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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11/14 10:18:10
Name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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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쌍마 및 디씨
Subject [스포츠] 드디어 나타난 ‘그 사람’




역시 보고 있었구나…??

야구는 역시 끊는게 아니죠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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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하는로그
23/11/14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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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회원 크크크크
2010년 4월7일 작성인데 경기보고 열받아 적은거 같은데
뭔경기일까 궁금하네요
23/11/1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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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한테 6:0으로 영봉패이자 2연패를 당했네요 크크
김유라
23/11/14 10:32
수정 아이콘
2010년같으면 불빠따 + 선발 롤코 + 봄데 쓰리콤보던 당시라... 꽤나 강력한데도 저러는거 보면 정말 내용이 빡쳤었나보네요 크크크크
비상하는로그
23/11/14 10:32
수정 아이콘
역시 엘꼴라시코 가 타격이 크긴한죠..
더치커피
23/11/14 10:25
수정 아이콘
2010년이면 봉중근 선발나와서 타선지원 못받고 분패하거나 당시 신인이던 오지환이 에러로 말아먹은 경기가 아니었을까 예상해봅니다 ㅠ
비상하는로그
23/11/14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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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게 그런날이 있었드랬죠 허허허허
23/11/1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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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평생회원인데,
대충 2005년~6년 요 즈음에 회원 가입하면 평생회원으로 등록해줬던걸로 기억합니다.
눕이애오
23/11/14 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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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들 하는 거 보면 인간이 참을 수 있는 고통이겠지만, 주머니쪽 털 뽑는 건 진짜 무섭네요
23/11/14 14:59
수정 아이콘
의외로 주머니 쪽이 제일 덜 아픕니다
기둥 주변이 제일 아픔
눕이애오
23/11/14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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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뽑은 적은 없어서 그런가 주머니가 피부가 얇고 연해서 제일 아플 거 같았는데 그렇군요
23/11/14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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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왁싱 받으면서 움찔하니
왁서분께서 해주신 얘긴데

주머니나 항문 같이 아플 거 같은 부분이
실제로는 덜 아프더라구요
마키의신화
23/11/14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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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붕이응에는 털이 없지 않나..
23/11/14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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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습니다 (.....)
23/11/14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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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시군요
흉합체
23/11/14 10:25
수정 아이콘
텍사스도 우승한게 유머
명탐정코난
23/11/14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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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수증만 끊으면 무슨 소용인가...
비상하는로그
23/11/1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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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코난님
하지만 실제는 보고 싶지 않은걸요
23/11/14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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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별 큰거 건게 아니니 크크
척척석사
23/11/14 10:30
수정 아이콘
저때기준으로는 크크크 부랄털 크크크 이랬었는데 지금은 뭐 남자 왁싱도 샵에 가서 하는 선진문화에 다들 적응돼버려가지고.. 마치 허경영 출산시 1억주기 공약 재평가 같은 느낌이네요
바람의바람
23/11/14 10:37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은근 왁싱 생각도 있던 모양입니다
망설이고 고민하다 이핑계로 체험
망이군
23/11/14 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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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13년을 한거면...
티바로우
23/11/14 11:13
수정 아이콘
참관인 모집해야
로메인시저
23/11/14 12:29
수정 아이콘
요새는 털 미는거 쯤이야..
종말메이커
23/11/14 15:30
수정 아이콘
사실 그냥 돈 주고도 느낌이 좋아서 많이들 하는건데 겸사겸사 이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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