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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10/24 14:58:12
Name Pzfusilier
File #1 prospect_20231024_145503_000_resize.jpg (38.3 KB), Download : 13
출처 퓨갤
Subject [스포츠] 롯데 유니폼을 입은 우승청부사 김태형 감독. (수정됨)


목표는 3년내 우승이라고.

참고로 감독 우승반지는

1 김응룡 10회
83, 86, 87, 88, 89, 91 ,93, 96, 97(해태), 02(삼성)

공동 2위 류중일 4회
11, 12, 13, 14(삼성)

공동 2위 김재박 4회
98, 00, 03 ,04(현대)

공동 4위 김성근 3회
07, 08, 10(SK)

공동 4위 김태형 3회
15, 16, 19(두산)

Yu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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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
23/10/24 14:59
수정 아이콘
맨 오른쪽 분 참 고우시네요
서지훈'카리스
23/10/25 09:21
수정 아이콘
스크롤 올렸다가 왔습니다. 고소하겠습니다
파쿠만사
23/10/24 15:02
수정 아이콘
투같새 크크크크크크 미친
키타무라 코우
23/10/24 15:04
수정 아이콘
세로드립 크크크
바카스
23/10/24 15:09
수정 아이콘
내 올해fa
외 내년fa 크크

구승민은 이제 투수같은 내 새끼죠.
ChojjAReacH
23/10/24 15:13
수정 아이콘
투같새를 만난 김감독 크크
기타솔로컴온
23/10/24 15:14
수정 아이콘
그래도 처음으로 좀 잘샀다싶은 기분이 드는 돈질이네요
그동안은 뭐 놓칠거 다놓치고 허겁지겁 주워담는 느낌이었는데
23/10/24 15:26
수정 아이콘
의외로 감독으로 팀을 바꿔가며 우승한 경우가 김응룡 감독 밖에 없나보네요.
23/10/24 15:38
수정 아이콘
김응룡감독이 삼성에서 우승할 당시 팀전력이 미친 수준이었죠.
공공의 적 소리 듣던 팀인지라(팀전력을 만드는 과정도 좋지 않았음)
결국 우승은 팀빨이라는거...
23/10/24 15:59
수정 아이콘
김재박, 김성근: 좋아요
23/10/24 15:40
수정 아이콘
2회 이상 우승 감독 중에 2개 이상 팀에서 한국 시리즈 우승한 감독은 김응룡 감독 뿐입니다.
김영덕 감독이 OB와 삼성에서 2차례 우승 했는데 삼성에서 전후기 통합 우승을 하는 바람에 한국시리즈 우승이 아니고,
강병철 감독이 2번의 우승을 각기 다른 부임 기간에 했는데 2번 다 롯데 였죠.
23/10/24 22:41
수정 아이콘
2개 이상 팀에서 우승하려면 무조건 2회 이상 우승을 해야하니까, 2회 이상 우승 감독 중에 라는 조건은 불필요한 것 같네요.
23/10/24 15:35
수정 아이콘
헤드락 사진 필수
닉네임을바꾸다
23/10/24 15:49
수정 아이콘
단기전을 할 수 있을것인가...
톰슨가젤연탄구이
23/10/24 16:07
수정 아이콘
감독 평균 재임기간이 2년이 안되는 구단에서 과연..
23/10/24 16:11
수정 아이콘
찾아보니까 의외로 김용희 감독이 4년 반으로 최장 연속 기간 부임이군요. 합산으로는 강병철 감독이고...
14년째도피중
23/10/24 16:46
수정 아이콘
3년? 2년째에 2,3위 내에 있어야 한다는 얘깁니다. 안그러면 짤릴거임.
플옵갈 전력만 만들어줘도 감지덕지라고요? 음... 막상 그 때가면 팬들은 안그럴걸요. 올라온 전력보다 팽당한 전력이 더 크게 보이는게 팬이고 약간의 부침이라도 있으면 그 팽당한 전력이 부침의 원인이라 생각하게 되어 있거든요.
제 응원팀 KT도 밖에서 볼 때는 꼴찌하던 팀 우승경쟁권 팀 만들어줬는데 팬들이 왜 불만이냐 하는데 막상 상위권 팀들 중에 감독에 불만 없는 팀이 과연 있을까요?
23/10/24 17:47
수정 아이콘
531 해주시면 가장 좋겠고, 533 정도 하더라도 만족하며 보내드릴거 같습니다.
LCK제발우승해
23/10/24 18:33
수정 아이콘
구승민이 24년에 감같새를 할 일 없었으면 좋겠네요..
더치커피
23/10/24 19:27
수정 아이콘
단장은 꼴창섭으로 가봅시다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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