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3/09/24 09:46:52
Name Starlord
File #1 D6A07E72_5D59_41ED_89A5_940C516ABC7E.jpeg (592.9 KB), Download : 29
출처 펨코
Subject [유머] 달려라 하니와 나애리의 진실.jpg


없는 적개심도 만들어서 분노로 동기부여하는게 이거 완전 마이클 조던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시린비
23/09/24 09:49
수정 아이콘
나애리, 이 나쁜 계집애...
23/09/24 09:53
수정 아이콘
학폭인가요 크크
밥과글
23/09/24 09:58
수정 아이콘
나애리는 싸가지가 없어서 미모 빼면 미화시킨 거지만... 하니는 진짜 중2병 부잣집 딸 그 자체
23/09/24 10:09
수정 아이콘
하니 학폭논란 덜덜
토스히리언
23/09/24 10:11
수정 아이콘
나애리는 하니랑 반목하는 정도지만 진짜 빌런은 나애리 담당코치죠
학폭으로 홍두깨 선수생명 박살냈으니
23/09/24 10:13
수정 아이콘
하니 원래 살던집은 엄마와의 추억이 있어서

아마 앞마당에 나무 그네 타던 회상이 많이 나왔을건데

원래 우리집을 산다보단 엄마와의 추억이 담긴 집을 빼앗겼다 같은 심리라..


아이의 심리 고려해서라도 집이 그렇게 잘살았으면 전세를 주던가 했어야지 팔아야했는가는 의문이죠.

결국 새엄마를 위해 엄마의 흔적을 지우려던 하니 아부지의 큰그림에 대항하는 하니인거지..


하지만 갓지애누님.. 고우시다
아즈가브
23/09/24 10:20
수정 아이콘
달리 생각해보면 딸이 너무 죽은 엄마에게 집착하는 것 같아서 충격요법 같은 느낌으로 집을 팔아버렸을지도?
결과는 더 엇나가버렸지만요.
허저비
23/09/24 10:20
수정 아이콘
어린나이에 보면서 공감 안된 만화중 하나입니다...아니 하니 쟤는 뭐 저리 맨날 화가 나있고 짜증만 내지? 주변 사람들 할만큼 다 해주는거 같은데
23/09/24 10:26
수정 아이콘
정말 엄마엄마 거릴때마다..짜증 그자체...
인증됨
23/09/24 10:35
수정 아이콘
나애리가 한 거 - 매물 나온 집 아빠가 삼, 신문사절, 육상선수라 육상 열심히 함
탈리스만
23/09/24 10:53
수정 아이콘
크크크크크
23/09/24 11:20
수정 아이콘
금수저라 패션센스가 현대적이었던거네요
23/09/24 11:26
수정 아이콘
이제 하늬도 결혼해서 애가 중2쯤 됐겠네요 크크
유리한
23/09/24 12:15
수정 아이콘
나애리는 결혼해서 차태현 낳음..
알료샤
23/09/24 11:49
수정 아이콘
어릴 때나 커서나 달려라 하니 볼 땐 홍두깨 체육선생이랑 목소리 특이한 고은애 요리선생 나올 때가 제일 좋습니다.
김연아
23/09/24 12:23
수정 아이콘
살을 뺐는데 목소리까지 바뀌는 기적
23/09/24 12:10
수정 아이콘
마이클 조던 크크
영양만점치킨
23/09/24 12:11
수정 아이콘
어릴때도 하니 안 좋아했습니다. 이유가 있었군요
무냐고
23/09/24 13:09
수정 아이콘
조던 보고 저항감 없이 터졌네요 크크크크
노련한곰탱이
23/09/24 13:21
수정 아이콘
이게 천방지축 하니랑 기억이 짬뽕이 되서 잘못 기억하는 분들이 많을거라고 봅니다.
트리거
23/09/24 13:37
수정 아이콘
시대상 고려해야죠....크크크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88200 [게임] [블루아카이브] 만화로 보는 에덴1장 아하하 장면 [14] 이호철7933 23/10/11 7933
488199 [게임] [와우] 어머니, 아서스만 잡고.... [28] v.Serum11837 23/10/11 11837
488198 [텍스트] 결국 대기업까지 지배해버린 3요 원칙 [89] 삭제됨17941 23/10/11 17941
488196 [유머] 개플루언서 지긋지긋합니다.jpg [141] 삭제됨20366 23/10/11 20366
488195 [기타] 인색해진 요즘 시대 [29] 닭강정14324 23/10/11 14324
488194 [게임] 베데스다가 사이버펑크2077을 만들었다면 [8] 마추픽추8726 23/10/11 8726
488193 [유머] 전세계에서 일본 변호사들만 하는 특이한 행동 [40] Myoi Mina 15343 23/10/11 15343
488192 [기타] 맘까페에 올라온 기안84 풀코스 마라톤 목격 썰.jpg [74] insane16494 23/10/11 16494
488191 [게임] 스포) 팬텀 리버티가 사펑 본편보다 훌륭한 점 [18] 마추픽추14586 23/10/11 14586
488190 [유머] 민원 리얼리티 100% [18] 아드리아나16802 23/10/11 16802
488189 [유머] 대륙의 구슬치기 고수 [40] 길갈13912 23/10/11 13912
488188 [유머] 마음의소리로 복귀했지만 여전히 자식들 앞에서 기가 죽은 조석 [9] Myoi Mina 12342 23/10/11 12342
488187 [유머] 이레즈미 장인이 얘기하는 이레즈미 하는 이유 [20] Myoi Mina 14408 23/10/11 14408
488186 [유머] 문신의 진짜 영수증 [9] 메롱약오르징까꿍13530 23/10/11 13530
488185 [유머] 며느리 임신소식에 기뻐하는 시아버지.gif [4] Myoi Mina 14431 23/10/11 14431
488184 [게임] 창세기전 모바일이 온다! [35] Cand11439 23/10/11 11439
488183 [기타] "AI야 검을 든 기사의 말을 그려줘" [21] 묻고 더블로 가!13737 23/10/11 13737
488182 [기타] 빵과 국수가 처음 만들어진 시기 [17] VictoryFood15069 23/10/11 15069
488181 [기타] 오늘 죽을뻔한 트위터리안 [37] 주말18360 23/10/10 18360
488180 [유머] 아마존에서 버섯식별책 살때 조심하세요 [19] 주말16074 23/10/10 16074
488179 [게임] 사이버펑크 2077 판매량 or 확장팩 초동 판매량 [17] 라주미인10319 23/10/10 10319
488178 [유머] 충주맨의 나락퀴즈쇼 [26] 카루오스15778 23/10/10 15778
488177 [기타] "예루살렘은 무엇입니까" [56] EnergyFlow18107 23/10/10 18107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