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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9/28 21:20:22
Name 졸업
File #1 Screenshot_20230928_212118_Samsung_Internet.jpg (973.1 KB), Download : 37
출처 조선일보
Link #2 http://travel.chosun.com/2005chusuk/photo_vs.html
Subject [유머] 추석 권장사양


할머니 극대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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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ker K
23/09/28 21:27
수정 아이콘
고작 저만큼이 2323이면 제 전투력은 10000은 가뿐히 넘겠군요
23/09/28 21:29
수정 아이콘
저만큼 먹을 수 있다는 게 신기..
고등어자반
23/09/28 21:31
수정 아이콘
조기구이에서 머리 쪽을 남겨두다니... 어두일미라는 말이 참이로군요.
23/09/28 21:32
수정 아이콘
할머니: 아이고 너들 온다고 갈비 한 건데 이거 맛 없나?(=방금 갈비 먹었음)
No.99 AaronJudge
23/09/28 23:03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크 안먹을수가 없어요..
담배상품권
23/09/28 21:34
수정 아이콘
밑에는 뭐 집에서 꺼지라는 말인가..!?
Valorant
23/09/28 21:39
수정 아이콘
크크
人在江湖身不由己
23/09/28 22:54
수정 아이콘
자넨 처마에서 먹게
Valorant
23/09/28 21:39
수정 아이콘
23/09/28 21:39
수정 아이콘
와 사과 한개가 140칼로리에요?? 과일이 고열량이군요 뭔가 건강의 상징인데 크크크
종말메이커
23/09/28 21:40
수정 아이콘
너 뭐 안좋은 일 있냐? 왜 밥을 깨작거리냐
위원장
23/09/28 21:43
수정 아이콘
전문가씨 밥을 줄이라고... 밥으로 칼로리 40을 채우니까 그렇지
김오월
23/09/28 21:56
수정 아이콘
뭔 술이랑 견과류 세트로만 900칼로리 맞춰놓고...
23/09/28 22:07
수정 아이콘
술이랑 안주 빼고 2300쯤 나오는것 같습니다.
김오월
23/09/28 22:29
수정 아이콘
어 그러게요 위에 괄호가...
코우사카 호노카
23/09/28 21:56
수정 아이콘
반찬 저렇게 주면 밥 반도 못 먹는데;
23/09/28 22:01
수정 아이콘
할머니 이럴 필요까지는 없으셨습니다...
23/09/28 22:06
수정 아이콘
조승상은 그저 순욱의 건강을 염려했을 뿐인데...
메가트롤
23/09/28 22:11
수정 아이콘
4090이 아니야...??
QuickSohee
23/09/28 22:14
수정 아이콘
전문가와 기자 본인도 저거 쓰면서 이건 아닌데 생각했을겁니다
항정살
23/09/28 22:23
수정 아이콘
갈비찜에 올인
랜슬롯
23/09/28 22:32
수정 아이콘
술 + 안주빼면 솔직히... 과식이긴해도 아주 심하진 않는거같은데..
23/09/28 22:38
수정 아이콘
위에서 쓰라고 해서 썼다는게 학계의 정설
나는바보다
23/09/28 22:56
수정 아이콘
한상 거나하게 차리는 문화가 바껴가지 않을까요

밑에 짤도 1인분이라 치고 모아서 이쁘게 해두면 정갈하니 적당해 보일테니...

상 하나 제대로 차리는게 장기적으로 바껴 나갈거라 봅니다
아케르나르
23/09/28 23:11
수정 아이콘
발상의 전환을 해보면, 먹다가 저만큼 남기면 800칼로리나 덜 먹게 되는 겁니다.
23/09/28 23:37
수정 아이콘
전이 생각보다 더 고칼로리네요. 내일은 좀 덜 먹어야 할텐데 크크크크
다시마두장
23/09/29 01:13
수정 아이콘
잔반을 먹고 살면 된다 이 말이군요.
공방24
23/09/29 03:23
수정 아이콘
다시보니 전이 거의 1/3인데요 크크
23/09/29 03:30
수정 아이콘
저는 엄마 기분 좋게 하는 법을 알고 있습니다
엄마가 한 요리마다 감탄사를 내뱉으며 와 너무맛있다 위에는 이맛이 없다 그러면 니가 내요리에 입이 맞아서 그렇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럼 제가 내가 엄마 요리만 먹다보니 입맛이 고급이 됐다고 하면 소녀처럼 웃으시더라구요
23/09/29 06:17
수정 아이콘
아니 전문가 양반
TWICE NC
23/09/29 08:56
수정 아이콘
그냥 배불리 먹고 운동 하는걸로
작은대바구니만두
23/09/29 09:30
수정 아이콘
못먹고 살던 먼 과거부터 이어져 온 관습이니 의식적으로 해결해야겠죠
탑클라우드
23/09/29 11:30
수정 아이콘
모듬전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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