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모두가 건전하게 즐길 수 있는 유머글을 올려주세요.
- 유게에서는 정치/종교 관련 등 논란성 글 및 개인 비방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Date 2023/09/07 18:33:01
Name 닉넴길이제한8자
File #1 77251601_FE08_4D3D_811A_06BEA116AB9C.jpeg (43.7 KB), Download : 40
출처 인터넷
Subject [기타] 용어 하나의 개념이 한국에서 유명해진 순간






더불어 '슈퍼 301조'가 무엇인지도....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Lord Be Goja
23/09/07 18:42
수정 아이콘
(수정됨) 90년대초엔가는 뉴스에 301조 엄청 자주떳던거같은데..
아 80년대말이 맞겠네요
23/09/07 18:55
수정 아이콘
저도 많이 들어본걸 보니 90년대 말까진 나온거같습니다
Lord Be Goja
23/09/07 19:00
수정 아이콘
원래는 80년대말인가 90년대초에 많이 들어본거같다 라고 적었는데,알아보니 이게 89년에 2년효력법으로 나와서 90년대초에는 효력정지였다가 94년에 다시 풀려서 90년대초에만 무력화된거였더라구요.
한국은 89년이랑 96년 97년에 얻어맞았다고 하니 90년대초에 많이 돌았다는 기억이 났다는건 제 대뇌가 쇠퇴한 현상인게 확실해서 수정했습니다
드러나다
23/09/07 18:56
수정 아이콘
공공재?
23/09/07 18:59
수정 아이콘
이부분은 기펜재가 좀 유명하지않을까요
오렌지 태양 아래
23/09/07 19:34
수정 아이콘
패배부탁드립니다....
닉네임을바꾸다
23/09/07 19:37
수정 아이콘
공공재 드립이 저기서 나온거일겁니다
오렌지 태양 아래
23/09/07 19:38
수정 아이콘
아 공공재 드립 당시의 사진이군요

슈퍼 301조는 뭐죠...흑흑...
닉네임을바꾸다
23/09/07 19:41
수정 아이콘
미국이 무역으로 인성질할때 등장하는 전가의 보도 같은거죠...
flowater
23/09/07 19:42
수정 아이콘
나무위키 찾아보니 나오긴 합니다
Lord Be Goja
23/09/07 20:10
수정 아이콘
내가 잘팔면 경쟁력이고 니가 잘팔면 덤핑을 법으로 만든겁니다.21세기에는 미국의 주력상품이랑 맞대결해서 이기는 나라따위 없기 때문인지 봉인중
인민 프로듀서
23/09/07 20:42
수정 아이콘
우루과이 라운드 기억하시는 분?
당근케익
23/09/07 21:29
수정 아이콘
공공재...크크
23/09/08 10:03
수정 아이콘
채치충 중국고전만화 시리즈에서도 가끔 우루과이 라운드 + 수퍼 301조 엮어서 풍자하곤 했죠.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486888 [기타] 태극기 패치달고 참전한 러시아 병사 [10] phenomena11591 23/09/16 11591
486887 [게임] [로스트아크] 카멘 퍼클함 [11] 피죤투9009 23/09/16 9009
486886 [서브컬쳐] 태권동자 마루치 아라치 (1977) 4K복원 [14] VictoryFood9493 23/09/16 9493
486885 [기타] 외국인에게 한국어 발음이 어떻게 들릴까? [36] VictoryFood13682 23/09/16 13682
486884 [유머] 피시방에서 냉커피가 마시고 싶었던 손님 [13] 쎌라비13551 23/09/16 13551
486883 [게임] 중국의 빅토리아3 플레이 방송 특 [3] MiracleKid9471 23/09/16 9471
486882 [게임] 드럼매니아 곡 드럼커버 영상 [17] Croove8542 23/09/16 8542
486881 [유머] 어린이날 인기 외식 메뉴.jpg [29] Starlord15420 23/09/16 15420
486880 [유머] 오은영, 강형욱, 한문철이 모두 필요한 짤.gif [4] VictoryFood11494 23/09/16 11494
486879 [텍스트] 다시 세상에 나갈 용기 [3] 인민 프로듀서10124 23/09/16 10124
486878 [유머] 내성적인 사림이 친구 사귀는 법 [22] 우주전쟁11860 23/09/16 11860
486877 [연예인] 우정잉 채널에 출연한 김세정 요약영상 [6] Croove11960 23/09/16 11960
486876 [유머] 동네 중국집 '완전 장악'의 상징.jpg [20] Myoi Mina 14470 23/09/16 14470
486875 [유머] 현직 개발자의 소개팅 후기.blind [63] Myoi Mina 14346 23/09/16 14346
486874 [유머] NHK조차 포기한 집 [12] 공기청정기12868 23/09/16 12868
486871 [음식] [고전] 올리고 구독자 천명을 잃었다는 제이플라 라면 쿡방 [10] Croove12161 23/09/16 12161
486870 [유머] 무빙의 대사 인천앞바다의 반댓말은? 일본어로 뭘로 번역됐을까 [14] 여기11265 23/09/16 11265
486869 [유머] 안전관리자 시점에서 보는 공사 현장 [21] 길갈11874 23/09/16 11874
486868 [동물&귀욤] 까마귀에게 따봉을 날릴 수 밖에 없는 이유... [5] 우주전쟁9656 23/09/16 9656
486867 [유머] 철도파업으로 지하철이 안올때 [22] 메롱약오르징까꿍14090 23/09/16 14090
486866 [유머] 신혼부부집에 팬티를 두고간 경리 [40] 메롱약오르징까꿍16900 23/09/16 16900
486865 [기타] 당신이 우울하고 불안하고 피로한 이유 [50] 졸업14026 23/09/16 14026
486864 [기타] 무명의 가수가 갑작스럽게 빌보드 1위? [21] 졸업16365 23/09/16 16365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1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