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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11/08 11:45:22
Name Croove
출처 엠빅뉴스
Subject [방송] (전) 프로격투가 vs 칼 든 괴한
현역시절 체급 : -61kg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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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호랑이
23/11/08 11:53
수정 아이콘
북엔드!
23/11/08 11:53
수정 아이콘
와 맨땅에 저렇게 내리 꽂으면 경추 나갔을거 같은데...
23/11/08 11:54
수정 아이콘
와 맨바닥에 저렇게 내려찍으면 뼈 박살날 것 같은데...
@user-ak23f7kgkz
23/11/08 11:59
수정 아이콘
뉴스에선 금품을 노렸다고 하는데
금품노리는데 저래 죽일듯이 가하는게 좀 아니라고 보는데, 그냥 압박만 하지
학교를 계속 짓자
23/11/08 12:03
수정 아이콘
칼들고 위협하는 강도 사정봐주다 저세상가면 착한 사람입니까?
@user-ak23f7kgkz
23/11/08 12:08
수정 아이콘
강도 말하는 겁니다
23/11/08 12:03
수정 아이콘
칼 들고 휘두르는데 단순 금품만 노렸다고 볼 수 없죠
@user-ak23f7kgkz
23/11/08 12:13
수정 아이콘
어디 미국같은데서는 총말고 칼로 위협하면 특이해서 뉴스에 나올거라고 외국에 사는 유투버가 그랬는데
저 강도는 금품노린거 같지도 않고, 덩치 산만한 남성 노린것도 이상하고
마약했거나 다른 의도가 있는게 거의 확실하죠.
겨울삼각형
23/11/08 12:18
수정 아이콘
이경우는 맨손쪽이 그냥 압도적인 실력자라 그렇게 보이시는거지..

상대는 흉기를 들고 있는데,

하면 천국갑니다.
23/11/08 13:12
수정 아이콘
금품을 노렸다는 건 지 생각이고 흉기에 잘못 찔리면 뒤지는데요
SG워너비
23/11/08 14:00
수정 아이콘
주어를 제대로 쓰셔야...크크
내년엔아마독수리
23/11/08 12:01
수정 아이콘
34살이면 은퇴한 지 얼마 안 됐을 텐데 그새 외모가 엄청나게 달라졌네요
세츠나
23/11/08 12:09
수정 아이콘
흉기 가진 적은 그냥 도망가던가 한 방에 무력화시켜야지 두 방을 때릴 수 있다고 생각하면 안되죠.
티나한
23/11/08 12:11
수정 아이콘
금품을 노릴 때 더 쉬운 타겟을 찾을 수도 있을 텐데 굳이 만만치 않아 보이는 사람에게 달려든 것이 의아하긴 하군요. 만만치 않을거라곤 생각했지만 그정도일 줄은 몰랐던 건가..
Chasingthegoals
23/11/08 12:34
수정 아이콘
마우리시오 쇼군이나 반달레이 실바도 괴한이 총 들고 체육관 처들어와서 가진거 다 내놓았다고 하죠. 여기는 아예 얘네들 유명한거 알고 대놓고 한 경우였습니다. 즉, 저 케이스는 무장한 이상 강약 따지지 않고 눈에 보이니까 건들었다가 역관광 당한거라 봐야죠.
23/11/08 14:30
수정 아이콘
저한테 총 쥐어주면 은가누 3명도 상대할 자신 있습니다.
마음속의빛
23/11/08 12:51
수정 아이콘
대한민국 판사 : 범인이 칼을 떨어뜨린 순간부터 정당방위가 아니다. 폭행죄!!
모나크모나크
23/11/08 12:57
수정 아이콘
메치는 것 당하면 죽어도 이상하지 않겠는데요. 격겜에서 나오는 던지기 한 번이면 진짜로는 걍 끝이네요.
23/11/08 13:02
수정 아이콘
하만카돈이 좀비트립에 나왔나 싶어서 헐레벌떡 들어왔더니
놀라운 본능
23/11/08 13:24
수정 아이콘
강도 저렇게 머리를 땅에 처박고도 칼을 움켜쥐는것 대단
손꾸랔
23/11/08 13:38
수정 아이콘
강도가 무작정 달려드는게 아니라 칼놀림이 예사롭지 않은데요. 게다가 슬리퍼만 신고?
머리도 휑해서 이상타 했더니 나이가 50.. 아 이제는 힘보다는 기술로 먹고사는 나이가 됐단 말인가..
똥진국
23/11/08 16:27
수정 아이콘
나이프 디펜스 세미나에서 강조한 부분이
상대의 사각으로 가라
빨리 처리하라
인데 이 두가지를 제대로 했네요
무술시연하는 영상처럼 시간끌면 여기저기 찔리기 딱 좋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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