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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10/01 13:44:44
Name 프로불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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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Subject [기타] 쥬라기 공원 vs 아바타 극장에서의 충격은?






어디가 더 비쥬얼 쇼크였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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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r Again
23/10/01 13:47
수정 아이콘
쥬라기 공원 (1993. 7.) - 20대에 봐도 50대네요
전지현
23/10/01 13:48
수정 아이콘
닥전입니다.
우뢰매 보다가 쥬라기의 충격은
23/10/01 13:50
수정 아이콘
솔직히 쥬라기공원을 국민학생때 봤다면 평생 그 이상의 비쥬얼쇼크를 받기는 힘들듯
23/10/01 13:51
수정 아이콘
쥬라기공원은 0에서 1이 된 느낌
아바타는 1에서 2, 3이 된 느낌
블래스트 도저
23/10/01 13:51
수정 아이콘
충격 자체는 쥬라기죠
옥동이
23/10/01 13:53
수정 아이콘
쥬라기 공원...
23/10/01 13:54
수정 아이콘
브라키오사우르스!!
암드맨
23/10/01 13:56
수정 아이콘
쥬라기 공원은 파판7 처럼 새로운 시대의 전령같은 느낌
아바타는 전혀 그런느낌까지는 안나더군요.
23/10/01 13:56
수정 아이콘
그 어린시절 생각하면 쥬라기죠
23/10/01 13:56
수정 아이콘
닥 쥬라기..
부스트 글라이드
23/10/01 14:00
수정 아이콘
아바타가 3D옵션 붙혀도 쥬라기공원 일듯....
23/10/01 14:00
수정 아이콘
추억 보정이 들어가기야 했겠지만 주라기 공원에 한표. 진짜 충격 그 자체였어요.
엘든링
23/10/01 14:01
수정 아이콘
아바타때 중딩이었는데 그래도 닥111
Betelgeuse
23/10/01 14:02
수정 아이콘
전 아바타 한표.
3d아이맥스보면서 무성->유성 흑백->컬러 처럼 2d->3d 기술변환점에 내가 살고 있구나 생각을 했었는데 그뒤에 돈 때문인지 3d 컨버팅영화만 줄창 나오고 개같이 멸망..
23/10/01 14:02
수정 아이콘
닥전이죠
23/10/01 14:03
수정 아이콘
아바타는 그냥.. 와~ 쩐다.. 같은 느낌이었는데..
쥬라기공원은 '내가 지금 뭘 보고있는거지?? 이게 영화라고??' 같은 느낌이었죠...
대충 그랜트박사가 썬글라스 벗는 장면이 실시간으로 느껴진다고 해야하나요..
월급루팡
23/10/01 14:03
수정 아이콘
쥬라기공원의 충격은...
인민 프로듀서
23/10/01 14:03
수정 아이콘
쥬라기공원에 비기려면 터미네이터2 정도는 되야합니다
아바타나 트랜스포머는 저 앞에서 따위죠
고오스
23/10/01 15:39
수정 아이콘
왜 타미네이터가 안보이나 했습니다
이호철
23/10/01 14:05
수정 아이콘
쥬라기
영양만점치킨
23/10/01 14:06
수정 아이콘
쥬라기공원은 그 시절 같이 나온걸 봐야되죠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크크
23/10/01 14:06
수정 아이콘
쥬라기공원이 훨씬 충격적이었다고 봅니다.
스톱모션 애니메이션과 인형탈 뒤집어쓰기에 머무르던 괴물 묘사 특수효과에 새로운 차원을 열었죠.
아바타는 그냥 그래픽 업글이란 느낌이라서...
네이버후드
23/10/01 14:07
수정 아이콘
쥬라기 공원은 그냥 신세계
날아라 코딱지
23/10/01 14:07
수정 아이콘
저둘중에선 쥬라기공원인데
개인적으로 최고 최대충격은 에일리언2입니다
당시는 국산영화 보호명목으로 외국영화 특히 헐리우드에서
만들어지는 당시 최신기법영화들이 상영은 커녕 수입되지도
못한시절이라 해적판으로 들어와 비디오판으로 유통되던
에일리언2를 봤을때의 충격은...정말 어마어마했습니다
23/10/01 15:13
수정 아이콘
동감입니다. 우주+호러의 이색 조합, 파워로더와 에일리언의 비주얼 충격, 여전사와 모성애, 역동적 화면과 음악. 인생 명작입니다
23/10/01 16:13
수정 아이콘
?? 저는 에일리언2 극장가서 봣었는데요...
상영 했었어요.. 근데 거의 홍보가 안돼서
스타워즈같은 공상과학이라고 생각하고 갔다가 공포에 질려 봤던...
알파센타우리
23/10/01 16:45
수정 아이콘
1편이 개봉안되고 있다가 2편이
한국에서 의외로? 흥행하는 바람에
뒤늦게 개봉한적이 있긴한데...
23/10/01 16:45
수정 아이콘
에일리언2 극장 개봉했습니다.
당시에도 잘나가던 해외영화는 다 국내개봉했었어요
직배사라는 말이 때부터 있던 말입니다
1986년 12월 24일(대한민국)에 개봉했고 포스터도 있습니다.
23/10/01 14:07
수정 아이콘
여기 연령대에서는 답이 정해져 있는 것 같은데..
신성로마제국
23/10/01 14:09
수정 아이콘
그러게요 크크
저는 트랜스포머 1편에 한표입니다
배수르망
23/10/01 14:44
수정 아이콘
시작 5분만에 두손 두발 다들었음니다
23/10/01 14:49
수정 아이콘
저도 트랜스포머요
23/10/01 15:53
수정 아이콘
블랙아웃이 미군 부대 쓸어버리는 거 어캐 참냐고요
23/10/01 1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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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극장에서 봤으려면 연령대가 좀 있어야 하긴 합니다 크크
이번시즌
23/10/01 19:17
수정 아이콘
이런 비교 특) 결국 사이트 연령대만 확인함
위원장
23/10/01 14:12
수정 아이콘
쥬라기공원은 tv에서 봐서...
라방백
23/10/01 14:16
수정 아이콘
아바타요. 쥬라기공원보고 오 멋있다는 생각은 했지만 그게 새로운 시대가 열렸다거나 비쥬얼 쇼크까지는 아니었어요. CG만 따지면 비슷한 시기에 본 마스크 같은 영화가 더 신기했던 느낌.. 아바타는 보면서 이후에는 개쩌는 3D영화가 쏟아질줄 알았는데...
코우사카 호노카
23/10/01 14:20
수정 아이콘
초딩때 봤지만 쥬라기 몇몇 장면은 아직도 기억나네요 쥬라기 한표
마프리프
23/10/01 14:22
수정 아이콘
쥬라기 공원 1990년 개봉
아바타 2009년 개봉
아니 쥬라기는 그렇다치고 아바타 개봉한지 14년째라고???
valewalker
23/10/01 14:25
수정 아이콘
저 둘다 극장에서 봤는데 닥전입니다
종말메이커
23/10/01 14:25
수정 아이콘
아바타 이미지는 왜 2냐
23/10/01 14:27
수정 아이콘
아무리 쩌는 3D 게임이 나와봐야 파판7 임팩트 넘기 어렵죠
그런거없어
23/10/01 14:29
수정 아이콘
쥬라기. 아바타는 솔직히 큰 감흥이 없었네요.
23/10/01 14:30
수정 아이콘
쥬라기공원은 '이게 가능해???'
아바타는 '잘 만들었네'
리클라이너
23/10/01 14:30
수정 아이콘
아바타를 초딩 때 본 사람의 의견이 필요한데....
23/10/01 17:47
수정 아이콘
그때 봤는데 트랜스포머가 더 좋았습니다
23/10/01 14:34
수정 아이콘
여기서는 쥬라기공원이지만 개인적으로는 터미네이터2 입니다!!!
엑세리온
23/10/01 14:36
수정 아이콘
쥬라기는 극장에서 못봐서 비교가 불가능한데
아바타는 3d란 이런것이구나 하는 문화컬쳐를 느꼈어요
캡틴백호랑이
23/10/01 14:36
수정 아이콘
스파이더맨이요
김하성MLB20홈런
23/10/01 14:43
수정 아이콘
쥬라기는 개봉 당시엔 못보고 몇년 후에 티비로 봤지만 그때에도 충격적이었네요. 아바타는 딱 '와 때깔 죽이네 + 3D 신기방기 하네'정도였고...
비뢰신
23/10/01 14:45
수정 아이콘
쥬라기 sfc -> ps
아바타 ps2 -> ps3
23/10/01 14:46
수정 아이콘
쥬라기에 한표요.
극장 복도에서 대기타고 있었는데 문 넘어로 쿵~ 쿵~ 울리는 공룡 발 소리에 기대감이 벅차 오르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 합니다.
아이폰12PRO
23/10/01 14:47
수정 아이콘
전자 뽑은 사람 40대 딱 걸렸어요~
Extremism
23/10/01 14:56
수정 아이콘
해외 거주해본 입장에서 스타트랙, 스타워즈만큼은 아니지만 거의 그 아래급으로 쥬라기 공원에 환장하는 매니아 계층이 있고, 이건 한 시대를 풍미했다는 증거인데 아바타가 그정도는 아니죠. 인기 좋았으면 그게 졸작이여도 어떻게든 드라마화, 빠른 후속작 찍어내는게 전통인데 그냥 코믹스 나온게 전부.... 무엇보다 비슷한 시기에 나온 트랜스포머가 더 센세이셔널했죠. 트랜스포머 정도면 쥬라기 공원에 비빌듯
아우구스투스
23/10/01 19:49
수정 아이콘
근데 아바타가 역대 흥행 1위긴 해요.

그런데 말씀하신 그 파급력 부분은 수긍이 되네요.
VictoryFood
23/10/01 15:04
수정 아이콘
이건 쥬라기죠
온리진
23/10/01 15:07
수정 아이콘
쥬라기 공원>트랜스포머>아바타 입니다

다 극장에서 봤네요

쥬라기 공원은 서울극장 예매하러 갔다가 종로3가 전철역부터

사람들이 줄서 있길래 무슨줄이지 하고 갔다가 예매줄인거 확인하고

2주후에 가서 봤던 기억이
스팅어
23/10/01 18:16
수정 아이콘
저도 여기 한표
23/10/01 15:10
수정 아이콘
저는 터미네이터2
파비노
23/10/01 15:14
수정 아이콘
쥬라기공원 나올때 우리나라는 심형래가 만든 공룡영화가 나오는 시기였어요.....
Myoi Mina
23/10/01 15:17
수정 아이콘
쥬라기공원+터미너이터2가 소위 특수효과의 패러다임 자체를 바꿔버렸죠

원래 쥬라기공원이 기획했던건 3d가 아니라 스톱모션 공룡이었습니다. 로보캅에 등장한 ED-209처럼 말이죠

근데 3D로 작업한 사전영상을 보고 바로 방향을 틀어버렸죠
23/10/01 15:17
수정 아이콘
쥬라기는 지금 봐도 30년전 CG가 별로 어색하지 않아 천조국의 위엄을 다시 절감합니다
똥진국
23/10/01 15:33
수정 아이콘
쥬라기 공원이죠
이전까지 특수효과는 스톱 모션으로 해서 어색함과 티남 그 자체였는데 쥬라기 공원은 정말 우와~!!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자연스러우면서 진짜같은 완전히 신세계를 보여줬으니까요
극장에서 공룡이 등장하는 장면에서는 감탄 그 자체였습니다
그에 비하면 아바타는 뭐...
다른 분 댓글처럼 쥬라기 공원은 0에서 1이 되는 말 그대로 새로운 창조의 느낌이면 아바타는 그냥 더 발전한 느낌이고
Primavera
23/10/01 15:33
수정 아이콘
아바타 한표
23/10/01 15:35
수정 아이콘
첫 짤의 두 박사님이 처음 공룡 보고 숨멎할 때
저도 똑같은 표정으로 ?!!?!!했던 기억이 생생합니다.

아바타는 멋진 영화였지만 그 정도 충격은 아니었어요.
23/10/01 15:42
수정 아이콘
valewalker
23/10/01 15:48
수정 아이콘
journey to the island 테마는 진짜 사람 피를 끓게해요
23/10/01 15:50
수정 아이콘
정말...... 음악만 들어도 소름돋네요 크크크
다시마두장
23/10/01 15:37
수정 아이콘
이건 단연 쥬라기공원이죠.
개인적으로 아바타는 크게 감흥을 못 받았습니다.
카루오스
23/10/01 15:38
수정 아이콘
아바타가 우와 였다면 쥬라기는 ??? 였다고나 할까요?
Janzisuka
23/10/01 15:40
수정 아이콘
쥬라기요...예상가능한 범위를 넘어선 충격이었던지라
진짜 우와아아아아 하고 육성으로 나옴
응큼중년
23/10/01 15:43
수정 아이콘
쥬라기공원이죠... 아직도 생생히 기억나요...
그나마 약간이라도 비벼볼수 있는게 트렌스포머죠.

쥬라기는 그냥 말도 안 나올 정도의 충격
트렌스포머는 개쩐다!! 이런 느낌
정유미
23/10/01 15:44
수정 아이콘
아바타는 애니메이션 느낌
반반치킨
23/10/01 15:44
수정 아이콘
cg충격은 터미네이터2 , 쥬라기공원이
압도적이였어요.

그 뒤로는 야.. 발전하는구나 정도
사랑해 Ji
23/10/01 15:46
수정 아이콘
부모님이랑 극장에서 같이봤는데 공룡들이 진짜인줄 알고 너무 긴장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마감은 지키자
23/10/01 15: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쥬라기 공원은 레알 쇼크이자 머릿속에서만 상상하던 것이 눈앞에 펼쳐진 느낌이었습니다.
23/10/01 15:56
수정 아이콘
쥬공 1표
알카즈네
23/10/01 15:59
수정 아이콘
쥬라기 공원요. 아바타는 한국 한정으로 M부터 넘고 와야..
23/10/01 16:06
수정 아이콘
쥬라기공원이요....
민간인
23/10/01 16:06
수정 아이콘
쥬라기. 저는 심장 멈추는 줄 알았어요.
그리고 터미네이터2, 에어리언2, 트랜스포머도
추적왕스토킹
23/10/01 16:06
수정 아이콘
아바타 : 이열~ 쩐다

쥬라기공원 : ...18? 레알?
그러지말자
23/10/01 16:16
수정 아이콘
비쥬얼만으로 충격먹었던게 터미네이터2, 쥬라기공원, 트랜스포머1, 아바타1 이렇게 넷이네요. 이 라인에 올라올만한 영화가 추가될 날이 올것인가..
23/10/01 16:47
수정 아이콘
반지의 제왕도 넣어주십쇼!
로히림!
고등어자반
23/10/01 20:34
수정 아이콘
저도 터미네이터2, 쥬라기공원, 트랜스포머1에 동의하는데 벤허를 추가하겠습니다. 전차경주 씬은 당시 기준으로는 스펙타클하다는 말이 뭔가를 제대로 보여주는 씬이었지요.
Santi Cazorla
23/10/01 16:21
수정 아이콘
쥬라기는 극장에서 못봤고 예전 영화라 잘 안와닿고
아바타, 인셉션
23/10/01 16:31
수정 아이콘
아기공룡 쭈쭈가 사람 갈아가면서 실리콘 모형 안에서 생사의 싸움을 하던 시절에 나온거니…
근데 터미네이터2 도 3D 로는 쩔었는데 T1000!
23/10/01 16:49
수정 아이콘
윗 댓글에 언급되어있긴 하지만
영구와 공룡 쭈쭈가 동시개봉한 영화입니다.
동시대에 개봉한 영화가 어떤건지를 생각하면 비교가 불가능합니다.
23/10/01 16:53
수정 아이콘
쥬라기공원 : 충격
터미네이터2 : 경악
트랜스포머1 : 전율
아바타 : 감탄

제 감상이였습니다.
Jedi Woon
23/10/01 17:14
수정 아이콘
저도 동의 합니다
23/10/01 16:57
수정 아이콘
말콤 입 터는게 진짜 웃겼는데
valewalker
23/10/01 17:53
수정 아이콘
유 디드 잇. 유 선 오브 xx 유 디드 잇
Pinocchio
23/10/01 17:14
수정 아이콘
이건 밸붕으로 쥬라기죠.
23/10/01 17:20
수정 아이콘
쥬라기
몽키매직
23/10/01 17:32
수정 아이콘
쥬라기 공원 처음 봤을 때 그 목긴 공룡 처음 나오는 장면에서 뇌정지 온 것 기억 나네요.
전 솔직히 아바타는 그냥 저냥이었습니다.
비교할 급이 아니라고 봐요.
칠리코코넛
23/10/01 17:39
수정 아이콘
닥전 입니다. 쥬라기 공원 극장에서 보고 터미네이터2와는 다른 느낌으로 충격 받았던 기억이 납니다.
본문에도 나와있는 그 장면에서 입 벌리고 봤어요.
23/10/01 17:50
수정 아이콘
쥬라기공원을 비디오테이프로 보고 아바타를 영화관에서 봤는데도 쥬러기공원이 훨씬 충격!
키르히아이스
23/10/01 18:07
수정 아이콘
이건 쥬라기죠..
쥬라기를 당시기준 10년된 브라운관으로 봤었고
아바타는 아이맥스로 봤었지만
그래도 쥬라기입니다.
23/10/01 18:10
수정 아이콘
둘 다 봤지만 둘 다 아님. 터미네이터2>트랜스포머1>스타워즈 프리퀄 순서였음.
스팅어
23/10/01 18:19
수정 아이콘
오 이건 확실히 일관적인 취향이 느껴지네요.
23/10/01 18:26
수정 아이콘
닥전
작은대바구니만두
23/10/01 18:29
수정 아이콘
그냥 연령대 타는거죠
shadowtaki
23/10/01 19:01
수정 아이콘
아직까지 댓글에 언급이 없지만 '매트릭스'도 빼놓을 수 없는 영화라고 생각합니다. 액션 분야에서 다음 단계를 제시한 영화나 마찬가지거든요. 이것도 나름 99년 작품이구요. 아바타, 트랜스포머 보다 더 충격이었습니다. 저에겐.
23/10/01 21:59
수정 아이콘
저때 [티라노의 발톱] 보고 일주일뒤 [쥐라기 공원]본 충격은 지금도 생생함...
23/10/01 22:34
수정 아이콘
아바타가 그정도인가..
아바타 오 퀄 장난아이네 하면서 봤는데
트랜스포머1은 와와와 하면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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