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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10/13 22:52
    
        	      
	 저도 몰랐습니다
 한 감독의 두 영화인 줄 모르고 대충 못만든 거 두개 집어서 리뷰했다가 원고 마무리 중에 이름이 낯익어서 확인해 봤더니... 
	23/10/13 23:08
    
        	      
	 이거 보고 카카오페이지에서 보고 왔는데 그림작가님 여캐 그리는 솜씨가 점점 더 좋아지시네요
 경멸하는 대학후배 표정 지렸습니다 
	23/10/13 23:15
    
        	      
	(수정됨) 두 작품의 감독이 같은 사람이라구요?
 와우... 필모 살펴보니 가문의영광 시리즈 2편부터 감독이었네요? 2는 그래도 그럭저럭 봐줄만했는데... 
	23/10/14 02:23
    
        	      
	 예시: https://youtu.be/FR-A0g_qXNU
 자세한 설명: https://namu.wiki/w/%EB%8B%9B%EB%AA%B0%EC%BA%90%EC%89%AC 구마유시가 리그 중에 세리머니로 흉내낸 적이 있었습니다. 
	23/10/14 07:27
    
        	      
	 진짜 충격적이네요. 옥수역귀신이랑 가문의영광이랑 같은 감독이라니...
 옥수역귀신은 링 각본가가 참여했는데 저꼬라지나다니 참... 
	23/10/14 09:45
    
        	      
	 [관음적 시선에서 여성만 죽어나가는 공포영화의 전형성]
 은 사실 모르겠고 한국영화에서는 어지간해서는 아이들은 안죽이더군요. 아예 안죽이는 건 아니지만, 비슷한 상황에서 어른의 죽음이 80%면 아이의 죽음은 10% 수준. 그래서 아이가 위기에 쳐해도 긴장이 잘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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