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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3/09/04 16:15:28
Name 로켓
File #1 274c897aa36a976703b4e1b131819871.jpg (198.5 KB), Download : 28
출처 https://www.dogdrip.net/507233553
Subject [기타] 디씨 15년차의 취미
https://pgr21.net/humor/486163 삭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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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조련가
해시 아이콘
23/09/04 16:16
수정 아이콘
어그로도 잘 끌리고 고소도 안 당하고 최고의 방법 크크
다레니안
해시 아이콘
23/09/04 16:16
수정 아이콘
흔히 장작을 넣는다라고도 하죠. 크크
예-나
해시 아이콘
23/09/04 16:18
수정 아이콘
역시 캠프파이어의 시작은 장작을 패고 쌓는 것부터죠!
EurobeatMIX
해시 아이콘
23/09/04 16:18
수정 아이콘
저사람은 억쉴이라는걸 알고라도 있지만 진심 쉴드도 저 어그로에 꼬이게되어 더 난장판임...
동굴범
해시 아이콘
23/09/04 16:51
수정 아이콘
저사람은 자기 댓글 때문에 진짜 쉴더가 낚여서 참전해서 더 난장판 되는 게 최고의 재미일 것 같네요.
항정살
해시 아이콘
23/09/04 16:20
수정 아이콘
앗.. 그것도 모르고
개인정보수정
해시 아이콘
23/09/04 16:21
수정 아이콘
디씨가 따봉 기능이 없어서 진정한 의미의 카오스죠 크크
다른 대형 커뮤에서는 대세에 거스르면 비추가 팍팍 박히는데
대통령실
해시 아이콘
23/09/04 17:23
수정 아이콘
앗 그거 피지알…
아따따뚜르겐
해시 아이콘
23/09/04 16:21
수정 아이콘
하지만 김보름땐 현자
mehndi
해시 아이콘
23/09/04 18:09
수정 아이콘
크크크 알고보니 내가..?
멜로
해시 아이콘
23/09/04 16:40
수정 아이콘
저도 곧 있으면 pgr21 15년차인데.. 최종컨텐츠는 역시 장판파가 아닌가 싶습니다.
최종병기캐리어
해시 아이콘
23/09/04 17:29
수정 아이콘
장판파할 때 치솟는 아드레날린은 잊지 못하죠
김연아
해시 아이콘
23/09/04 16:50
수정 아이콘
나도 장판파에서 조조의 백만대군을 멈췄던 영웅이 되어 보고 싶다
작은대바구니만두
해시 아이콘
23/09/04 17:01
수정 아이콘
대표적 사례인 김보름 건을 생각해보자면 대세는 결코 진실을 보장해주지 않죠.
Tiny
해시 아이콘
23/09/04 17:08
수정 아이콘
김유식 낚아서 메일주소 뱉게 만드는게 제일 재밌던데... 요즘은 이제 없을 일일듯..
akroma
해시 아이콘
23/09/04 17:54
수정 아이콘
똑똑한데?
No.99 AaronJudge
해시 아이콘
23/09/04 17:57
수정 아이콘
이야……
차라리꽉눌러붙을
해시 아이콘
23/09/04 18:32
수정 아이콘
(수정됨) 저는 일부러 저러지는 않는데 대체로 소수 의견 쪽에서 장판파를 세우는 일이 많아지는...ㅠㅜㅠㅠ
LuckyPop
해시 아이콘
23/09/04 18:45
수정 아이콘
여기도 몇 명 있..
몽쉘통통
해시 아이콘
23/09/04 21:43
수정 아이콘
그 분야도 고수, 하수로 나눠지는듯

하수는 분탕질할려는게 딱 눈에 보이고, 글에 영혼도 안느껴져서
피식 하지만

고수는..리얼 어지럽습니다.
JYL
해시 아이콘
23/09/04 21:50
수정 아이콘
역시 커뮤니티가 인류의 가장 큰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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