 다같이 버스킹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어강됴리
23/12/06 00:04
수정 아이콘
감스트 방송에 맹까송 부르던 그 냥반인가보네요 크크
아아 기대된다 주말이~
물맛이좋아요
23/12/06 00:07
수정 아이콘
맞습니다. 뮤지컬 배우이자 가수였던 가습기입니다. 저런 친구가 맹까송이나 부르고 있다니...
그시기
23/12/06 00:14
수정 아이콘
아프리카 가보니 마크를 4만명이 보네요? 헐... 만명이상보는 큰머기업도 없는데 몇천 몇백 모아서 지금 4만명이라 놀랍네요.
아프리카가 마크를 이렇게 많이 봤나요?
시린비
23/12/06 00:19
수정 아이콘
이번 마카오톡 서버? 가 좀 크게 벌린거 같긴 하던데..
물맛이좋아요
23/12/06 00:35
수정 아이콘
처음 시작은 소소하게 시간 보내면서 같이 놀자는 서버였는데 이게 이렇게 커질 줄이야..
23/12/06 03:57
수정 아이콘
근데 겜마톡씨가 여러모로 근성이 대단한 사람이라 (제가 겜마톡 알게된 계기가 메이플에서 근성으로 초보자 랭킹 1위 찍던 시절이였죠...) 커지는거 끝까지 근성있게 가볼 생각인거 같은데 정말 대단한거 같습니다.
ioi(아이오아이)
23/12/06 00:22
수정 아이콘
마크를 저렇게 많이 본 지는 몇년 됬죠.
물맛이좋아요
23/12/06 00:34
수정 아이콘
아프리카에 큰 마크 서버가 2개가 있었는데, 거기 분들이 이번 서버에서 합쳐지고 트위치 대기업들과 유튜버들까지 합류하면서 대통합의 장이 되었습니다. 엄청 흥하고 있어요. 시청자 입장에서는 스토리 따라라기 너무 힘들어서 다 보는 건 포기하고 큰 이벤트나 노래대회 같은 것만 체크하고 있습니다.
스타급센스
23/12/06 00:39
수정 아이콘
이서버에 박정민배우까지 초대된다는 소리가...
23/12/06 00:59
수정 아이콘
(수정됨) 사과몽이 박정민한테 말했는데 하겠다고 했다네요
종말메이커
23/12/06 02:13
수정 아이콘
리액션이 너무 귀엽네요 우정잉
23/12/06 02:38
수정 아이콘
감기 걸려서 텐션이 낮은 대신 오늘 많이 귀여웠습니다 크크
Janzisuka
23/12/06 03:54
수정 아이콘
...인싸동네!
23/12/06 05:43
수정 아이콘
이제 곽튜브 뮤지컬 연습까지 해야하나..
물맛이좋아요
23/12/06 10:24
수정 아이콘
뮤지컬 보면서 눈에서 하트 뿅뿅하던데요
23/12/06 11:10
수정 아이콘
곽튜브 우정잉 상장 폐지 됐습니다. 이제 놓아주시죠 크크크
짐바르도
23/12/06 08:58
수정 아이콘
본인피셜 얼굴에 몰빵했다는 우정잉 귀여워...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91677 [유머]  약후) 목욕할때 가장 먼저 물 뿌리는 부위를 알려주세요 [22] 메롱약오르징까꿍15463 23/12/07 15463
491676 [유머] 지하철에서 큰 목소리로 전화하던 아저씨 [10] 메롱약오르징까꿍15915 23/12/07 15915
491675 [유머]  완벽한 퇴장 [5] 메롱약오르징까꿍14241 23/12/07 14241
491674 [유머] 퇴근 1분 전 대참사.mp4 [3] Starlord15279 23/12/07 15279
491673 [유머] 달빛조각사 속편 연재 [13] 라쇼14627 23/12/07 14627
491672 [방송] 드디어 3대 500 넘겻다는 공혁준 근황.jpg [22] insane16145 23/12/07 16145
491671 [유머] 순진했던 결정사 매니저가 생각했던 "가슴 큰 여자" [14] Starlord16026 23/12/07 16026
491670 [LOL] 불편한 진실 [7] roqur10149 23/12/07 10149
491669 [스포츠] WWE 간만에 놀라운 똥파워 퍼포먼스 [7] 샤르미에티미8803 23/12/07 8803
491668 [유머] 아이가 집안을 거덜내고 있는데 손댈수가 없다 [19] 인간흑인대머리남캐16292 23/12/07 16292
491667 [기타] 2023년 올해의 유튜브 발표 [71] 리노17356 23/12/07 17356
491666 [스타1] 무한 마인드컨트롤 vs 무한 브루드링 [6] 투명인간11046 23/12/07 11046
491665 [기타] 교과서에 실려있던 입맛 가스라이팅 [41] Lord Be Goja17983 23/12/07 17983
491664 [기타] 와사비, 단기/장기 기억력에 큰 도움 [54] 타카이16050 23/12/07 16050
491663 [유머] 네이버 스트리밍 플랫폼이 불안한 이유. [75] Pzfusilier18703 23/12/07 18703
491662 [기타] 나폴레옹 영화를 손꼽아기다리던 어떤 커뮤니티 회원들 [20] Lord Be Goja13252 23/12/07 13252
491661 [기타] 타임지 선정 올해의 인물 포텐(?) 터지기 전 [17] 우주전쟁14521 23/12/07 14521
491660 [유머] 여자친구랑 모텔가는 만화 [2] 퍼블레인14641 23/12/07 14641
491659 [유머] 타임지 선정 올해의 인물.jpg [26] 핑크솔져16095 23/12/07 16095
491658 [기타] 그린라이트 계의 끝판왕이라는 시그널 [31] 묻고 더블로 가!16848 23/12/07 16848
491657 [유머] 빨래방에서 여자 티팬티를 집어간 어느 유부남의 쪽지 [17] Myoi Mina 16722 23/12/07 16722
491655 [게임] 만단위 대기업에는 다다르지 못한 스트리머가 체감하는 트위치폐업 [62] Lord Be Goja17362 23/12/07 17362
491654 [유머] 아들의 목에 키스마크를 본 엄마 [30] 메롱약오르징까꿍16735 23/12/07 1673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