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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10/24 18:41:20
Name 묻고 더블로 가!
출처 펨코
Subject [기타] 미국에서도 한국과 비슷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현상 (수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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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도 전통 음악이 유행하기 시작

- 여자 가수가 남자 가수보다 우위를 점하는 중

- 힙합 인기 떨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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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열삭제
23/10/24 18:46
수정 아이콘
확실히 한국도 마즈 피플이라는 컨트리 곡이 컬트적으로 인기긴...하죠 크크
23/10/24 19:32
수정 아이콘
????
Lord Be Goja
23/10/24 18:48
수정 아이콘
전 또 그 로리신??그거 이야긴줄
인센스
23/10/24 18:54
수정 아이콘
지구인들과 친해지고 싶다
파쿠만사
23/10/25 11:25
수정 아이콘
일단은 이렇게..
23/10/24 19:11
수정 아이콘
어 느새 부터 힙 합은 안멋져
덴드로븀
23/10/24 19:21
수정 아이콘
힙합러들 : xxx xxx xx xx xxxxxx!!
?? : 어 나 1위.
23/10/24 19:21
수정 아이콘
유행은 돌고 돌아
덴드로븀
23/10/24 19:22
수정 아이콘
30년뒤 BTS 가 트로트로 빌보드 1위라던가
Lord Be Goja
23/10/24 19:28
수정 아이콘
자 그럼 올해의 대상,나훈아님의 히히 나지롱을 감상하시겠습니다.
덴드로븀
23/10/24 19:45
수정 아이콘
나훈아 : 47년생

2053년 - 나훈아 106세
Lord Be Goja
23/10/24 19:48
수정 아이콘
그쯤에 나온 기초적인 임플란트를 설치하면 가능합니다
겟타 세인트 드래곤
23/10/24 21:12
수정 아이콘
싼데비슷한?
사바나
23/10/25 10:03
수정 아이콘
테세우스의 나훈아
제가LA에있을때
23/10/24 19:54
수정 아이콘
No.99 AaronJudge
23/10/24 19:49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킄크
스덕선생
23/10/24 19:46
수정 아이콘
저쪽은 힙합도 나름 컨츄리 뮤직 아닌가 크크
인민 프로듀서
23/10/24 19:53
수정 아이콘
미국은 루츠와 컨트리가 국내의 트롯에 대한 인식같이 어르신 장르 취급받은 적이 없습니다....
트윈스
23/10/24 20:12
수정 아이콘
미국에서 컨트리는 항상 잘나갔는데 뭔소리야..
23/10/24 20:21
수정 아이콘
정작 테일러 스위프트가 컨트리음악으로 시작했고,
2010년 그래미를 휩쓴 레이디 엔터벨럼도 있었고,
딱히 컨트리가 변방음악인 적이 별로 없습니다.
세련된 컨트리는 팝과 경계도 모호하죠.
승승장구
23/10/24 20:42
수정 아이콘
미국은 컨트리가 나름 꾸준장르인줄 알았는데
가스 브룩스같은 이름 한국에선 아는사람이 별로 없겠지만 국민가수라 칭할만큼 대단하다고 들었습니다?
23/10/24 20:46
수정 아이콘
한국에서도 나훈아도 꾸준히 잘 나가지 않았나요. 전 국민 모르는 사람이 없을 정도지만, 그래도 트로트가 메인이라고 하진 않죠.
23/10/24 20:45
수정 아이콘
저도 컨트리 장르는 항상 상위권이라고 알고 있는데.. 여가수도 항상 나오면 차트 씹어먹는 대형 솔로들이 매 번 나오지 않았나요..테일러 스위프트는 뭐 거의 여황이고.
23/10/25 00:07
수정 아이콘
미국에서 컨트리가 트로트취급을 받는다고?
그저 웃지요
23/10/25 01:28
수정 아이콘
굿모닝 팝스로 팝송 들었던 핸슨이나.... 이런 가수들은 지금 아저씨가 되어있겠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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