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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9/19 19:11:05
Name Myoi Mina
출처 펨코
Subject [동물&귀욤] 주인 심장 철렁하게 하는 표정.jpg
ojYqZX.webp.ren.jpg 주인 심장 철렁하게 하는 표정.jpg

yDPerx.webp.ren.jpg 주인 심장 철렁하게 하는 표정.jpg

HsCiux.webp.ren.jpg 주인 심장 철렁하게 하는 표정.jpg

wckJGh.jpg 주인 심장 철렁하게 하는 표정.jpg


너 뭐했어 자식아

입 벌려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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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ter Pan
23/09/19 19:14
수정 아이콘
교육을 못시켰더니 저런 눈치보는것도 없이 항상 파워당당합니다 하......
Energy Poor
23/09/19 19:20
수정 아이콘
???: 뭐 어쩌라고
23/09/19 19:20
수정 아이콘
https://youtu.be/3oBJ_GCDU0s
더 나이 들면 대놓고 문다고 합니다 크크
간식(이나 고구마) 준다면 뱉는다고
주인없는사냥개
23/09/19 19:51
수정 아이콘
이 표정 이모가 키우던 강아지가 제 레고 물어뜯고 짓던 표정이랑 똑같네요 저랑 나이차이 2살이라서 형제처럼 컸는데 크크

유치원 때 선생님이 동생있냐고 물어봤는데 강아지 이름 댔었는데 선생님이 당황하셨을지도
츠라빈스카야
23/09/19 21:48
수정 아이콘
https://youtu.be/vAyP5pIrbvc?si=lV7iNNULzMvy2Vqa

꼰대희 : 가족관계가 어떻게 되노?
이채연 : 3자매에요
꼰 : 세자매!
이 : 채연 채령 채민 채리 채소!
꼰 : ....그럼 세자매가 아니잖아?
이 : 강아지에요
꼰 : 어데부터 강아지...?
달달한고양이
23/09/19 20:02
수정 아이콘
파워 뻔-뻔
ModernTimes
23/09/19 20:42
수정 아이콘
흰 자위가 보이네요. 유죄.
퍼피별
23/09/19 22:05
수정 아이콘
화장실 문앞에 똥싸놓고 저런 표정하고 있는거보면 자기가 뭔짓을 했는지 확실히 알고있는거 아닌가 곰곰히 생각해보게 됩니다
23/09/20 14:55
수정 아이콘
다른거보다 저 뻣뻤한 자세 보면 뭔가 찔리는게 있구나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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