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3/09/21 15:12:22
Name 쎌라비
File #1 암만봐도돌안된둘째있는표정.jpg (120.6 KB), Download : 37
출처 https://www.fomos.kr/talk/article_view?indexno=1487879&bbs_id=4
Subject [기타] 은근히 많다는 회사원 유형


무친 사람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아카데미
23/09/21 15:12
수정 아이콘
????
꿈꾸는사나이
23/09/21 15:13
수정 아이콘
파일 제목이 모든 걸 말해주네요...
아이유
23/09/21 15:14
수정 아이콘
10월 3일 저녁에 다시 올라오겠군요.
스덕선생
23/09/21 15:15
수정 아이콘
연휴때 사람들에 시달리다보면 차라리 회사에서 일하고 말지란 생각이 들 때도 있긴 합니다

별 이유 없이 휴일에 회사를 가고 싶단 사람은 진지하게 치료상담이 필요하겠고요 크크
Yi_JiHwan
23/09/21 15:15
수정 아이콘
전혀요?
시린비
23/09/21 15:15
수정 아이콘
은근히 미친사람이 세상에 많긴 하죠.
그 저명한 노바 박사님도 말씀하셨잖아요. "이 세상에 '이성과 광기' 따윈 없다. 있는 건 천의 얼굴을 가진 광기뿐"이라고...
Lich_King
23/09/21 15:15
수정 아이콘
얼굴 표정부터가?!
미숙한 S씨
23/09/21 15:16
수정 아이콘
2개월된 둘째가 있습니다. 매일 밤 제가 분유를 먹입니다.

...주말이 가장 힘듭니다....
23/09/21 15:16
수정 아이콘
광기
Betelgeuse
23/09/21 15:16
수정 아이콘
진짜 광기
이쥴레이
23/09/21 15:17
수정 아이콘
저도 회사에 있는게 마음이 편할때가 있어서.... ㅠㅠ
카즈하
23/09/21 15:17
수정 아이콘
[암만봐도돌안된둘째있는표정]
묵리이장
23/09/21 15:19
수정 아이콘
루리회사는 늙을수록 일부러 집에 잘 안가는 경향이 있던데
명탐정코난
23/09/21 15:20
수정 아이콘
연세있는 여성분들 중에 저런 분들 좀 봤어요. 명절이라는 게 없었으면 좋겠다고요.
23/09/21 15:21
수정 아이콘
저희회사에는 365일중 360일이상 출근하시는분도 계시는걸요.. 심지어 매일야근..
핑핑이남편
23/09/21 15:22
수정 아이콘
회사에 애인이 있지 않은이상...?
파쿠만사
23/09/21 16:09
수정 아이콘
크크크 저도 이거 생각나긴 했음..크크
23/09/21 16:22
수정 아이콘
아하~ 오피스와이프?
Myoi Mina
23/09/21 15:23
수정 아이콘
상상만 해도 스트레스받는 크크크크
니하트
23/09/21 15:25
수정 아이콘
학생때 뭐 숙제같은거 오지게 잘했으면 학교가는게 기대되고 그러긴 했던거같은데.. 일이 재밌으면 그럴 수도 있을듯 크크
더스번 칼파랑
23/09/21 15:27
수정 아이콘
주변에 있습니다. (집에서 담배를 못펴서...)
23/09/21 15:28
수정 아이콘
육아출근과 육아퇴근이란 말을 이해한다면 저 짤이 이해갈 수 있습니다.

...
소와소나무
23/09/21 15:32
수정 아이콘
집이 별로일 수도 있고, 정말 가끔씩 회사 일이 재밌을 때가 있긴 합니다.
23/09/21 15:38
수정 아이콘
회사를 덕질하는 중인 캐릭터. 입니다....
기무라탈리야
23/09/21 15:40
수정 아이콘
풀내용은 저 회사 회장 자서전을 읽었는데 알고보니 동향사람이라서 감화받아서 애사심 뿜뿜하게 된 걸로 기억합니다.
지구 최후의 밤
23/09/21 15:57
수정 아이콘
전에 있던 회사는 종종 있었습니다.
회사가 신생이라 되게 젊고 수평적인 사내 문화라 재미있었던 적이 많아요.
김연아
23/09/21 16:19
수정 아이콘
집에 있으면 직장에, 직장에 있으면 집에 가고 싶습니다

사실은 놀러가고 싶어요
23/09/21 16:53
수정 아이콘
저희 회사에 있습니다!.
흘레바람
23/09/21 17:16
수정 아이콘
저러 스트레스성 부정맥입니다.
아스날
23/09/21 21:49
수정 아이콘
여러 조건을 충족하면 1년에 한번정도는 저런 생각듭니다..
다시마두장
23/09/21 22:33
수정 아이콘
육아 하는 사람은 이런 경우가 있긴 하던데 말이죠 크크
23/09/22 10:23
수정 아이콘
미친건가?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89069 [LOL] T1 vs BLG 중국 후푸 평점 [41] 아롱이다롱이12048 23/10/28 12048
489068 [LOL] 역대급 대진운 갱신중인 팀.jpg [43] insane11300 23/10/28 11300
489067 [게임] 블루아카이브)이왜진? [4] 전자수도승8609 23/10/28 8609
489066 [연예인] 김윤석 무명배우 시절 [10] Croove15068 23/10/28 15068
489065 [기타] 혜?자로 입소문 돌았던 쉐보레 트랙스 근황 [5] 길갈12059 23/10/28 12059
489064 [LOL] DRX 신화를 재현하는 NRG [9] Leeka10565 23/10/28 10565
489063 [유머] 내가 또 미친듯이 질러 댈때 알아봤다... [9] 공기청정기12930 23/10/28 12930
489062 [LOL] 데프트가 리헨즈와 못친해진 이유.MP4 insane9286 23/10/28 9286
489061 [연예인] 사람들이 너무 쳐다봐서 땅만 보며 걸었다는 연예인 [31] 아롱이다롱이13631 23/10/28 13631
489060 [LOL] 카르지 : 봤지? 우리한테 뭐라고 하지 마 [3] 이호철9064 23/10/28 9064
489059 [LOL] NRG 8강 진출의 비결 [2] Davi4ever10689 23/10/28 10689
489058 [LOL] ???: 오늘 티원 경기 빨리 보게 해주세요! [4] 헤후9967 23/10/28 9967
489057 [유머] 한우 해장국 2800원 한우 초밥 6000원 [16] 메롱약오르징까꿍13086 23/10/28 13086
489056 [연예인] 일본에서 인기 1위였다는 기상캐스터 [13] 묻고 더블로 가!17146 23/10/28 17146
489055 [기타] (펌) 의외로 미국에서도 처벌받을 수 있는 행위 [16] 판을흔들어라14246 23/10/28 14246
489054 [스포츠] 이대호에게 직접 물어봤습니다 [14] VinHaDaddy11825 23/10/28 11825
489053 [스포츠] 오늘자 호랑이 마당 박찬호 충격(?)의발언 [11] Pzfusilier13693 23/10/28 13693
489052 [유머] 또 동물과 전쟁 중이라는 호주 근황 [43] Davi4ever15242 23/10/28 15242
489051 [연예인] 안젤리나 졸리 글씨체 [22] 아롱이다롱이13919 23/10/28 13919
489050 [유머] 속담 저급하게 말하기 대회 [13] 주말12801 23/10/28 12801
489049 [기타] 처음으로 한국 병원에 와본 올리버쌤 어머니 [90] 아롱이다롱이15868 23/10/28 15868
489048 [기타] 진짜 오덕과 라이트층의 구별법 [22] Lord Be Goja12000 23/10/28 12000
489047 [유머] 서울대 십덕동아리 수준 [56] 무딜링호흡머신15530 23/10/28 1553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