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도 안 되는 소리인가 봤더니 그냥 '사진'이다. 중국 전자상거래 몰에서 5마오(약 90원)를 결제하면 판매자가 직접 '아인슈타인 사진'을 보내준다.

친절한 판매자라면 짤막한 안내 메시지도 함께 보내준다. "상품이 배송 중입니다. 보통 한숨 주무시고 나면 도착해서 똑똑해지기 시작합니다.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기가막힌 문구에 실소가 터져 나온다.

그런데 중국에선 이게 왜 3만 개나 팔렸을까?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china_lab&logNo=223205891830&proxyReferer=


요약: 사진을 보내주는거고 부적용이나 상품평에 드립치는 용도라고합니다.그외에 다양한 가상상품이있다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