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3/10/11 10:34:50
Name insane
File #1 5o20uZnJ9SCC6asU4qqeU8_(1).jpg (1.45 MB), Download : 37
출처 Fmkorea
Subject [기타] 맘까페에 올라온 기안84 풀코스 마라톤 목격 썰.jpg


풀코스 뛰고 쉬고 있을때 요청이 아닌 정중한 부탁 크크크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나는솔로
23/10/11 10:36
수정 아이콘
본거 자랑은 하고 싶고 욕도 하고 싶고
이직신
23/10/11 10:38
수정 아이콘
바쁘다 바뻐!
합격기원
23/10/11 10:37
수정 아이콘
어떤 아저씨 = 본인 같은데...
딜서폿이미래다
23/10/11 11:03
수정 아이콘
저도 그렇게 읽힘
가만히 손을 잡으
23/10/11 10:38
수정 아이콘
정중한 부탁은 개뿔.
특이점이 온다
23/10/11 10:38
수정 아이콘
유명인은 사람이라고 생각 안하는건가.
마라톤 뛰고 쉬는중인거 알면 적당히 프라이버시도 지켜줘야지, 그걸 또...
23/10/11 10:38
수정 아이콘
에휴 뭔 사인이야 진짜
닉네임바꿔야지
23/10/11 10:40
수정 아이콘
한명 하면 우르르 몰려 올 거 뻔한데
23/10/11 10:40
수정 아이콘
사인요청 할 수 있는데 해주면 정말 고마운거고 거절하면 아쉬워하거나 뒷말 하지 말아야죠.
시린비
23/10/11 10:43
수정 아이콘
제발 자신의 요청을 정중하다고 올려치지 말고 티비랑 다르다느니 실망이라느니 상대를 깎아내리지 말지 진짜 수준
김유라
23/10/11 10:43
수정 아이콘
정준하가 인터뷰한게 정확하네요

그냥 연예인을 늘 컨디션 100%의 NPC쯤 취급하는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크크크
Grateful Days~
23/10/11 10:51
수정 아이콘
컨디션은 관심없는 그냥 NPC...
Burnout Syndrome
23/10/11 10:44
수정 아이콘
저도 처음으로 풀코스 겨우 5시간 끊고 들어왔을 때 기진맥진했던 것 기억나는데..
저 상황에서 뭐가 눈에 안 들어옵니다. 물 겨우 넘어가고 간식으로 주는 것들도 안 맥히고.. 말도 잘 안 나오고
쿨다운 1시간은 지나야 음식물도 넘길 수 있고, 그제야 말이 나오던데
저 상황에서 말을 걸고.. 싸인 요청하고.. 너무하네요들 정말.
Far Niente
23/10/11 10:53
수정 아이콘
스탭들과 수다중일때라는데요..;
위원장
23/10/11 11:08
수정 아이콘
그건 싸인 거절 당한 아저씨의 비겁한 변명이겠죠
Far Niente
23/10/11 11:21
수정 아이콘
본인이 요청했다는 얘기 없음 -> 이미 글쓴이를 요청자로 단정짓고 욕함
기진맥진했을 떄 요청했다는 얘기 없음 -> 분명 상태 안 좋을 때 요청하고 거절당해서 거짓말하는 거임

글쓴이도 어느 정도 멕이고 싶은 의도가 있었다고 봅니다만, 전 이 흐름 자체가 여전히 좀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저기에 선동된 사람들이 있는 것도 아니고
Burnout Syndrome
23/10/11 11:19
수정 아이콘
제 경험상 저 때 뭐가 눈에 안 들어옵니다. 짜증지수 불쾌지수도 꽤나 상승하고 말이죠.
와이프가 캐어해주면서 이것저것 물어봐도 대답이 잘 안나옵니다. 그게 다른 사람 눈에 수다로 보일 수 있어도 뛴 사람 입장에서는 겨우 몇 마디 떼는 수준일거에요.
그 상태에서.. 팬서비스를 요구하는건 좀 너무하겠죠.
이지금
23/10/11 14:36
수정 아이콘
따지고보면 마라톤이라는게 그 거리를 뛰어와서 죽은 병사를 기리는 목적으로 만든 스포츠인데...
옥동이
23/10/11 10:44
수정 아이콘
요청과 정중한 부탁의 차이를 서술하시오
철판닭갈비
23/10/11 10:47
수정 아이콘
정중이고 나발이고 한명 해주기 시작하면 다 해줘야 할텐데 그거 어떻게 감당하나요
방금 마라톤 뛰고 그냥 힘들어 죽을텐데...제발 역지사지 좀 했으면 좋겠네요 사람들
수타군
23/10/11 10:49
수정 아이콘
나 병신이요 인증
싸구려신사
23/10/11 10:49
수정 아이콘
이런걸 보면 저는 황정민 배우를 더 좋아할 수 밖에 없네요.
닉을대체왜바꿈
23/10/11 16:26
수정 아이콘
황정민씨가 뭐라했던가요?
싸구려신사
23/10/11 21:07
수정 아이콘
거의10년전...
귀국 후, 입국심사대까지 걸어가면서 황정민을 봤고, 아싸! 외치며 사진을 찍어달라고 부탁했었습니다.
그러나 보는 눈이 많다면서 거절했고, 그상황을 충분히 이해한다는 마음 절반 + 연예인은 다똑같네 삐친마음 절반으로 짐찾는곳까지가서 짐을 찾았는데...

어디서 황정민이 오더니 한마디 건네더군요
"지금도 괜찮으시면 사진찍을까요?"

아직도 그때사진 가끔봅니다 흐흐흐
23/10/11 10:50
수정 아이콘
https://m.asics.co.kr/p/AKR_112330108-100

카야노 30 이네요. 방송때 추천받은 신발은 디자인 맘에 안들어 했었는데 이건 이뻐서 같은 아식스로 간듯.
23/10/11 11:11
수정 아이콘
마라톤 당일에는 써코니 킨바라 프로인가 했었는데 올려주신거랑 비교하니 젤카야노가 맞네요. 저 무거운걸 신고 풀코스 완주라니 대단…
23/10/11 10:54
수정 아이콘
휴식을 마친 기준은 뭘까요..
Far Niente
23/10/11 10:55
수정 아이콘
마라톤 뛰고 막 요청했단 얘긴 없는데 비호감 맘카페 썰이고 기안 호감도가 높아서 그런지 곡해가 좀 있는 듯
그리고 글쓴이가 설명한 대로 휴식을 충분히 취한 다음 요청했는데 거절했다 하더라도 기안이 크게 욕먹을 일은 아닌데
수리검
23/10/11 11:01
수정 아이콘
비숫한 느낌입니다

거절한 게 욕먹을 일은 아니지만

글쓴이가 엄청 무례하거나 무리한 요구를 한 것도 아니고
감상도 그저 (사인 못받아서)아쉬웠다 정도인데
무슨무슨 인증이니 수준이니 말 들어야 하는지

둘 다 그냥 그럴 만 했고 그랬구나 하고 넘어갈 일이라고 생각해요
시린비
23/10/11 11:12
수정 아이콘
자기가 한 부탁이 정중한 부탁인데 거절했다고 하면서 억울해하면서
진짜로 남이 한건지 자기가 하고싶은말 남과 딸에게 전가한건지 알수 없지만
티비랑 다르다느니 실망이라느니 하는 말을 굳이 인터넷에 올리니 한 말입니다.
뻔히 긁는게 보이는데 다 그냥 그랬구나 하고 넘어가야할런지는 모르겠네요.
안좋은 반응 할 만했고 그냥 그랬구나 하고 넘어갈 일일지도요
타츠야
23/10/11 11:15
수정 아이콘
글쓴이 요청이나 과정은 저도 욕 먹을 것은 아니다 싶습니다.
그런데 글쓴이의 마지막 댓글 보면 아쉽다 수준은 아닌 걸로 보이기도 합니다. 애초에 그냥 봤다고 올려도 될 글을 논쟁거리로 만들고 싶은 의도가 있었다고 생각이 듭니다.
"정중한 부탁에도 응해주지 않아서
남아계시던 분들 역시 티비랑 달라
이러고 실망하고 가셨어요."
Grateful Days~
23/10/11 11:18
수정 아이콘
자기는 정상적인 사람이라고 하면서 여론몰이하는게 너무 눈에 보이죠..
23/10/11 14:34
수정 아이콘
(수정됨) >> 감상도 그저 (사인 못받아서)아쉬웠다 정도인데
작성자가 쓴 그 표현 바로 밑에 마지막 세 줄은 안 읽어 보신 모양이군요.
23/10/11 11:09
수정 아이콘
5시간 뛰고 충분한 휴식은 어느정도면 될까요? 저는 그렇게 뛰어본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1~2시간 뒤에 체력이 어느정도 돌아와서 스탭이랑 대화를 나눌수 있을 정도가 됐지만 모르는 사람들과 인사하면서 사인해줄만큼 체력이 돌아왔을지 저 글만 봐서는 누구도 확신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분명한건 일반적인 상황보다 훨씬 힘든 상태였다는 점, 보안요원이 같이 있는 아직 행사가 완전히 끝난 뒤가 아니라는 점, 보안요원이 보안 수칙에 따라 접근을 제재하고 있는 상태에서 이를 만류하고 한사람씩 사인을 해주는게 생각보다 리스크 있고 체력과 의지력이 있어야 되는 일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저는 저렇게 대응하는게 상식적이고 일반적인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해주면 대단한 일이긴 하지만 해주지 않는게 일반적인 상황에서 해주지 않았다고 아쉽게 생각하는게 저한테는 이해가 안되네요. 한발 양보해서 아쉬운 마음이 들 수는 있지만 저런식으로 (까달라고) 돌려 표현하는게 좋게 보이진 않습니다.
Far Niente
23/10/11 11:11
수정 아이콘
네 그래서 기안 상태가 어떠했든 딱히 기안이 잘못한 건 없는 것 같은데
그렇다고 글쓴이가 글에 없는 내용으로 과하게 조리돌림 당해야 하나 싶은 생각이 있어 적어봤습니다. 분명 위 댓글들은 과하다고 생각합니다.
23/10/11 12:48
수정 아이콘
진심으로 이렇게 생각하신다면
제일 마지막 문단만 열번 더 읽고나서 다시 생각해보세요.
정말 글에 없는 내용으로 욕먹는건지, 정말 과하게 욕먹는건지
Sensatez
23/10/11 15:27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도 본문만 보고 님처럼 생각했다가 댓글 마지막 문단 '티비랑 달라' 보고 생각 바꿨습니다. 명백히 남의 입 빌려서 긁는 거잖아요.
위원장
23/10/11 11:09
수정 아이콘
충분한 휴식 누가 정하나요?
Far Niente
23/10/11 11:10
수정 아이콘
적어도 여기 댓글로 누구 하나 묻고 싶은 사람들이 정하는 건 아닌 것 같네요
위원장
23/10/11 11:12
수정 아이콘
기안 묻고 싶어하는 글쓴이는 안보이시구요?
Far Niente
23/10/11 11:13
수정 아이콘
원본 댓글이든 여기 댓글이든 딱히 묻어지진 않는 것 같은데요. 사람들이 사인 안해줬다고 조리돌림 할 정도로 바보는 아니죠
우울한구름
23/10/11 11:52
수정 아이콘
글과 글쓴이에 대한 판단에는 글의 결과보다 의도가 중요한 거 아닐까요
강문계
23/10/11 11:02
수정 아이콘
스탭분들과 수다 중 x
-> 겨우 회복한 뒤 이동 준비 o
일듯
무냐고
23/10/11 11:35
수정 아이콘
딱 이거죠 크크
아직 모르긴 해도 촬영이 저기서 끝났을것 같진 않아보이네요.
기안 기록이 4시간 47분이라는데 간당간당하게 완주했을것 같습니다.
김태연아
23/10/11 11:13
수정 아이콘
저 댓글이 본론이고 본문은 서론이군요
Grateful Days~
23/10/11 11:19
수정 아이콘
딱 댓글 쓰려고 저 본문 쓴겁니다. 크크크..
23/10/11 11:15
수정 아이콘
뭔가 내가 원하는대로 안됐으니 저렇게 주저리주저리 쓰지 않았을까요?
밀크티라떼
23/10/11 11:16
수정 아이콘
티비랑 달라 <-- ?
크크
그냥 돌리고 싶은거구만요 무슨
달빛기사
23/10/11 11:22
수정 아이콘
뭐 내적 친밀감 그런건가?
23/10/11 11:24
수정 아이콘
제목에 맘카페라고 굳이 표기 할 이유가 없을것 같아요
그냥 한 개인의 행동이 무례한가 아닌가에 대한 이슈를 굳이 어느 커뮤에서 쓴 내용인가가 왜 필요한지 모르겠어요
개인의 무례한 행동에 그 커뮤의 댓글 분위기도 동조하는거라면 커뮤이름이 같이 돌아다니는게 이해 되지만(어떤 커뮤의 분위기는 이렇다더라)
본문은 개인의 논란 이슈거리에 특정 대상들을 각인시키는 느낌이 드네요
23/10/11 11:42
수정 아이콘
저도 맘카페 프레이밍 진짜 싫네요. 진상짓은 남녀노소 가리지 안을텐데.. 어떤 집단이든 집단을 대상화해서 비판하는게 좋은 일은 아니지만 특히 나의 미래를 누군가에게 외주 주고 싶다면 기꺼이 그 늪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을 표면적으로나마 응원해주는게 현명한 일이 아닐까요.
23/10/11 11:31
수정 아이콘
그냥 인터넷에 안올렸어야..
개인의선택
23/10/11 11:48
수정 아이콘
아니 풀타임 이면 죽고싶을건데
PizzaWorm
23/10/11 11:49
수정 아이콘
자기가 하는 일방적인 요청이 정중한 부탁이면, 상대방의 묵묵부답도 정중한 거절로 이해해야 하거늘
23/10/11 11:50
수정 아이콘
다 쓸수있는 글인데 "남아있던분들이 티비랑달라 이러고 가셨어요" 이게 핵심이죠 이게 글쓴이의 의도구요 그래서글쓴이가 욕먹어도 싸다고 봅니다.
웃긴게 자기는 마치 성인군자 정중한사람이고 안좋은말 한마디도 안한사람인척 크크 글만봐서는 안좋은건 다 다른사람들이 했죠
승승장구
23/10/11 12:00
수정 아이콘
저도 이 워딩이 핵심이라고 봅니다
김연아
23/10/11 12:28
수정 아이콘
2222

마라톤 풀코스 뛰고 제 정신이 아닐 사람한테 할 소리는 아닌 것 같아요.
플리퍼
23/10/11 12:49
수정 아이콘
'남아있는 분들이 티비랑 달라 이러고 가셨어요' 이 말은 대체 왜 써놓은거지...
'티비랑 좀 다르더라구요' 라고 쓴 것보다 비겁하고 더 괘씸하게 느껴집니다.
락샤사
23/10/11 13:13
수정 아이콘
자긴 착한사람이고 기안은 실망이여야 크크
목격 글의 대부분이 안좋은건 다 이런식인지라;;
23/10/11 13:10
수정 아이콘
너무 의도가 보이는 인증글이네요. 응원해요~보고싶었어요 00 이건만 조금 아쉬웠네요 <<아쉬웠던 게 말하고픈 내용!
크크
버류버
23/10/11 13:17
수정 아이콘
원글러: 욕해주세요
1차펌글러: 욕해주세요
2차펌글러: 욕해주세요

온 세상이 SM이다
iPhoneXX
23/10/11 13:33
수정 아이콘
인터넷에 올라오는 글들은 반믿반거르는게 정상이라고 봅니다. 익명에 사진 한장 덩그러니 올려놓고 펙트라고 헛소리 하는 애들이 90프로인데 이런 글들에 너무 격한 관심은 안주는게 좋을듯..
EnergyFlow
23/10/11 14:20
수정 아이콘
유명인을 보면 싸인 요청을 할 수도 있고.... 그걸 거절 할 수도 있는거고.....
23/10/11 14:49
수정 아이콘
풀코스를 완주한건가요?하프도아니 풀코스완주면 대단하네요
다레니안
23/10/11 15:15
수정 아이콘
인터넷에서 글을 볼 때는 이 사람이 무슨 목적으로 글을 썼을까 하고 의도를 파악한 후에 다시 읽으면 술술 읽힙니다. 크크크
괜찮습니다
23/10/11 15:46
수정 아이콘
유명인들보면 사진, 사인 그렇게들 받고싶어하는분들 도데체 이해가안됩니다...
23/10/11 15:47
수정 아이콘
염병
닉을대체왜바꿈
23/10/11 16:28
수정 아이콘
딱히 기안이 대중에게 친근하고 예의바른 캐릭터는 아닌데.. 티비하고 똑같은거 아니었나 생각드네요
아스날
23/10/11 19:34
수정 아이콘
요즘엔 반대로 팬이 벼슬인줄 아는사람도 많더라구요..
선플러
23/10/12 01:13
수정 아이콘
안 그래도 공황인데 참..
애플프리터
23/10/12 04:56
수정 아이콘
오늘 별로 기분나쁜일 없으셨죠? 제가 정중하게 부탁드릴께요. 백만원만 빌려주시겠습니까? 잠깐 쓰고 다음달에 금방 갚아드립니다.
백만원쯤은 빌릴수 있잖아요? 님 백만원도 없어요?
탑클라우드
23/10/12 11:47
수정 아이콘
다른것 보다 글쓴이의 화법 자체가 매우 비겁합니다.
뭔가 본인은 순수하고 정중한데 반해 그 상대는 그런 나를 무시했다는 이야기를 꾸며서 하고 있잖아요.
차라리 나는 사인이 너무 받고 싶었는데, 보안 요원 통해서 칼차단하니 자존심 상했다던가 했으면 그냥 무개념인데,
이건 무개념이 아닌척 하면서 무개념짓을 하고 있으니 보는 입장에서 더 짜증날 수 밖에요.
토마스에요
23/10/12 20:01
수정 아이콘
정중하게 무례하기.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88243 [기타] 서울과 도쿄의 물가는 얼마나 차이날까? [33] 부스트 글라이드14717 23/10/12 14717
488222 [기타] 굳이 찢청을 살 필요가 없는 이유 [14] 묻고 더블로 가!12465 23/10/11 12465
488221 [기타] 1주일 사이에 가격이 2배 가까이 뛴 게임.... [6] 닉넴길이제한8자13151 23/10/11 13151
488219 [기타] 2020년대 국민주식 카카오 주가 근황.jpg [37] 보리야밥먹자16377 23/10/11 16377
488205 [기타] 서민이 갑부가 되는 비결 [31] Lord Be Goja14379 23/10/11 14379
488201 [기타] 영국은 팔레스타인 국기를 들고 돌아다니는 걸 범죄로 처벌하는 것을 고려중 [62] 고세구12514 23/10/11 12514
488195 [기타] 인색해진 요즘 시대 [29] 닭강정13284 23/10/11 13284
488192 [기타] 맘까페에 올라온 기안84 풀코스 마라톤 목격 썰.jpg [74] insane14898 23/10/11 14898
488183 [기타] "AI야 검을 든 기사의 말을 그려줘" [21] 묻고 더블로 가!12352 23/10/11 12352
488182 [기타] 빵과 국수가 처음 만들어진 시기 [17] VictoryFood13518 23/10/11 13518
488181 [기타] 오늘 죽을뻔한 트위터리안 [37] 주말17061 23/10/10 17061
488177 [기타] "예루살렘은 무엇입니까" [56] EnergyFlow16017 23/10/10 16017
488176 [기타] 치킨집이죠? [2] 닭강정10996 23/10/10 10996
488174 [기타] 쏘카 아반떼 N 근황.jpg [37] insane12898 23/10/10 12898
488164 [기타] 와장창! [5] Lord Be Goja7856 23/10/10 7856
488162 [기타] [드래곤볼 팬픽] 원작엔 안 나왔지만, 있을 법한 일들 [30] 고쿠9656 23/10/10 9656
488161 [기타] 힘들다는 사회초년 취업3일차 [28] 서귀포스포츠클럽10867 23/10/10 10867
488160 [기타] 아메리카노 곱빼기를 시켜보자 [22] 서귀포스포츠클럽10103 23/10/10 10103
488158 [기타]  요즘 대학 분위기 [17] Lord Be Goja12472 23/10/10 12472
488153 [기타] “심정지 환자? 우리가 먼저 왔잖아” 보호자 폭언에 응급실 마비 [49] Leeka13644 23/10/10 13644
488150 [기타] 에픽,영화나 애니에 언리얼사용시 과금시작할것이라고 밝혀 [10] Lord Be Goja10226 23/10/10 10226
488149 [기타] 신뢰도 급상승 생활의달인 냉면편.jpg [50] 이시하라사토미13549 23/10/10 13549
488147 [기타] AI야 민감한 주제로 디즈니 영화 만들어 줘 [26] 크크루삥뽕11188 23/10/10 11188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